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짱공유>이슈>정치·경제·사회
목록윗 글아랫 글글쓰기

제원이가 한말 보고 가실까요?

Sp복숭아 작성일 25.04.01 06:01:31
댓글 17조회 16,736추천 54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941900
스크랩게시물 주소 복사
90d9abbc6c15194c41266951da3151e3_679702.png
5965e0e080e742129491e0bef1b17736_736481.jpeg

ㅋㅋㅋ

 

게시물 신고공유스크랩게시물 주소 복사
Sp복숭아의 최근 게시물
  • 나에게쓰는편지25.04.01 06:38:23댓글바로가기
    1
    결국 빈손으로 가는 인생
    왜 그렇게 못되게 살았을까..
    명복은 못빌어 주겠네.
  • GitS25.04.01 06:33:33댓글바로가기
    0
    [속보]장제원 전 의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1일 통화에서 장 전 의원이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날 밤 11시4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현재까지는 없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3선 의원 출신의 장 전 의원은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혔다. 자신의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MBC https://v.daum.net/v/20250401062619544
  • 뒷방늙은이새끼25.04.01 06:40:07댓글바로가기
    1
    역시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국힘의 전통을 잘 보여줬네
    만나서 좃같았고 다시는 볼 일이 없기에 속이 시원허이 멀리 안나간다 사요나라 빠이엔~
  • GitS25.04.01 06:33:33 댓글
    0
    [속보]장제원 전 의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1일 통화에서 장 전 의원이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날 밤 11시4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현재까지는 없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3선 의원 출신의 장 전 의원은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혔다. 자신의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MBC https://v.daum.net/v/20250401062619544
  • 나에게쓰는편지25.04.01 06:38:23 댓글
    1
    결국 빈손으로 가는 인생
    왜 그렇게 못되게 살았을까..
    명복은 못빌어 주겠네.
  • Sp복숭아25.04.01 09:08:16 댓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뒷방늙은이새끼25.04.01 06:40:07 댓글
    1
    역시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국힘의 전통을 잘 보여줬네
    만나서 좃같았고 다시는 볼 일이 없기에 속이 시원허이 멀리 안나간다 사요나라 빠이엔~
  • 정직하게살게요25.04.01 06:44:16 댓글
    0
    아침부터 육개장 땡기네..
  • 닝길야클25.04.01 07:10:17 댓글
    0
    빠잉
  • Feellip25.04.01 07:19:28 댓글
    0
    타인의 죄를 그렇게 비난하고 욕하더니 정작 자신의 죄애 대해선 어떤 비난도 사과도 하지않고 무책임하게 저세상으로 도망쳤네. 명복은 절대 빌지 않겠다. 지옥이 있다면 부디 가장 고통스럽길 바란다.
  • 김영준25.04.01 07:31:54 댓글
    0
    저리 가면 안되지. 주둥이 놀리고 눈깔 희번득거린 값은 치루고 가야지. 혹시 모르니 일단 저거 냉동시켜 놓아야 되는데.
  • 초코몽이25.04.01 07:50:28 댓글
    0
    진짜 젤 싫어하던 정치인 중 탑3중 하나 남들이 뭐라 할지 모느겠으나 애도 못하겠음 잘 뒤졌음 생젠에 했던 말들 행동들 생각하면 더 비참하게 살다 갔어야 함
  • 바른먹거리25.04.01 08:02:26 댓글
    0
    입으로 여러사람 죽이더니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네. 끝까지 책임감 없는 사람이네. 지 마누라며, 문제아 아들을 놔두고...
  • 라쿠퍼25.04.01 08:18:27 댓글
    0
    가는김에 몇몇 좀 같이 가지.
  • 두둥탁25.04.01 08:18:35 댓글
    0
