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가는거 보며 질질짜는 사람들 조롱한거 맞아요 보세요 그때 유행한다고 다큐영화도 만들고 가지말라고 징징대고 중국에서 다시 대려와라 떼쓰고 그러더만 유행 끝나니 어느순간 조용해 졌죠 그때 우시던 분들 다 중국으로 가셨나요 ? 그리고 윗분 말씀도 있어요 판다 하나 때문에 중국에 그 돈을 바쳐가며 구매도 아님 대여해서 그렇게 꼭 해야하나 한거죠
푸바오 가는거 보며 질질짜는 사람들 조롱한거 맞아요 보세요 그때 유행한다고 다큐영화도 만들고 가지말라고 징징대고 중국에서 다시 대려와라 떼쓰고 그러더만 유행 끝나니 어느순간 조용해 졌죠 그때 우시던 분들 다 중국으로 가셨나요 ? 그리고 윗분 말씀도 있어요 판다 하나 때문에 중국에 그 돈을 바쳐가며 구매도 아님 대여해서 그렇게 꼭 해야하나 한거죠
@펑키멍키내 주위에 우시는 분들중에 중국에 푸바오 구경 가신분 있음 조롱하지 마세요 개인의 취향입니다. 영화보면 질질짜던 드라마보면 질질짜던 개인의 감성이지 무슨 감정으로 조롱하는지 모르겠네 조롱하면 뭐 대단한 사람 되는 기분인가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컨텐츠가 우리나라 한테 돈 바치는 걸수도 있고 다른나라에 바치는 것일수도 있는건데 중국이 싫어서 그런거면 이해하겠다만, 소비자를 조롱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펑키멍키중국에 대여비 내는 건 회사 사정이죠. 저도 중국이 팬더로 염병하는 거 보면 아니꼽긴 합니다. 자기가 애정하는 동물 반환 되면 슬플 수 있죠 딱히 그 걸로 남에게 그 감정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럴 수 있구나 합니다. 그런 분들이 생판 모르는 핀란드 반환에 슬퍼할 일이 없다 생각합니다! 내가 애정하는 헐리웃 배우가 은퇴하거나, 드라마 종영되거나 그러면 좀 섭섭하지 모든 배우가 은퇴한다고 슬프지 안잖아요 ㅎ 좋게 좋게 생각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