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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네이버쇼핑/무신사] 폴햄 브리프 3팩 (7,260원) / 1507 모달 드로즈 3팩 (8,900원) 폴햄 브리프 3팩 (7,260원)아래 링크에서 쿠폰 받아 결제시 적용해야 합니다. 정가 대비 64% 세일가격에 무료배송입니다. 글 작성 현재 95~110 사이즈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및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brand.naver.com/polham/products/8849334322? 2. 1507 모달 드로즈 3팩 (8,900원) 오늘 한정 정가대비 55% 세일가격이고 무료배송입니다. 모달 소재라 조금 더 비쌉니다. 차콜과 네이비 색상이 있고 글 작성 현재 95~110 사이즈가 있습니다. https://www.musinsa.com/products/3495916 https://www.musinsa.com/products/3495907 -
[엽기유머] 네이버쇼핑이 쿠팡을 못이기는 이유....jpg 네이버판매자 “우린 냉장고 무상설치해줍니다” 네이버판매자 “우린 폐냉장고 수거도 무료로 해드립니다” . 배송기사 “갖다주기만 하는데 무슨소리?” 흑우 “무상설치랑 폐가전수거 언제해줌?” 네이버판매자 “물건받았음? ㅇㅋ빠이” 흑우 “네이버쇼핑아 저런 비양심적 판매자 제지안하나요?” 네이버쇼핑 고객센터 “ 물건 잘받았는데 뭐가 문제?” (18시간뒤 네이버에 한소리듣고…) 네이버판매자 ”폐가전 무료링크(공공사업으로 진행하는 폐가전무료수거)보내줄테니 니가해“ 그냥 소규모악덕업체아닐까? 네이버가 인정하는 빅파워등급 판매자 1분기매출 최소4천만원~최대6억 등급 ㅋㅋ 이런식으로 영업해도 페널티없이 쭉쭉성장하는 네이버판매자… 쿠팡 “이 새끼들이!” 쿠팡 “소비자가 반품? ㅇㅋ 일단 무조건 반품받고 판매자가 쿠팡에다가 소명해” 그결과 판매자와 플랫폼간 분쟁 최다 하지만 플랫폼 이용자 고객만족도는 최고 쿠팡이 네이버보다 점점 더 잘나가는데 이유잇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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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폰을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쓰던 폰이 밧데리가 맛이가고 용량도 너무 부족해서 바꿨습니다 20만원을 예산으로 중고폰을 찾아봤는데요 A시리즈가 저렴하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카메라 화소가 엄청 높고 트리플렌즈 쿼드렌즈? 이런 것들이 8만원 15만원 막 이러기에 “엄청 싸네~” 하고봤더니.. B급 강잔상??…….., C급 액정파손..… 번인심각함.. 액정 다 깨진 걸 15만원에 팔다니…………… 순간 분뇨가 끓어 오르더군요 중고폰에도 등급이 있던데 S급이 아니면 문제가 있네요 다나와에서 S급으로 이것저것 비교해보니 S9+가 남더라고요… 쓰던 것보다 상위 모델이라 약간 더 좋고 가격도 맞아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S9+가 다나와에선 20~23만원 정도에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쇼핑에서 봤더니 17만원까지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중고나라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14만원짜리 발견!! 중고나라에서 너무 저렴하기에 상위모델을 더 찾아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걍 샀습니다 옛날 폰이지만 그래도 쓰던 것 보다 좋고 없던 기능들이 있으니 스마트폰 처음 샀을 때만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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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자전거 불량품 받았어요 6월 7일 네이버 쇼핑몰 하트 바이시클에서 전기자전거（삼천리 2021 팬텀 베스티아 플러스 16인치 파스/스로틀 겸용） 구입함자전거 페달이 휘어져 페달이 회전 되지 않아 업체 측에 부품을 받아 6월 22일 태백 삼천리자전거 수리점에서 전문가에게 수리를 받았으나 또 다른 문제가 발생 전기자전거 컨트롤 박스 작동이 불안정 했음전기자전거 작동이 되었다가 안되었다함 전문가랑 1시간가량 작동 여부 확인하였으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음 업체에 전화하여 이 문제를 통보하였고 환불받기위해 물건을 택배로 보냈음 그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업체측 검수 결과 문제없다 하고 환불은 불가 라는 통보를 받았고 배송비 또한 소비자에게 지불하게 유도함그리고 모든 책임 전가를 태백 삼천리자전거 수리점 전문가에게 넘김 본인은 전문가랑 작동 여부가 불량인 것을 직접 확인하였고 그로 인해 불량품에 대한 환불을 요청 하였지만 업체 측에서는 문제 없다고 거부를 하고 있고 배송비 또한 소비자에게 지불하게 함남녀노소가 쉽게 탈 수 있는 전기자전거가 작동이 불안정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은 끝까지 문제 없다고 환불 요청을 거부하고 있음본인은 최초 태백지점 에서 페달 수리를 받고 전기자전거 작동이 불안정한 불량품을 받아 환불 요청을 위해 업체 측에 전화하여 택배로 물건을 보냈으나 업체 측은 검수 결과 문제 없다고 환불을 거부하고 있고 또한 배송비 지불도 요구함 삼천리자전거 태백지점은 삼천리 전기자전거를 판매하는 공식 지점이고 a/s가 가능한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문제라고 환불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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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월 26일은 나도 불기둥! ■오늘은 전세계 증시가 불장이였는데요. 