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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의대생들

건이장군 작성일 20.08.24 21:42:37 수정일 20.08.24 21:44:21
댓글 47조회 13,844추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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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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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여론은 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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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주의자에 자기밥그릇만 챙기기 급급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전형적이 기득권층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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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들은 평생 시험못보게 해야함 의사로써 자질이 안됨 파업참여안하고 시험보는애들 비꼬더니 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쉽짱20.08.24 21:49:50댓글바로가기
    1
    나는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나는 이 선서와 계약을 지킬것이니, 나에게 이 의술을 가르쳐준 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생각하겠으며, 나의 모든것을 그와 나누겠으며, 필요하다면 그의 일을 덜어주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을 나의 형제처럼 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조건이나 보수없이 그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치겠노라. 교훈이나 강의 다른 모든 교육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이 지식을 나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나의 은사들에게, 그리고 의학의 법에 따라 규약과 맹세로 맺어진 제자들에게 전하겠노라. 그러나 그외의 누구에게도 이 지식을 전하지는 않겠노라.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내가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떠한 것들도 멀리하겠노라

    나는 요청을 받는다 하더라도 극약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것이며 복중 태아를 가진 임신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결석이라도 자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행하는 자(외과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내가 어떠한 집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병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갈 것이며 어떠한 해악이나 부패스러운 행위를 멀리할 것이며, 남성 혹은 여성, 시민 혹은 노예의 유혹을 멀리할 것이다.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 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 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내가 이 맹세를 깨트리지 않고 지낸다면, 그 어떤 때라도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으며 , 즐겁게 의술을 펼칠 것이요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내가 이 맹세의 길을 벗어나거나 어긴다면, 그 반대가 나의 몫이 될 것이다.
  • 야너가먹었냐20.08.24 21:47:17 댓글
    0
    짜증나고 재수없다 .. 피해본 애꿎은분들은 어떡햐 ...
  • 쉽짱20.08.24 21:49:50 댓글
    1
    나는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나는 이 선서와 계약을 지킬것이니, 나에게 이 의술을 가르쳐준 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생각하겠으며, 나의 모든것을 그와 나누겠으며, 필요하다면 그의 일을 덜어주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을 나의 형제처럼 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조건이나 보수없이 그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치겠노라. 교훈이나 강의 다른 모든 교육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이 지식을 나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나의 은사들에게, 그리고 의학의 법에 따라 규약과 맹세로 맺어진 제자들에게 전하겠노라. 그러나 그외의 누구에게도 이 지식을 전하지는 않겠노라.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내가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떠한 것들도 멀리하겠노라

