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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오큘러스 작성일 25.03.12 21:32:59
댓글 2조회 98,226추천 5

소설 주제는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창시자의 이야기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한국인 이라는 설정으로 판타지 소설을 써보고 있습니다.

 

현실 고증을 깊게 하고 있어서, 최근에 암호화폐 공부도 무척 하고있습니다.

 

비트코인 관심 많으시고 웹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주셔요..! ㅎㅎㅎ

 

(모두 무료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내가 만든 비트코인, 내가 없앤다. - 웹소설 문피아

  • 우묘25.03.13 10:00: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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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나 네이버시리즈 등에서 웹소설을 많이보는편인데 아시다시피 판타지 배경과 달리 현대배경은 고증이 정말 중요합니다
    판타지에서야 말이안되는 설정이여도 충분한 세부설정만 있으면 마법으로 해결했어요! 가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현대배경은 짤없거든요;

    이미 정해진 세상의 룰 안에서 집필해야되는데 가끔 이런부분에서 잘못 적은 글을 보면 몰입이 확 꺠질수밖에 없더라구요
    특히 주식같이 경제쪽 다루면 그게 크게 체감됩니다

    암호화폐쪽 말고도 스토리 진행되면서 연관되는 지식들은 꼭 크로스체크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디테일하게 서술할 필요는 없지만 글을 읽다보면 간단한 내용에서도
    아.. 이거 TV나 어디서 줏어들은 얕은지식으로 글을 썼구나 하는게 티가 팍나거든요 ㄷㄷ

    좋은글 기대합니다 화이팅이에요!
  • 버닝고구마25.03.15 23:41: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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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어그로가 3회 정도 가야 읽을지를 결정하는데

    1화 자기가 만들걸 파괴에 성공한 것처럼 보임.

    2회 1화의 마지막의 애매함으로 죽기전 과거회상인지 회귀한거지 모르겠음.
    여기에 회귀이면 새로운 목표가 필요한데 그냥 상황만 진행되어 어그로가 없음.
    회귀인지도 애매한게 수화도 모르고 과거에 안 배웠으면 이유가 있겠지.

    3화 어그로 없음. 주인공의 목적이 뭔지도 모르는데 자기 환경의 비리가 있던 없든 뭔 상관임.

    총평 : 읽으면서 그냥 술술 읽히는게 아니라 상황의 충돌로 계속 의문이 들어서 몰입이 깨짐.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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