거의모든 전세계 코로나사태의 기조는 초저금리 유지로 경기회복을 선택했습니다. 이에 한은도 기준금리 0.5%로 동결하였고 소위 좁문가들이 지껄이는 인플레보다 경기 방어를 선택했습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최근 수출 호조 등으로 국내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코로나 전개 상황에 따라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앞으로 국내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재도 얘기했지만. 유튜브 주식방송들 찍을거 없으면 좁문가라는 꼬꼬마나 노인네들 대려다가 공포심 조장하지 마셔라. 생방송도 자제하자. 주접싸서 잘가는 국내증시 다리걸고 뒤에서 아가리벌리지말고... 미 연준위장 파월옹이 말했다. 버블생기면 예기한다고…당신들이 기축통화국 의원씩이나 되고들 인플레 얘기하자구, 주접들 그만싸셔라 들~ 아직도 쌍팔년대 방식에 경제순환구조가 뇌에 굳어있으니 요즘 세상 입방정은 다 떨고… 쯧쯧 ■미니언 깍는 외노인… 삼전 줍는 외국인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줍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 3000선을 내줬던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000억원 규모로 주섰습니다. 시장에선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보다 가치주 투자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외인 나서스 풀스텍 쌓이면 패대기~ ▲코스피 반등 3099.69 마감 (+3.5%)코스피가 3000선이 깨진지 하루 만에 반등하며 3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5% 상승한 3099.69p 마감, 코스닥지수는 3.3% 오른 936.21p 마감. 원달러 환율은 4.4원 내린 1107.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민연금, 테슬라 팔아 수조원 차익국민연금공단이 테슬라 초기투자자로 수조원대 평가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몇 년 새 폭등한 테슬라 주식에 국민연금이 수년 전부터 상당액을 투자하고 대규모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민연금은 지난해 국내외 주식, 채권 투자에서 72조1000억원 기금운용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잘한건 잘한거다. ▲美,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검토…한국 반사이익 볼까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배터리 등 수급 구조에 문제점을 드러낸 주요 품목의 공급망에 대해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보이는 반도체 칩과 차량용 배터리 등이 포함돼 있어 검토 결과에 따라 우리 기업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정부, 시스템반도체 금융 지원 강화…6500억 펀드 조성정부가 우리나라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합니다. 국내 반도체 제조 인프라 확대를 위해 대규모 민간 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다양한 펀드와 정책 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정부가 자리를 깔아주는구나. 스마트허다. ▲현대차-LG, '1조 코나EV 리콜비용' 두고 갈등1조원에 달하는 코나 EV(전기차) 화재 관련 리콜을 둘러싸고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 사이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현대차는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만든 배터리를 지목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결함을 화재의 직접적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습니다.현대넘들 그러면 그러치 1조를 엘지에 물어? ▲현대차, 쏘나타 재고처리로 아산공장 가동 또 중단한다현대자동차아산공장이 다음달 8일부터 5일간 가동을 중단합니다. 쏘나타의 판매부진으로 인한 재고 물량 조절이 가동 중단 이유라는 설명입니다. 아산공장은 지난해에도 쏘나타 재고처리를 위해 가동을 중지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유출’ SK 추가 압수수색경찰이 전기차용 배터리 영업비밀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을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앞선 강제수사에 이어 추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원자재가 상승’ 순풍에 돛 올린 조선업종국내 조선업계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보릿고개를 넘기며 올해는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도 순풍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이 세계 선박 발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선가 상승도 전망됩니다. ▲네이버·대한항공, 항공 서비스 디지털 혁신 '맞손'네이버와 대한항공이 항공 서비스 분야 디지털 혁신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손잡았습니다. 