    나는 요청을 받는다 하더라도 극약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것이며 복중 태아를 가진 임신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결석이라도 자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행하는 자(외과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내가 어떠한 집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병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갈 것이며 어떠한 해악이나 부패스러운 행위를 멀리할 것이며, 남성 혹은 여성, 시민 혹은 노예의 유혹을 멀리할 것이다.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 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 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내가 이 맹세를 깨트리지 않고 지낸다면, 그 어떤 때라도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으며 , 즐겁게 의술을 펼칠 것이요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내가 이 맹세의 길을 벗어나거나 어긴다면, 그 반대가 나의 몫이 될 것이다.
  • 방구석왕자님20.08.25 03:24:13 댓글
    1
    비추는 뭐지?
  • 아저씨들20.08.25 11:06:57 댓글
    0
    뭐야... 이 형 의산가봐...
  • 푸우의노출증20.08.25 14:24:33 댓글
    0
    근데 뭐..돈 안받고 수술하거나 진료하는 일은 극히 드물잖아요..
  • 사회지도층20.08.24 21:49:54 댓글
    5
    자한당하고 똑같은넘들
    기회주의자에 자기밥그릇만 챙기기 급급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전형적이 기득권층 마인드
  • 지금이기회요20.08.24 21:58:34 댓글
    1
    쟤들은 평생 시험못보게 해야함 의사로써 자질이 안됨 파업참여안하고 시험보는애들 비꼬더니 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uMa20.08.24 21:58:40 댓글
    0
    결국 해줄꺼임 지들 밥줄하나는 잘챙기니까
  • Velick20.08.24 22:57:13 댓글
    0
    못하게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여야죠
  • 코카코로나20.08.24 22:07:50 댓글
    0
    자 공대로 오너라
  • 하지말라면하지마20.08.24 22:12:59 댓글
    1
    접수 기회는 줘야죠? 내년인가요? 다음고시가?
  • 육덕호랑이20.08.24 22:14:11 댓글
    0
    끼리끼리 논다더니.. 꼬시다!! 니들이 한 선택이니 나중에 구재해달라 개소리하지 마라!!
  • 낵아누구게20.08.24 22:19:20 댓글
    0
    의협회장 사퇴 청원은 없나?
  • 울룩불룩보이20.08.24 22:50:40 댓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엌ㅋㅋㅋㅋ 꿀잼
  • 환관포청천20.08.24 22:56:30 댓글
    0
    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실전이다
    누가 그따위 어설픈 정치질하래
  • 서울역대표20.08.24 22:56:51 댓글
    0
    으따 꾸수하구만 ㅋㅋㅋ
  • vj192420.08.24 23:04:53 댓글
    0
    아니 그러니까 왜 흉부외과엔 사람이 항상 부족하고 시내에는 성형외과 가 피시방.보다 많은건데?
  • 쨀써니20.08.25 10:52:16 댓글
    0
    흉부외과를 하면 흉부외과 진료를 할 수 없습니다.
    흉부외과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지금의 흉부외과에서 하는 수술은 의료 기술이 많이 늘어나면서 순환기 내과에서 많이 수술이 아닌 시술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 전체에서 가장 힘이 있는 곳이 순환기 내과입니다. - 돈을 많이 벌고 수요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지금의 흉부외과는 순환기 내과를 보조 해주는 곳으로 생각하는 곳이 많습니다. - 너무 슬픈 일이죠
    순환기 내과에서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순환기 내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질환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지요
    그래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 쨀써니20.08.25 10:52:38
    0
    @쨀써니 그러나 수가가 너무 낮아서 돈을 못 벌고 지원해야 하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규모가 큰 병원에서는 흉부외과가 유지가 되고 작은 병원에서는 유지를 못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는 흉부외과 의사가 돈을 제일 많이 벌고 가장 엘리트 의사이고 숫자도 훨씬 적게 뽑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전에는 가장 엘리트 의사들이 갔습니다.
    소아 심장 질환도 많고 환자도 많아 돈을 벌었으니까요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 하면서 심장 기형을 잡아내면서 환자 수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도 많이 볼 수 없는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흉부외과를 전공하고 대학 교수가 안된다면 개원을 해야 합니다.
    대학 교수직이 보장이 된다면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돈을 못 버니 대학 교수 증원을 안 해줍니다. - 그에 반해 가장 교수 발령이 잘나오는 과가 순환기 내과입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적자라서 유지가 힘든데 개원을 해서 수술은 불가능하여 하지정맥류, 겨드랑이 냄새 제거 수술등 합니다.
    심장에 대한 전공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흉부외과 의사들이 줄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흉부외과 의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환자 들은 수술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하기를 원하고
    응급조치만 하고 올라가서 치료하기를 원하겠죠
    그렇다면 지방에서 엄청난 적자를 감수하고 병원에서 돈 못보는 흉부외과 의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정부가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하는 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 의료원에서는 공공의료를 위해서 있던 의사들을 코로나로 인한 적자라면서 의사를 해고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일관적이고 올바른 메세지를 주지 못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 쨀써니20.08.25 10:53:05 댓글
    0
    1. 환자가 의료가 발전하면서 많이 줄었다.
    2. 흉부외과 의사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수가 많이 필요하지 않다.
    3. 돈을 못 벌고 흉부외과 전공을 살리기가 힘들어 흉부외과 전공을 하기 힘들다.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셨던 흉부외과 의사들은 현실을 이기지 못하시고 힘들어 하셔서 흉부외과 전공을 말리셨습니다.
    흉부외과 의사분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도 하지 않고 흉부외과 의사 수를 늘리기만 하면 된다는
    정부의 생각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흉부외과에 알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적었지만 흉부외과 의사 선생님들이 지금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일을 유지하는 것에 대하여 존경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일을 잘 할 수 있게 도와 주지 않고 코로나 시국에 정책을 밀어 부치는 정부에 실망이 큽니다.
  • 똘뺑이20.08.25 17:06:34
    0
    @쨀써니 흉부외과 의사수를 늘리면 더 안좋아지나요?
  • 쨀써니20.08.25 19:54:37
    0
    @쨀써니 흉부외과 의사 수가 많아도 결국에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서울의 최고 엘리트 흉부외과 의사를 원하죠
    자신의 심장을 맡기는 데 의대를 못 가서 공공의대를 간 사람에게 심장을 맡길까요~??
    잉여인력을 국가 세금으로 키우고 시간도 낭비하는 거에요

