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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횡령 목사 왈

_Alice_ 작성일 19.07.26 12:47:43
댓글 44조회 7,886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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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목사님 목표도 사실 저런 큰 교회 목사에여
  • 0
    미안한데 저 할아버지가 평생 목사셨구요.많은 목사들을 보면서 자랐거든여
    님이 아는 목사를 가볍게 비꼬았는데 님이 하는 반응을 보니
    ??목사에게 뇌 갔다바치기 초급반 이시네여.
    목사를 무한 신뢰 하진 마시고 조금 비판적으로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님은 하나님을 믿는거지 목사 믿는분 아니시잖아여
  • 0
    난 저 목사 욕할 생각없음 . 저런 병신같은 소리를 해도 물고 빨아주는 년놈들이 병신이지..
  • 으후후후19.07.26 12:49:56 댓글
    0
    쉬바 조가튼 섹휘들 맨날 복타령이고
    삼신할맫도 아니고
  • 말먹는당근19.07.26 12:50:57 댓글
    0
    진짜 개새퀴네.
    아는 목사님은 평일에 생수배달하고 주말에는 목회하는데 저런 인간들 보면 진짜..
  • 늙어죽을19.07.26 12:53:05 댓글
    0
    그 목사님 목표도 사실 저런 큰 교회 목사에여
  • 말먹는당근19.07.26 13:35:46
    0
    요새 많은 목사가 욕을 먹지만 그분은 그런말 들을 분이 아닙니다.죄송하지만 그렇게 말씀 안하셨음 합니다
  • 늙어죽을19.07.26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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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한데 저 할아버지가 평생 목사셨구요.많은 목사들을 보면서 자랐거든여
    님이 아는 목사를 가볍게 비꼬았는데 님이 하는 반응을 보니
    ??목사에게 뇌 갔다바치기 초급반 이시네여.
    목사를 무한 신뢰 하진 마시고 조금 비판적으로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님은 하나님을 믿는거지 목사 믿는분 아니시잖아여
  • 쏘울시스타19.07.26 14:11:37
    0
    늙어죽을님..
    잘못된 신앙으로 분노하고 욕을 하시는건 상관이 없는데 당근님이 하시는 말씀의 핵심을 벗어나 인신공격하시네요.
    님한테 교회다니라고 합디까 위 목사를 옹호를 했습니까?
    현재 유명하신 목사님들중에도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훌륭하신,비 기독교인이 봤을때도 훌륭하신 분들을 보며 자라고, 그분들을 멘토로 여기며 자라신분들이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이런분들이 모두 훌륭한 신앙인?
    아니, 최소한 사회로부터 욕먹지 않는 목사들로 성장하였습니까?
    덩치가커지고 돈맛을 보고 잘못된신앙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때문에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인정하는것 아닙니까?
    최소한 바른 신앙을 가지고 비 기독교인으로부터 올바르게 산다고 평가받는 목회자 에게까지 인신공격은 자제해달라는 뜻 아닙니까?
  • 김재성19.07.26 14:11:38
    0
    할아버지가 목사라는 인간이 이런말을 하네.
    목사님 중에도 훌륭하신분들 많아요.
    제 아는 분도 늘 불우이웃을 도와주는 것을
    실천하세요.
    교회에서 기도만 해봤자 그건 참된신앙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이죠.
  • 늙어죽을19.07.26 14:21:05
    0
    왜 제가 잘못된 신앙이라고 단정을 하십니까?
    핵심 벗어난건 알아요. 그런데 가볍게 말하면 님들 알아 듣습니까 ??
    그리고 제 핵심 잘 모르시네여. 모든 목사는 큰교회가 되면 타락합니다. 이게 핵심인겁니다.
    님이 아는 그 착한 목사도 큰교회되고 늙으면 위에 일부(님들이 말하는) 목사들과 같아 집니다
  • 김재성19.07.26 14:26:30
    0
    세상에 모든 것은 없어요.
    제가 아는 분도 상당히 큰 교회에
    계시는데 차도 10년 넘은 곧 폐차해도
    될법한 차를 끌고 다니세요.
    차살돈 있으면 기부하겠다라고 하시죠.
    사례비도 딱 400만 받으시구요.
    교회 앞에 불우한 이웃이오면 일주일치
    식량을 드린다고 안내합니다.
    교회가 어느정도 커지면 반드시 부목사를
    통해서 독립시킵니다.
    님이 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목사님이라더니
    뭐 할아버지께 실망이라도 하셨나요?
  • 늙어죽을19.07.26 14:32:15
    0
    아 네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자꾸 감정적이게 되서 님이랑 할말은 없네여.

