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럴 줄 알았다

그동안 백종원 쉴드치는 애들 논리

백종원 음식은 전체적으로 달다

맛이없다 하면 그는 사업가지 요리사가 아니다

대중적인 맛이라고 했는데

나 또한 그 대중의 일부이고

그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 잡지 못해서

많은 프차들이 폐업의 길로 가고

백씨 논리는 같은 재료를 줘도

만드는 사람마다 요리 차이가 있어 맛이 다르다 하는데

프차의 핵심과 강점과 장점이

어떤 매장을 가도 비슷한 퀄리티를 보장한다는 점이 프차를 가는 이유인데

그걸 관리하지 못한거 지 잘못인데

그걸 점주의 탓으로 돌린다

백다방이 그나마 백씨 브랜드 중 젤 잘되는 이유는

음료는 달아야하기에 그렇고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다

프차가 다 사망의 길로 가니 밀키트 사업을 시작했다

근데 완전 개창렬에 원산지 논란

요리사가 아니라 사업가라면서

각종 요리프로 심사위원 출연

맛은 주관적인 것이라 그의 음식이 맛 없다는 사람보고 그의 음식은 대중적인 것이다 하는데

프차 폐업률은 보면 그의 음식은 대중적이지 못한게 판명 됨 

그런 이유로 밀키트 또한

가격 구성 품질이 별로인 이유도 있지만

맛에서도 큰 메리트가 없으니

사업가로서 제품이 대중적이지 못해서

폐망의 길로 가는 중

맛 없다는 인식이 각인되면

벗어나기 힘듬

그는 모순, 자가당작, 내로남불에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