    그리고 공공의대 및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충분한 논의가 되지 않은 채로 밀어부치는 정부안입니다

    이전 의학 전문대학의 경우 공식적인 뒷문을 기득권에게 열어주었고 기초 의학이나 기피과 해결을 한다고
    하였지만 오히려 더 심화되고 안 좋아져서 실패했습니다 . 그때도 충분히 대화하지 않고 강제로 시행했죠
    물론 의과대학교 때도 비리가 있었지만 의전원 때만큼은 공식적으로 더 많이 더 심하게 하진 않았습니다

    정말 의사 수가 부족하다면 코로나 시국에 강제로 밀어 부치는 것이 아닌 추후 논의를 충분히 하고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틈을 사이로 이권을 챙기려고 하는 나쁜 집단과 사람들은 큰 문제입니다.
    분열을 조장하고 그 틈에 이권을 챙기려고 하는 나쁜 집단이 있으니깐요

    실력이 좋으신 흉부외과 교수님이 뛰고 있는 심장을 수술하는 것을 보면 경이롭고 내 심장도 뛰는 느낌과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내 나는 사명감도 없고 저렇게 못하겠구나 하는 나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의사 중의 의사 엘리트 중 엘리트인 흉부외과 의사를 의대 제대로 못 가서 공공의대를 간 사람 중에서 뽑는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이 ......
  • 포이동20.08.24 23:14:27 댓글
    0
    어디 학생쇅휘들이 벌써 의사인척을 해? 1년동안 ㅈ잡고 반성해라
  • 윈터솔져20.08.24 23:24:27 댓글
    0
    병.신들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고작 의사 되려는 새.끼들이 그 정도 생각은 못하냐??? 레알 멍청하네
  • 뽀사리스20.08.24 23:26:49 댓글
    0
    좀 정확하게 설명 해주실 분..
  • sabret20.08.24 23:45:42 댓글
    0
    1. 의사 면허시험 접수기간동안 동맹파업 선언

    2. 국시 미응시도 이 파업행위 중 한가진데 다들 의협 파업에 정부의 굴복과 야당의 지원이라는 노림수가 깔려있음

    3. 코로나 시국에 야당이 의협 지원했다가 안그래도 껄끄러운 전광훈발 코로나 시국에 휘말려 잦되게 생겨 토사구팽

    4. 그럼 국시 미응시 의대생의 앞날은?

    진짜 몰라 묻는거요 모르는 척 하는거요?
  • 사물노리20.08.25 00:28:23
    0
    @sabret 저기 그러면 국시 못봐서 면허 취득이 힘들 잖아요
    그마져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동원할수 있는 공보의랑
    민간병원 인턴들은 어떻게 충원되죠??

