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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출신 친누나가 시집 잘간 썰

무수타파 작성일 23.02.26 22:34:28

댓글 10조회 7,481추천 23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42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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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뭔가 석 유쾌하지는 않네요….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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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23.02.27 01:07:51댓글 바로가기

6 0

아랫도리가 뽑혀서 그런걸수도요

등록순

레몬무침23.02.26 23:05:42 댓글

1 1

완전히 갈아탄거 같으니 퐁퐁은 아닌듯.
누기누기23.02.26 23:31:11 댓글

1 0

매형 얼굴이 점점 말라간다잖아요.
흠냐23.02.27 01:07:51

6 0

@누기누기 아랫도리가 뽑혀서 그런걸수도요
버닝중23.02.26 23:25:29 댓글

2 1

그래도 가정에 충실하다면....
최대하루8번23.02.26 23:42:58 댓글

1 0

세상에..
영원의별들23.02.27 00:46:54 댓글

2 0

연진이니?
죤슨23.02.27 10:44:49 댓글

1 0

혜정이니? 3번 가능?
미쳐날뛰는존23.02.27 10:54:18 댓글

2 0

여지것 쌓은 노하우로 남편 천국 보내주나 보네
조시커알바24.03.05 23:39:42 댓글

1 0

세상의 모든 처남은.. 세상의 모든 매형을 아련한 눈길로 쳐다본다..
뽕술24.03.06 13:04:35 댓글

0 0

18살에 첫눈에 반해 1년 만나다가 운동핑계로
멀어졌다가 재대하고 잠시 안부만 묻다가
27살에 다시 만나서 결혼이야기가 나오니 본인
오빠도 날건달처럼 살다가 29살에 경찰공무원
되었다며 너도 할수 있다며 금전적 지원까지
해준다며 꼬시던 전직 일진대장 그녀가 생각나네요
월급으로만 년봉1억 찍던날 이렇게 해서도
돈 잘번다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은행원에게 시집가서
술담배 다끊고 잘살고 있는듯요
처음 커피숖에서 결혼이야기할때 제 ㄱㅊ를 잡으며
나 이런앤데 감당되겠냐던 그순간이 잊혀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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