    요즘 교회에 젊은 사람들 없져??? 제발 시간이 빨리 지나서 님같은 분들 다 없어 졌으면 좋겟네여
  • 김재성19.07.26 14:35:45
    0
    가정교육을 잘못 받으신듯.
    없어지라는 말은 죽으라는 소린가요?
    할아버지가 어떤분이신지 모르시겠지만
    님이 상처가 있다고 남한테 그걸
    풀면 안되죠.
  • 말먹는당근19.07.26 14:53:49
    0
    늙어죽을님 저는 그 목사님 교회에 다니지 않아요.
    일로 만나서 개인적인 친분을 쌓았고 그로인해 옆에서 지켜본 모습을 보면서 존경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 분이 먹사로 취급받으니 기분이 나빠서 위 댓글을 남겼습니다.

    큰교회가 싫어서 교회만 있고 성도를 안받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가면 가족들이랑 몇몇 지인만 있습니다.
    가족부양 한다고 평일에는 생수배달, 대리운전 하시구요.

    적어도 큰 교회가 목표라면 저런 모습을 보이진 않겠죠.
  • 아쿠아리오19.07.26 15:47:06
    0
    님 할아버지가 가짜목사였나보네 저 위에 사진처럼 ㅋㅋ
  • 쏘울시스타19.07.26 14:29:12 댓글
    0
    당근님.
    적어도 저는 님이 아예 댓글을 안썻어도 심각하고 부끄럽게 게시물을 봤을겁니다.
    본인이 핵심에서 벗어난걸 안다면 댓글을 이리 다시면 안되죠.
    그리고 일반화의 오류가 있으신듯 한데,
    교회가 성장하면 모두 타락한다는 말씀이 심각한 오류인것은 본인이 알고 계실듯 합니다.
    구구절절히 어디어디는 교회가큰데 거기는 괜찬더라 뭐더라 이야기하면 님한테 떡밥 던져드리는것밖에 안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본질을 정리해드리면,
    1.교회,기독교의 현일을 보면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2.그렇지만 훌륭한 목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좋은 목회자분들도 많으니 그분들까지 싸잡아 인신공격은 자제해달라.
    3.뭐라 해도 부패하고 타락한 기독교의 현실은
    같은 기독교인으로서도 분개한다.

