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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없는 사람들도 종교 생기는 순간

감칠맛밀가루 작성일 20.02.07 17:01:01
댓글 53조회 10,424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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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 신호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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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바지 입은체로 싸서 팬티를 비집고 질질 바지를 타고 흐르며 하얀 운동화에 철퍽 철퍽 뭍으며 아파트 계단을 올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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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걷지 않나요?
    급물똥와서 다리 똥꼬 힘 뽝! 주고 좀 걸어볼라니까 질질 샐거같던데
  • 20.02.07 18:34:02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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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버스타고 서울가던중 휴게실에 들러 오줌누고 방구한번 뀌어주고 버스로 돌아와 자리에 앉음
    속이 살짝 거북한데 라는 생각과 동시에 버스는 고속도로로 들어서고 급똥 신호도 내 직장에 들어서고
  • 질질쳐싼다20.02.07 20:52: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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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한 마누라랑 밥묵고 집에 가는 길에 급똥신호옴.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걷고 있는데 마누라는 옆에서 겁나 웃고, ㅎㅎ
    저 멀리 보이는 집,
    궁디 힘 꽉주고 지금부터 달리면 쌀수 있다는 휘망을 가지고 뒤뚱거리는 마누라 버리고 달려갔는데, 망할 번호키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고 손이 떨리고.
    결국 무너져 버렸지
  • selios20.02.08 00:01: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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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력이 예술입니다 ㅋㅋ 무너지다
  • 재밌으삼20.02.07 21:36: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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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고3때 집까지 참다 참다 못참아 인근 상가 화장실로 들어가 문 잠그지도 않고 바지내리는 손간 빤스입은채 서서 지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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