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16
이 기사에 나온 문재인 대통령 말씀.
"한겨레 정신은 편 가르지 않고 비판의 정신을 견지하는 것”
"한겨레가 나를 비롯해 우리 당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비판을 하는 언론이라고 생각한다”
“창간 당시 한겨레 부산지사장이었고 창간 발기인부터 시작해서 창간 주주 독자 창간 위원 등 ‘창간’자가 들어간 일은 다했고 지금까지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있다”
"우리나라 언론의 역사는 한겨레신문 창간 전과 후로 나눠진다고 생각하기에 창간에 참여한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박근혜 정권 내내 문재인 편만 든 김어준의 파파이스 고정 맴버.
김 보협 한겨레 기자, 송채경화 한겨레 21기자, 김외현 한겨레 기자
그 파파이스 인터넷 방송한 곳 유튜브, 한겨레 TV
난 님들 뭐하는 짓인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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