    개쓰레기같은 새끼 애비나 자식새끼나 청문회같은데서는 온작 정의로운척은 다 하더니만 ㅈㄴ지저분한 새끼였네
  • 치다루마25.04.01 09:45:28 댓글
    0
    무죄라며?무죄받고 국짐 복귀한다며?증거가 하나도 없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한테는 아예 유죄낙인찍고 더불어만진당이라고 조롱하더니?넌 증거가 차고 넘치더라?
  • 푸이그25.04.01 12:58:49 댓글
    0
    뭐 저일 한건 때문일까? 그동안 겹겹이 쌓인게 터져서 간듯. 자존감이 강한 인간일수록 목표한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못견디지
  • 에니치225.04.01 14:03:38 댓글
    0
    쓰레기중에 쓰레기였음 가는 와중에도 비겁하게 감
  • 사라있는전설25.04.01 14:52:35 댓글
    0
    왜자꾸 웃음이 나냐??? ㅋㅋㅋ
  • 구바기25.04.01 15:13:22 댓글
    0
    개같은 쓰레기 간신배새끼 잘 디졌네
목록윗 글아랫 글글쓰기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이용규칙 셜록과존슨 2019.07.03 2,942,605 -
게시글 목록
90063
[여론조사] 민주 47.4%·국민의힘 34.3%…양당 격차 13.1%p
처벌한다 11:13:39 49 1
90062
[1] 尹 만난 이철우 “尹, 탄핵 8:0 아닌데 막판에 바뀌었다고 말해”
처벌한다 11:10:18 70 1
90061
[1] “나 전직 영부인이야” 거니, 퇴거 앞두고 분노 폭발
처벌한다 11:06:03 103 3
90060
[7] 권성동 "이재명 대통령 되면 보복의 칼 휘두를 것"
처벌한다 11:01:06 122 10
90059
[1] 韓대행, CNN 인터뷰 “美와 관세 협상 할 것... 中과 연합 안 한다"
붸상구 10:45:16 106 0
90058
[8] [의견]요즘 이 드라마의 한 장면이 자꾸 떠오르네요
스포제트 07:19:03 2,542 26
90057
[3] 트럼프 지지자랑 2찍들이랑 같음
Sp복숭아 04:30:04 4,051 32
90056
[3] 일본도 이제 빨강이네? ㅋㅋ
Sp복숭아 02:41:32 4,552 20
90055
[1] 윤석열이 날려먹은 돈
붸상구 2025.04.09 4,660 2
90054
[16] 얼마나 빅똥을 싸 놓은건지...
고라니가고라니 2025.04.09 8,069 30
90053
[3] 족바리들이 남북 통일을 두려워 하는 이유
머니게임 2025.04.09 5,276 15
90052
[5] 국짐 대통 후보 AI 작업
처벌한다 2025.04.09 5,391 7
90051
[8] 내란 행위자 처벌 특별법 제정 범국민 서명운동
처벌한다 2025.04.09 10,609 48
90050
[3] [사회]'선관위 중국간첩 체포' 보도 언론사 압수수색
원기옥고양이 2025.04.09 5,275 15
90049
[5] 기축통화국 + AI 선진국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고 좋네요~
붸상구 2025.04.09 5,496 6
90048
[10] 구제불능 2찍
말먹는당근 2025.04.09 13,571 38
90047
[13] 똑소리 나는 박은정
처벌한다 2025.04.09 12,765 33
90046
[3] [사회]"허위야" 피선거권 박탈형
원기옥고양이 2025.04.09 12,285 38
90045
[2] 이게 부정선거 증거 맞나요?
붸상구 2025.04.09 6,075 1
90044
[7] 입맛 다시는 오동운 공수처장
머니게임 2025.04.09 18,938 53
90043
[12] 어제자 돼텅령실..
라문 2025.04.09 14,359 48
90042
[8] [정치][속보] 창원지법, 명태균 보석 허가로 풀려남
VENDETTA 2025.04.09 13,665 40
90041
[3] [정치]이재명, 대표직 사퇴
VENDETTA 2025.04.09 16,954 49
90040
[19] 자 이제 서로 어떻게 물어 뜯고 죽일까요?
처벌한다 2025.04.09 13,797 38
90039
[1] 내란범들의 마지막 발악 이 장면 떠 올랐음
처벌한다 2025.04.09 6,870 8
90038
[11] 악플테러한 2찍의 최후
Sp복숭아 2025.04.09 17,100 48
90037
[1] k엔비디아 성공시 전국민 1인당 175만원 지급
붸상구 2025.04.09 6,814 1
90036
[14] 탄핵찬성한다고 악플테러당한 작가 근황
0홀랑0 2025.04.09 14,768 48
글쓰기
검색
검색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

실시간 이슈 키워드

  1. 대선.....
  2. 트럼프 관세 유예에
  3. 매수 사이드카 발동
  4. 코스피 급등 출발
  5.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손석구
  6. 현역가왕2 공정위
  7. 연판장
  8.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9. 이복현 금감원장
  10. 삼성전자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