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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어머니의 신기한 능력

건이장군 작성일 19.02.27 12:04:55
댓글 35조회 10,241추천 8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76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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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나크사냥꾼19.02.27 12:11:02댓글바로가기
    0
    밖에서는 해 방향 등으로 알고
    건물 들어오면 무의식적으로 뇌속에 그려논 지도로 방향을 계속 의식하면서 맞추는 듯
    공간지각력이 뛰어나실 것 같은데
    나도 어릴 때는 됐던거 같은데 나이들면서 정신을 놓고 사는지 안 됨 심지어 밖에서도
  • leedh719.02.27 12:06:00 댓글
    0
    신기하다..
  • 2346319.02.27 12:07:33 댓글
    0
    저걸 어떻게 알 수 있는거냐면...
  • 스즈란캡짱19.02.27 13:35:34 댓글
    0
    그러니까 지구의 중심에 내가 있다고 가정하고...
  • 스탑더웨이19.02.27 12:10:52 댓글
    0
    나도 신기한 능력이 있지.. 언제 어디서나 기립시킬 수 있는 능...흠흠 에헴
  • 피오르네19.02.27 12:23:17 댓글
    0
    대중목욕탕에서는 좀 자제해주세요.
  • 크코아룸다와19.02.27 12:52:36
    0
    위풍당당 사람들이 홍해처럼 갈라짐
  • 지반설계19.02.27 13:07:38 댓글
    0
    뒤집으세... 어이 ㅆㅂ 깜짝이야 그걸 외 세우고 있어
  • 스나크사냥꾼19.02.27 12:11:02 댓글
    0
    밖에서는 해 방향 등으로 알고
    건물 들어오면 무의식적으로 뇌속에 그려논 지도로 방향을 계속 의식하면서 맞추는 듯
    공간지각력이 뛰어나실 것 같은데
    나도 어릴 때는 됐던거 같은데 나이들면서 정신을 놓고 사는지 안 됨 심지어 밖에서도
  • 지금이기회요19.02.27 12:13:42 댓글
    0
    저걸 저렇게 빨리 시간 오래 걸리던데 의식하고 해서 그런가 ㄷㄷㄷㄷㄷ
  • 대빵조리퐁19.02.27 12:14:49 댓글
    0
    저에게도 신기한 능력이 있습니다. 다들 제 옆에 서시면 꼴뚜기가 되실겁니다
  • 쉬곤은내꺼19.02.27 12:28:21 댓글
    0
    본인이요?
  • 크코아룸다와19.02.27 12:52:57
    0
    둔갑술 ㅋㅋㅋㅋㅋㅋ
  • 아편쟁이19.02.27 18:41:53 댓글
    0
    전 주변을 잘생기게 만드는...
  • baggyk19.02.27 12:16:01 댓글
    0
    울 장모님도 저 능력을 갖고계십니다. 이제껏 걍 그러려니 했는데 저 본방보며 와이프랑 얘기하다보니 어라...신기한거네? 이랬음 - -;;
  • 만들기구찬아19.02.27 12:16:23 댓글
    0
    전 소름을 마음대로 돋게 할 수 있고 딸꾹질도 마음대로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음흉한늑대님19.02.27 12:50:43 댓글
    0
    우와~초능력자 이신가요?
  • 만들기구찬아19.02.27 16:10:17
    0
    네 아무리 더워도 맘대로 소름돋게할수있어요
    그래서 전 소름돋는단 의미도 잘모르고 어렸을때부터 다들 가능한지 알고 살아왔습니다 딸꾹질은 나이먹으면서 멈추는 방법 알게됐구요
  • 와메이19.02.27 14:42:28 댓글
    0
    거울 보시는 군요.
  • 만들기구찬아19.02.27 16:14:00
    0
    씻을때도 안봅니다ㅠㅠ
  • 예수패는스님19.02.27 17:01:04 댓글
    0
    저도 소름돋게 하는건됨...
    그리고 태양보면 눈물남
  • 김말자19.02.27 12:20:39 댓글
    0
    쉬운데... 라고 생각하는 나는 공간지각능력이 100점 만점에 100점임..
  • 합성이다19.02.27 13:35:27 댓글
    0
    댓글 쓸시간에 김밥천국 가서...
  • 김연아이유19.02.27 12:21:44 댓글
    0
    한 2000년전쯤엔 엄청난 능력이였겠네요...지금은 필요가 없죠..
  • semiki19.02.27 12:31:56 댓글
    0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난 지도도 제대로 못보는데 ㅠㅜ
  • 아이언휴먼19.02.27 12:40:57 댓글
    0
    나도저런데.... 나이30되니까 점점 무뎌짐
  • 세계킹카19.02.27 12:43:38 댓글
    0
    저분 더 대단한 능력은 아무리 술을 먹어도 안취한다고.
    어렸을 때 뭐 잡아먹었는데 그것 때문이것 같다고.
    두꺼비였나? 뱀이였나?
  • 임재범19.02.27 12:44:18 댓글
    0
    엄마가 계속 머물러 계시는 것도 아니더라.
    계실동안 스스로 서는 연습도 하고, 추억도 쌓고, 그렇게 효도도 하고..
  • 타락천사19.02.27 12:55:23 댓글
    0
    전설의 항해사 였겠군
  • 라이칸스로피19.02.27 13:39:55 댓글
    0
    와 뭐지 ㅡㅡ 타고나신듯
  • Mama19.02.27 13:54:05 댓글
    0
    궁금하다 원리가
  • 까망머리리19.02.27 14:11:58 댓글
    0
    낮에는 손목시계 아날로그와 해로 알 수 있는데
  • 난아닐꺼야19.02.27 14:31:33 댓글
    0
    어 ~~~~
    저도 동서남북을 실내에서도 인지해서 설명할수 있어요
  • 단팥빵쟁이19.02.27 14:59:48 댓글
    0
    저도 실내에서 동서남북이 인지가능합니다 학창시절에 북쪽이 이쪽이지 라고 우기던 친구생각나네요..
  • eivndo19.02.27 15:25:57 댓글
    0
    제주도 사람들은 제주시기준 한라산남쪽 바다 북쪽이라 다들 동쪽 서쪽으로 길 설명함......
  • 회식갔다임신19.02.27 15:39:30 댓글
    0
    전 기운? 그런거 민감해요. 방에 있는데 마루에 누군가 있는 그런거 잘 느껴요. 고요하고 조용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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