    공보의 나간만큼 그들이 채워질테고
    병원도 전문의 나간만큼 밑돌이 채워줘야 순차적으로 나갈텐데

    저들 박탈하면 조금 심각해질꺼 같은데..??
  • 토착왜구꺼져20.08.25 00:32:27
    1
    @sabret 몰라서 묻는거같음
  • 뽀사리스20.08.25 10:04:23
    0
    @sabret 정치에는 밝지가 않아서 이해가 되지 않아 물어봤습니다.
  • 디에나20.08.24 23:27:38 댓글
    0
    원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감.
  • 송이덮밥20.08.24 23:38:35 댓글
    0
    아직 의사 되지도 않은 새끼들이 밥그릇 먼저 챙기는 꼬라지 개역겹네.
    공부만 하다가 인간성이 말소됐나 아니면 공부만 할줄알고 생각을 못해서 선동 당하기 쉬운 빙신이 된건가
  • 테라누스20.08.25 00:06:38 댓글
    0
    당연히 후자입니다
    학교성적과 지능은 서로 무관하기때문이죠..
  • 눈웃음20.08.24 23:54:59 댓글
    0
    20만 넘음
  • 헬네아20.08.25 00:02:21 댓글
    1
    좋은 경험이 되겠군요.

    굿 굿 굿이에요
  • 토착왜구꺼져20.08.25 00:36:17 댓글
    0
    정치가 쉬운게아니여 젖비린내 의대생들아 ^^
  • 번개전사20.08.25 01:52:06 댓글
    0
    의료수가 정상화 해주면서
    의사 증원하는 방식이었으면
    서로 윈윈 할텐데 많이 아쉽네요
  • darkq20.08.25 07:35:13 댓글
    1
    지금 문제삼는게 그런 요구를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얘내가 택한 방식에 있습죠...
    색히들이 사람 목숨가지고 흥정하는거 보니까 다 물갈이 시켜야할듯.
  • 번개전사20.08.25 11:45:21
    0
    @darkq 애초에 먼저 해주면
    저런짓은 하지도
    않았을꺼 같은데요
  • 무한로가20.08.25 02:06:13 댓글
    0
    국내 교육의 민낯을 보여주는 현상..
  • 나라무리20.08.25 02:54:01 댓글
    0
    그러게 낄낄빠빠는 잘 했어야지.
    군대서도 보면 영악한 애들은 이미 들왔다가 다 빠지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뒤늦게 기어오르다가 열라 쳐맞는 애들 있음
  • pianoan20.08.25 04:46:30 댓글
    0
    자자 이제 군대가야지? 아 시험 포기했지? 그럼 군의관이 아니고 이등병으로 입대다!!
  • dotorr20.08.25 05:22:14 댓글
    0
    이거 배신때신넘들이 욕먹어야되는건데 뭔가 이상하네
  • wjdnf20.08.25 06:29:40 댓글
    0
    미통당이 끝까지 지지해줄거라 생각했나??
    싸늘한 여론에 전광훈 그리고 신천지까지
    이걸 감수하긴 리스크가 크지...
  • darkq20.08.25 07:31:16 댓글
    0
    너네가 어떤 집단인지는 잘 알았고 추후에 투표할때 참고할게
  • 쨀써니20.08.25 07:33:02 댓글
    4
    보건복지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공공의대는 시도지사가 뽑는 것이 아니라 기준이 알 수 없는 전문가와 시민 사회 단체 관계자가 뽑습니다
    이전 의전원을 시행하고 난 뒤 공정하게 선발이 되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을 추천으로 뽑으면 공정하게 선발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는 이런 내용을 알려 주지 않고 보건복지부에서 흥보합니다

    그동안의 정부 의료 정책이 잘 되었다고 생각되지 않고 사회적인 논의도 없이 진행된 것이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논의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사회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 아쉽습니다.

    https://ko-kr.facebook.com/mohwpr/
  • 아갈히다드라20.08.25 10:34:11 댓글
    0
    #니들 덕분은 아니기에
  • 버러로라이20.08.25 13:18:25 댓글
    0
    요즘애들은 참 대가리에 똥만찬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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