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아들, 학원서 동급생에 가위로 귓불 잘렸다…이게 실수?::짱공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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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아들, 학원서 동급생에 가위로 귓불 잘렸다…이게 실수?

뱅쇼 작성일 24.07.26 12:51:47

댓글 10조회 1,511추천 7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76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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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저렇게 하고 웃었다고? 사이코패스 기질 보이는것 같은데 ㅁㅊ

https://m.news.nate.com/view/20240726n0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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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e24.07.26 13:07:47댓글 바로가기

4 1

햐..시이발색히네 12살이고나발이고 똑같이 당해봐야지
당한친구야 제대로된사과는 받기힌들거같구나.
너도 촉법이니 야구배트로 그새키 대가리를 후려치거라.
그리고 연습하다 그랬다해라

등록순

nadie24.07.26 13:07:47 댓글

4 1

햐..시이발색히네 12살이고나발이고 똑같이 당해봐야지
당한친구야 제대로된사과는 받기힌들거같구나.
너도 촉법이니 야구배트로 그새키 대가리를 후려치거라.
그리고 연습하다 그랬다해라
nisis24.07.26 13:08:10 댓글

2 1

손가락짤랏다가 다시 붙여주고 싶네 시발것
야매쉐프24.07.26 13:14:56 댓글

1 1

싸이코패쓰는 몽둥이가 약인데
반야바라갱24.07.26 13:42:44 댓글

0 1

마스크 끈 자르려던걸로 보이고 심각성을 인지 못해서 웃은거 같은데 이후 상황이 확인 안된 상태에서 어린아이를 향한 과도한 비난은 삼가합시다
Necalli24.07.26 13:48:18 댓글

0 0

그렇게 이해하고싶지만 일단 흉기잖아요 가위가 칼들고 "겁만주려고했다" 랑 뭐가 달라요
반야바라갱24.07.26 14:19:59

1 1

@Necalli 아이들은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할수 없기에 어른들의 교육이 중요하죠. 더구나 이후 저 아이가 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반성을하고 사과를 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위의 댓글처럼 비난부터 일삼는다? 애나 어른이나 하는 말 나오는겁니다
저도 촉법소년 연령하향과 보호자의 보상의무에 적극 동의 하지만 아동관련 문제는 피의 피해로만 양단하여 다루기는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Necalli24.07.26 14:48:21 댓글

1 0

틀린말은 아니십니다..그런데 초딩정도면 위험한물건은 이미 알건 알고있을거라봅니다..얘들 굉장히 빠르잖아요..
살짝밀었는데 사망사건난것처럼 절때 모를리가없다고봅니다..실수야 할수있어도 아마도 마스크를 자르려다 귀를 잘린거같은데 아파하는거보고 충분히 인지할수있다고 보여집니다..싸우자는거 아니니 노여워마세요 입장차이일수도 있습니다
반야바라갱24.07.26 16:45:31

1 0

@Necalli 기분상할 부분이 전혀없는 말씀이시고 님 말씀도 충분히 옳은 말씀이십니다.
유페이24.07.26 14:06:11 댓글

1 1

대전에서 4살짜리 아이를 살해한 초등학생 2명이 떠오르네요.
Rolento24.07.27 07:21:54 댓글

0 0

삼청교육대학교 인재상에 버금가는 초딩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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