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제 글이 삭제 될수 있고요. 헛소리 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적습니다.

가브리 작성일 21.07.31 22:10:01
댓글 1조회 2,550추천 2

이 글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여기가 아니고 2011년 다른 곳에서 제가 꾼 꿈에 대해서 비슷한 꿈 3번이나 꾸었습니다. 그 3번이 지진에 의해서 겨우 살아 남았는 꿈이구요. 그것도 2월달에 적었습니다. 이번에도 말도 안되는 꿈이지만 적어 놔야지 그 꿈을 믿지 않으면 안될까 하는 심정에 적습니다. 꿈은… … .먼저 오사카 이즈 반도 남부 지역 해역에서 지진이 초반에 2.7정도 납니다. 그 후 여진이 몇차례 나고 나서 최소 진도 10.2~최대 진도 10.7의 강진이 발생 합니다. 모든 심지어 백두산 지각판과 한반도 지각판 전체가 그쪽으로 쏠리듯 엄청난 해일 동반한 지진이 발생 합니다. 일본 남부 지역 전체가 해일에 영향으로 초토화 되구요. 그리고 한반도 동해 울릉도 방면 서쪽 기준점 8시 방면에서 4.2지진나고 4.8지진 납니다. 그 달에 서쪽 서격렬비열도 방면 동쪽 방향 5시 지점에서 1.2의 지진 납니다. 그 해에 백두산 분화가 납니다. 그 백두산 분화는 평양 전체를 삼키고 북한은 통제 불능의 무정부 상태가 됩니다.

 

 

저도 이 꿈이 말도 안되기에 안될꺼라는 바람으로 여기에 접습니다. 이건 꿈일 것입니다. 예전 구마모토 지진은 우연과 관찰 운에 의해서 예측을 한적이 있습니다. 동일본 지진의 경우는 반복된 꿈을 여기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한번 적었습니다. 아닐수도 있습니다. 아닐것입니다. 아닐거에요. 그 꿈을 여기에 적는 저는 부정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말합니다…모르겠습니다…너무나 대단한 지진이라서…그게 꿈이길 바랍니다

가브리의 최근 게시물
  • 세레스틴8421.08.03 10:16:16 댓글
    0
    어린아이가 누나랑 손잡고 도망치다가 병사가던진 투창에 관통되어 죽어가는 꿈을 일년에 한번씩 꿉니다 그 어린아이는 저구요 일어나면 눈물바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눈물범벅 누나얼굴...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87913 닉짱공 09:52:39 1,610 0
87912 민들레처럼살자 2025.03.23 5,963 0
87911 민들레처럼살자 2025.03.23 5,952 0
87910 치킨나라피자왕자 2025.03.23 7,086 1
87909 달려라뭐하니66 2025.03.22 11,264 2
87908 nise84 2025.03.22 11,616 2
87907 단팔짱짱 2025.03.22 12,267 1
87906 치킨나라피자왕자 2025.03.22 16,559 1
87905 이쿠에에쿠 2025.03.20 28,173 1
87904 현금술사 2025.03.20 28,970 7
87903 pikes 2025.03.20 29,393 3
87902 파파고날다 2025.03.19 33,381 5
87901 장수봉두 2025.03.19 34,585 1
87900 수제생크림 2025.03.17 48,005 5
87899 민들레처럼살자 2025.03.17 53,503 6
87898 흙맛 2025.03.16 55,206 2
87897 성진121 2025.03.16 58,372 2
87896 녹존 2025.03.16 61,518 2
87895 nise84 2025.03.14 71,120 3
87894 나나223 2025.03.14 73,661 3
87893 iltyuedoc 2025.03.13 78,894 0
87892 빈유검스최고 2025.03.13 80,479 3
87891 오큘러스 2025.03.12 84,795 5
87890 떴다공유짱 2025.03.12 86,314 0
87889 iltyuedoc 2025.03.12 87,897 0
87888 민들레처럼살자 2025.03.12 89,062 2
87887 민들레처럼살자 2025.03.11 109,958 34
87886 강강해 2025.03.11 96,737 1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