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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항암치료로 힘들어 할때였다)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허지웅은 “(박)명수 형은 일면식도 없는데 전화가 왔다”며
“‘내가 문자를 하나 보낼 건데 참고해보라’고 하더니 동영상을 보냈다. ‘암에 걸리면 맨발로 흙을 밟아라’는 내용이었는데, 항암치료가 끝난 뒤여서 따라 하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