    이상입니다
  • 니기루니기루19.07.26 12:51:32 댓글
    0
    너는 구원이라 하는게 사기치기 쉽지 않것냐?? 복이래 풋 ㅋ
  • 푸이그19.07.26 12:52:24 댓글
    0
    종교 자체를 싫어하지만 그중에서도 한국 거대 개신교회는 정말 극혐. 가서 설교 한번 들어보면 이사람들이 정상인가 싶음. 목사가 무슨말을 짓걸이든 죄다 아맨 맞다고 맞장구 치고 ㅋㅋㅋㅋ ~! 아니 사람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종교에 기대는건 이해하지만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에 맞장구 치며 맞다고 하는 걸보면 기가참. 남녀노소 할것없이 세뇌라도 당한건가. 그리고 저런 부류치고 종교를 정치.돈에 엮지 않는 부류가 거의 없다고 봐도됨. 기업.정치인들이야 지들 이익때문에 비지니스적 목적이 있다 치지만 노인네들.젊은 이들이 맞장구 치는거보면??한심한걸 떠나 신기할정도
  • 지맹자19.07.26 12:53:00 댓글
    0
    근데 이쯤 되면 저런 곳 가서 돈 퍼주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 같음
  • 구바기19.07.26 12:53:01 댓글
    0
    저런 먹사한테 설교듣는 신도들도 알만하다
    얼마나 갑질 분탕질 쳐댈지...
  • 바른먹거리19.07.26 12:53:14 댓글
    0
    조까치 생겨먹었네.
  • 토마토케?19.07.26 12:55:14 댓글
    0
    난 저 목사 욕할 생각없음 . 저런 병신같은 소리를 해도 물고 빨아주는 년놈들이 병신이지..
  • 와메이19.07.26 13:12:26 댓글
    0
    이와중에 5억이면 먹사치곤 저렴하네...하는 개돼지 흑우들 있을 듯 ㅋㅋㅋㅋ
  • 발키기능19.07.26 13:18:31 댓글
    0
    상식이라는게 있기는 한가요?
  • 쏘울시스타19.07.26 14:34:15 댓글
    0
    저분들은 빽이 하나님이라고 큰소리치며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사람인데 상식을 이야기하면 되겠습니까?
    적어도 제가 공부하고 교육받은 기독교신앙은 저딴게 아닌데 말이죠
  • 봉이긴선달19.07.26 13:29:12 댓글
    0
    치사스럽지 마세요는 무슨 뜻이죠.....
  • 쏘울시스타19.07.26 14:38:04 댓글
    0
    치사하게 푼돈 5억 가지고 왈가왈가하지 말고 아닥하고 목회비 주라는거죠
  • 바보똥고19.07.26 13:37:46 댓글
    0
    뭐.. 종교도 사업이라 보면 내 돈 주는 것도 아니라 뭐 그래 그럴수도 있다고 봄.
    능력껏 5억을 받든 천억을 받든 내 돈도 아니라 나랑 상관은 없는데 말야.
    근데 돈을 벌었으면 세금은 내야지?
  • 쏘울시스타19.07.26 13:55:18 댓글
    0
    이런글 볼때마다 참...내가다 부끄럽내..
    내가 교회다니는사람이라도 뭐라할말이 읎내..
    교회도 세금 내야한다고 하시는 목사님,
    자식들 다 출가시켜서 큰돈 필요없다고 반지하 월세사시면서 목회비 50%만 받고 월 150만원으로 살면서 이돈도 많다고 아무도 모르게 지역 사회 100만원 기부하시면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좋은 분들 많지만
    썩어빠진 교리와 썩어빠진 탐욕으로 물든 목회자들 때문에 욕처먹고있는 한국 교회 현실이 안타깝내요.
  • 쏘울시스타19.07.26 14:01:29 댓글
    0
    솔직히 정말 괜찬다는 교회 가서 설교들어보면
    오히려 목사님들이 돈 이야기나 헌금 이야기 하는것 굉장히 어려워하시고 상당히 조심스러워하십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것이 돈이긴 하지만,
    교회의 목적이 그 돈이 되어서는 안되며, 하나님께 복을(물질) 받으려면 십일조,헌금 잘해야한다는(기복신앙) 말도안되는 설교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아닐뿐더러 본인들 입맛에 맞게만 설교를 하는것이다라는 목소리를 내시는 제대로된 신앙인 분들도 많습니다.
  • 푸이그19.07.26 17:38: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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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목사라고 다 저렇지는 않겠죠 하지만 소위 힘좀쓴다 하는 한국개신교 목사들은 돈.정치.기득권세력.유흥에 쩔어있고 그맛에 더 권력을 쥐려 발버둥 치죠. 한국 개신교계 신도 목사들이 그간 방치한 결과 아닌가요? 우린 안그래~! 라고 왜쳐봐야 이미 이미지는 바닥을 치고 있네요. 설사 소수라 하더라도 그 소수가 주류처럼 행동하고 있다면 개신교에서 자정노력을 해야죠
  • 쏘울시스타19.07.26 23:06:59
    0
    님의 말씀이 진정 가슴을 후벼 파내요...
    맞습니다...
    국민의힘으로 이나라의 썩은 권력을 내려오게 한것처럼 종교계가 썩었다면 제대로된 종교지도자가 있다면 희생을 감수하고 그리해야겠지요....
    그러지 못하는 현 상황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우리는 저리되지 말자 자각하고 목회하시는 분들을 보며 괴리감을 느낍니다.
    데체 어느게 옳은것인지...
    님처럼 뼈를 때리는 한마디로 다시 고개가 숙여집니다
  • 낵아누구게19.07.26 14:06:38 댓글
    0
    지랄한다 지랄해.. 성도들 돈 뜯어먹고 뇌물받고 뒷돈 챙기고.. 여신도들 가슴이나 주물러대고..
  • tamaris19.07.26 14:08: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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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무슨 교회를 복받을라고 가는 무당집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쏘울시스타19.07.26 14:22: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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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받으려고 교회다니고 헌금하는게
    '기복신앙'이라고합니다.
    제대로된 기독교인이나 목회자분들은
    이런 기복신앙이 만연할때마다 기독교가 타락한다고 한목소리로 경계합니다.
    아주 오래전 돈을받고 면죄부를 팔던 썩어빠진 종교로 타락한 역사가 이를 증명하죠.
    많은 목회자분들도 지금 교회가 역사속 타락한 기독교와 흡사하다고 분개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푸른애벌레19.07.26 1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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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복신앙. 목회자를 숭배하는 신앙 이야말로 진정한 기독교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거죠~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지 . 복받으러 다니는 종교는 아닙니다.
  • 쏘울시스타19.07.26 14:42:04
    0
    맞아요..
    훌륭하신 목회자분들을 멘토로 삼고 그분들의 삶을 본받아 살겠다는건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그런분들 많은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우상시 하는것도 굉장히 위험하더라고요.
    제가 한때 그랬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을 노쳐버리고 말이죠
  • Rolento19.07.26 14:40: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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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사다 한심한게 아니라 거기다 십일조 바치는 애들 뇌구조가 궁금
  • 나둘스19.07.26 14:56: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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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다.
  • 탈모사피엔스19.07.26 16:14: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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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느그들은
    여신도 따먹고 5억까지 받으니까 그렇지
    하나님 사막 잡신은 뭐하냐? ㅋㅋㅋ
  • 예수패는스님19.07.26 16:14: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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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없다니까 ㅋㅋㅋㅋㅋ
  • jyGdMn19.07.26 16:45: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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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도 안내는 개독벌레새끼가.....뚫린 입이라고...
  • GitS19.07.26 17:20: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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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지도자란 닉네임의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 dkwskd19.07.26 17:29: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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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로 일반화 시키면 안되는데...... 대한민국 교회중 2%빼고는 나머지 다 먹사들만 즐비한듯
    솔직히 동네한바퀴만 돌아도 교회가 3~4개는 기본인데ㅋㅋㅋㅋㅋ
  • 소크라데쓰19.07.26 18:01: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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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교회나가는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라 하는 예수의 말이 곧 신의 뜻인 걸로 믿고 그걸 따르려고 노력하는게 믿는거.

