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도 맞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랬던것이였을 뿐인거고 당시엔 다들 못살았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산다 생각한것 아니였을까 해요. 그리고 워라벨이나 개인의 삶을 추구하는 지금과는 달리 오직 희생만 있었을 뿐인 당시 인식도 한몫 했다 봅니다. 자신의 삶은 없이 어머니는 하루종일 일하고 또 집에와선 아이돌보고 집 정리하고, 아침엔 일일이 밥해먹이고, 지금처럼 식세기나 건조기 등의 가전제품없이 모든걸 손으로 다 하셨고, 아버지는 어머니의 그 시간까지도 노동법 보호도 못받은채 모두 일하시는데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많죠. 다들 그리 살았지만 한가지 공통적인건 내 자식들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당시 울 나라는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었던 시절이니.. 희망도 있었지만 우리가 지금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희생도 당연하듯 있었던 시절이라 생각합니다.
유시민이 말했던가? 다들 자기가 세대가 힘들다고 하진만 각 세대만의 십자가를 등에 메고있다고. 그래서 우리 때 보다 너희는 편한다고 말하는것은 의미 없다고. 과거 세대라고 어려움이 없었을까? 나만해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만큼 모든것을 희생하면서 살 생각은 엄두도 안난다.
이 말도 맞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랬던것이였을 뿐인거고 당시엔 다들 못살았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산다 생각한것 아니였을까 해요. 그리고 워라벨이나 개인의 삶을 추구하는 지금과는 달리 오직 희생만 있었을 뿐인 당시 인식도 한몫 했다 봅니다. 자신의 삶은 없이 어머니는 하루종일 일하고 또 집에와선 아이돌보고 집 정리하고, 아침엔 일일이 밥해먹이고, 지금처럼 식세기나 건조기 등의 가전제품없이 모든걸 손으로 다 하셨고, 아버지는 어머니의 그 시간까지도 노동법 보호도 못받은채 모두 일하시는데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많죠. 다들 그리 살았지만 한가지 공통적인건 내 자식들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당시 울 나라는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었던 시절이니.. 희망도 있었지만 우리가 지금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희생도 당연하듯 있었던 시절이라 생각합니다.
@니네가뭐라고90년대에 뉴스 본게 기억이 나는데 서민층이 14년정도면 내집마련 가능하다고 했었죠 (imf전 뉴스임요) 그리고 1990년에 비해 전세가격 기준으로 동일 물가 대비 현재가 3~4배정도 올랐습니다 또 2000년대 중반부터 사회생활 했는데 당시에 비해 임금 (최저임금 말고 실제 회사다녔을때의 임금)이 별로 오르지 않았어요.. 근데 물가는 특히 집값은 어마어마하죠... 물가상승률 제대로 반영한다면 당시 200받는 일이 지금 400~500은 받아야 되는데 ㅎ.. 현실은 그때 200받는일이 지금 250이나 많아야 300이고 아니면 거의 안오르기도 했으니까요
당시가 물가대비 임금이 지금보다 좋았습니다 또 대기업이 100을 벌면 중소기업이 80 90은 벌던 시대였고 오히려 대기업 빡세다고 잘 안가기도 했으니까요 지금은 대기업이랑 2~3배까지도 임금 차이 나죠...
또 통계보면 돈 있는 사람들이 결혼 연령도 낮고 결혼도 더 많이 하고 아이도 훨씬 많이 낳아요.... 지금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1순위는 돈 문제입니다
유시민이 말했던가? 다들 자기가 세대가 힘들다고 하진만 각 세대만의 십자가를 등에 메고있다고. 그래서 우리 때 보다 너희는 편한다고 말하는것은 의미 없다고. 과거 세대라고 어려움이 없었을까? 나만해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만큼 모든것을 희생하면서 살 생각은 엄두도 안난다.
sns나 미디어 때문에 빈부격차를 더심하게 느끼는거지 옛날과 비교하면 지금의 부동산 꼭 그렇지 만도 않음 옛날에도 집못사는건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부모님세대는 중고금리라 이자도 13% 넘어갔음 월급대비 집값비교 하면 차이 심하게 안남 그렇게 집사기 좋은 상황이였는데 왜 지금 아버지 세대의 집없이 전세사는 사람들이 많을까? 그리고 이런 비교질로 자녀들 학벌도 더 중요시 되고 어렸을적 8090년대만 해도 조금 잘사는 친구들 학원간다고 똑같이 따라 영어학원보내고 과외 하고 그렇게 컸나? 일반적인 집들은 그냥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