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으로만 살던 회사가 전형 적인 을의 사업인 파운더리를 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 아예 사업부를 새로 꾸렸으면 또 몰라 삼전 반도체 있던 인력들 그대로 데려오면 걔들이 영업을 제대로 하겠어? 존나 갑질만 하던 것들인데? 그래서 나노공정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지 현 시점에선 파운더리 사업부 영업 마인드 부터 세뇌시키던가 외계인 싸다구 쳐서 말도 안되는 기술을 개발 하던가 근데 되것냐 삼성은 걍 망조 수순인듯
한국의 식민지 경제 시스템은 수명을 다했다. 또 운명인지 윤석열이 깔끔한 종지부를 찍어줬음. 환골탈태해야 한다. 늦었고 천문학적 비용이 발생했지만 첫단추 잘 못 끼운 리셋비용으로는 싸게 먹혔고 그렇게 늦은 게 아닐 수도 있다. 정권 교체후, 국힘 애들 수사해서 의원직 박탈하고 민주당 200석 이상으로 헌법개정해야 한다. 동시에 못한 개혁들 완수하고 매국 독재 세력 박멸까지. 아직 시간이 있다. 이재명은 왠지 할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