    그렇지 않으면서 교회라고 불리는 조직에 속한 것으로 자기가 예수 믿는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교회와 목사가 그걸 조장하는 경우조차 있고.

    주일에 교회 안나가는게 죄 같은가? 지구는 자전하고 지구가 한바퀴 돌면 하루라고 부름.
    지구가 일곱바퀴 돌 때마다 특정 건물에 모이는 것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다고 신이 거기에 의미를 부여했을 것 같은가. 심지어 여기가 주일일때 지구 반대편은 주일도 아님.

    예수는 주일에 관해 한마디도 안했음. 서로 사랑하라고 했지. 또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여 자신의 육신의 희생을 기억해 달라고 했지. 나머지는 사람들이 편의와 필요에 의해 만든 규칙임. 그 규칙은 크게 느끼고 예수의 진짜 가르침을 소홀하면 그것이 바리새인의 누룩임.??
  • 쏘울시스타19.07.26 23:11: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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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질되었죠...
    아주많이...
    예수께서도 공생기간중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한 모습을 보시며 성경에 몇 없는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셨죠.
    저는 느껴요.
    왜 항상 곪을데로 곪아야 그것이 잘못된줄 아는지..
    그때서야 자정운동이 일어나는지..
    그것이 인간의 본모습인 것인가..하는 원천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알수없는 자괴감과 분노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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