대한항공의 항공서비스 사업 기반 및 노하우와,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디지털 역량을 연계합니다. 두 회사는 ‘사용자 경험 증진’을 목표로 양사가 운영하는 멤버십과 마일리지 프로그램 연계도 추진합니다.네~ 다음! ▲SKT, 소상공인 대상 11번가 선정산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11번가, 현대캐피탈과 협력해 혁신금융 서비스인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에 자동 선정산과 미래 선정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는 SK텔레콤이 지난해 5월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통과 후 출시한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의 신규 서비스로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쿠팡 나중결제 따라하지? 가만보면 sk는 남에꺼 따라하고 훔치고 빼앗고... 장난아닌데 이새끼들… TV선전은 존나 그럴사하게 따듯하고 착한이미진데… 뒤에 숨긴건 피묻은 빳따?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루마니아 수출 계약GC녹십자엠에스가 루마니아의 의료기기 유통업체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합니다. 다음달 초 보내기로 한 초도 물량은 61억원 규모이며, 오는 9월까지 총 500억원 규모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뜨거워진 이베이코리아 매각전…몸값도 오를까지난달 공식화된 이베이코리아의 매각을 둘러싸고 유통업계의 물 밑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이베이코리아는 국내 이커머스 업체 중 유일한 흑자기업니다. 16년 연속 흑자에 연간 20조원에 달하는 거래액으로 쿠팡, 네이버쇼핑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계 3강 구도를 형성한 이베이코리아는 인수만 해도 단숨에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매물입니다. ▲치솟는 곡물 국제 선물가격...국내 곡물 가공품 가격도 상승할 듯밀·대두·옥수수 등 한국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곡물들이 이상기후 영향으로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물동량 증가에 따른 해상운임도 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이들 곡물을 이용한 사료와 식품 가공품의 국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美 암호화폐 투자회사 수백억 사기 혐의, 경찰 수사미국 암호화폐 투자회사 블록체인터미널(BCT,Blockchain Terminal) 임직원들이 수백억원대 투자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투자자 89명은 2년 가까이 BCT에서 투자한 금액이 '출금 불가' 상태라며 피해 규모가 최소 700억원대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CT 관계자들은 미국에서도 투자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 잘가고~ ▲머스크 비트코인 시장 끌어들인 美회사, 1조원어치 또 구매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1조원어치를 또 사들였습니다. 앞서 이 업체는 대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확보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이후 회사 주가는 18%나 급등했습니다.앞으로 모든 투자사들의 포트폴리오에 코인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오늘 모니터앞에서 불현듯 드는 생각 □어제의 피로감이 사라지는 하루였습니다.지금까지 깨톡으로 짱공 재테크방 형들과 함께 정신없이 놀고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있네없네. 여자가 있내없네. 뭐… 보람찼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행복이군요. 인생은 외롭습니다. 늘 살붙이고 사는 사람이 있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공허함. 즐거운 일상에서도 느껴지는 소외감.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이지만 말할수 없이 어느때고 무너지는 자존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일상속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공포… 오세요. 친해지고 속내도 털고. 술주정도 받습니다. 누르세요~ 30명이 방에 있네요. 뭘자꾸 물어봐서 귀찮아 죽겠지만, 50명까지는 괜찮을듯.https://open.kakao.com/me/0umt 카카오. 쌔노텍. 