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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자꾸 내 가방을 만지시던 할머니

보챙과브루노 작성일 21.05.09 18:18:43
댓글 8조회 6,517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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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쏠라비21.05.09 18:32:35 댓글
    0
    ㅠㅠㅠㅠ 할무니ㅠㅠㅠㅠ
  • 벅빅21.05.09 18:49:47 댓글
    0
    키링보니 짱공할듯
  • Ssipal21.05.09 20:28:49 댓글
    0
    할머니
  • 바른먹거리21.05.09 20:42:43 댓글
    0
    난 그냥 드렸을것 같네... 보고싶어요.. 할머니..ㅠㅠ
  • 스트롱사이다21.05.09 22:05:58 댓글
    18
    존나 개념없눈 틀딱이네 물어보고 쳐만지던지 예의 존나 없음 옛날것들
  • 문다은21.05.09 22:18:51 댓글
    1
    참 그렇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그러면 안된다는걸 모르고 못따라가시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죠.
    저도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저희 할머님도 요즘 사람들이 보기엔 무식하셨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우셨어요. 혹여 세상사람들이 절 다 싫어해도 절 좋아해주셨을 점 같은게? ㅎㅎ 그래서 할머님들을 보면 마음이 가네요.
    세상살이 정답이 정해져있진 않는거 같아요. 스트롱사이다 님도 좋은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스트롱사이다21.05.09 23:36:32
    12
    @문다은 아니 누가 가족이 싫다고 했냐 저런 개념 없는 늙은이들이 싫다는거지 당신 눈에나 사랑스럽지 할머니가 어디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저러고 있으면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인줄 알아요
  • 타키온5421.05.10 10:35:12 댓글
    0
    참 예의 바른 리플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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