무림SP가 오늘 방에서의 결론 뭘보건 뭘듣건, 주식은 손가락 클릭한 사람이 책임집니다.1%수익에도 겸손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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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지식인] 숙면 베개 추천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캔들관련 질문 했던 사람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캔들 선물을 하려다 다른분들의 추천으로 캔들대신 록ㅅㄸ 아로마 오일인가 그거랑 베개를 선물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그걸로 숙면에 취하지를 못하는 상황인가봐요.일단 오일은 계속 쓰고 있고 베개도 쓰긴 하는데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다고해서 일단 오일은 다 쓸때까지 쓰라고하고베개를 다른걸로 다시 사주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요블로그는 온통 광고뿐이고 네이버쇼핑 후기많은걸로 사자니 뭔가 좀 찜찜하기도 하고해서 추천 좀 받을 수 있을까하고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추천 해주시는 분께서는 올 해 안에 로또 맞으실겁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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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네이버 ‘알고리즘 조작’ 사실로 과징금 260억 네이버 ‘알고리즘 조작’ 사실로 과징금 260억 네이버쇼핑 조작 사실자사 오픈마켓이 노출되도록 조작. 타사밀어내기. 아무리 좋은 상품도 지사 상품에 가중치를 주는 알고리즘 조작 네이버동영상검색 조작 사실자사동영상 상위 노출. 경쟁사 동영상 배제 알고리즘 조작 각종 실검, 뉴스 조작 의혹 이번에 공정위가 매우 명확한 증거로 잡아냄. 기사조작.실검조작 네티즌들은 "네이버 광고 쓰레기장 된 지 오래다", "요즘은 웬만한 정보는 다 유튜브에서 검색한다", "네이버 경영진이 잘못한 것 아닌가. 분명히 '실시간 검색어 순위'라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고, 그 자리에 엉뚱한 광고 넣어 놓는 마인드가 제대로 된 건 아니다", "영원한 1등은 없다"고 비판했다. 현재 시간까지 일부 웹에서만 보이고 아무도 말하지 않아서 써봅니다. 진짜 쓰지말아야 합니다. 세상을 기만하는 사기업따위. -
[자유·수다] 마스크 착한거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마스크 착한거 찾아서 구매했습니다.짱공 눈팅족인데, 힘들게 찾은거라 아까워 공유 한번 해 봅니다 ㅎ 아이들것만 챙기다 보니 어른용이 없어서 찾아보다가 국산 KF94 가격이 비싸긴 하더라구요, 그 중 찾은것중에 이 이상 싼건 못본것 같습니다. 아래 이벤트 내용을 글로 쓰려니 힘들어서 캡쳐해서 올렸습니다링크는 걸어도 되나요? 안되면 자삭 하겠습니다.암튼 20개당 5장을 더 주는거라 저는 40장을 주문했어요, 50장을 받는거죠3% 할인 쿠폰도 붙어있어서 그거 적용까지하면 더 좋은가격 만들어 질듯요. 네이버쇼핑에 "픽스토어" 라고 되어 있습니다. -
[자유·수다] 좀 도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짱공여러분 여러분의 도움을 좀 받고 싶어 글올려 봅니다.제가 경남에서 경기도로 올라온지가 16년 정도 되어 가는군요그간 사업을 해보겠다고 덤벼들어서 이제 가진거라곤 빚만 늘었네요십여년간 어렵게 버티고 오다 요번 코로나때에는 도저히 버티질 못했네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팔아보려고 올렸습니다.네이버쇼핑에서 다연푸드 검색하시면 아래의 사이트가 나옵니다.코로나 사태로 인해 학교들의 개학일이 늦춰지는 바람에 급식으로 들어가는 판매량이 완전히 바닥이라이렇게나마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유·수다] 해외 배송 업체에 취소 수수료 문제 도와주세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네이버 쇼핑을 통해 해외 구매 대행 업체로 신발 하나 구입하다 취소했는데 배송료를 달라고 해서 글 써봅니다. 일단 전개는 이렇습니다. - 1월 28일 14시 신발 제품 구입 - 1월 28일 19시 구매자 중복 구매로 취소 요청 - 1월 29일 10시 업체측과 통화 → 담당 관리자가 1시에 출근이라 하여 그때까지 기다림 - 1월 29일 13시 30분 담당 관리자와 통화 → 취소한지 얼마 안되어서 취소 가능하다고 알림. 현지 주문 접수 들어갔나 확 인 해 본다고 함. - 취소 대응이 없어 15시에 다시 전화 → 이미 주문 접수가 들어가서 25,000원 줘야 된다고 얘기함. 발송 됐냐고 물어보니, 발송은 안됐지만 25,000원 구매자가 부가 해야된다고 얘기함. - 담당 관리자가 통화가 어려웠는지 해외 배송 담당(?) 하는분이 전화 바꿔 받음 배송은 이미 됐고 배송비 25,000원이 나왔으니 구매자가 부담하라 함. - 5시간 안에 주문 접수 발송까지 됐다는게 이상해서 현지 배송 운송장 달라함 - 해외 담장자는 영업기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함. - 본인이 그럼 해외에서 오는건지 국내에서 오는건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물음 - '그럼 우리가 사기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라고 대답함 - 본인이 계속 요구하자 판매대행업체인 네이버 페이에 연결해서 네이버 측에 운송장 전달한다고 함. - 네이버에 연결해서 30일 14시에 그 쪽 업체에서 보내준다함. - 1월 30일 13시에 '환불조취 취해준다. 죄송하다' 라고 문자오고 취소해줌. 현재까지 운송장에 대한 답변 어떤것도 없음. 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출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작성자 보석공주) 위에 법률 21조 1항에 위반 하는 행위 인것같은데 요기 업체에 빅엿 한번 날릴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