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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성추행 고백

박칠득 작성일 21.04.13 22:59:59
댓글 21조회 11,308추천 34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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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에 쩔어잇지만..

유게이들 착한 친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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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득의 최근 게시물
  • 긔염쭈쭈봉21.04.13 23:04:36댓글바로가기
    0
    이래서 성욕이 강할수록 결혼을 빨리 해야 함
    아까 와이프가 운동하느라 뭉쳤다고 하얀 허벅지 주물러 달라하는걸
    "내가 군대에서 수없이 겪어봐서 아는데 시간이 약이다"
    하면서 재우고 왔음
  • 내국인노동자21.04.13 23:21:00댓글바로가기
    3
    그럼에도 너처럼 안하니깐 사람인거다
    그런걸 보면서도 꼴리면서도 인내하니깐 사람인거다
    니가 그런다고 다 그런거 아니다
    억울해하지마라 사람에서 짐승이되길 선택해놓고
    사람들한테 야 너네도 그렇잖아 하지말자
  • 허난설현21.04.13 23:39:25댓글바로가기
    0
    누구나 음란한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
    참고로 이 두 부류의 간극은 하늘과 땅차이다
  • 치킨맛응꼬21.04.13 23:01:46 댓글
    0
    그때로 돌아가면 또 할놈이구만 ㅋㅋ
  • 긔염쭈쭈봉21.04.13 23:04:36 댓글
    0
    이래서 성욕이 강할수록 결혼을 빨리 해야 함
    아까 와이프가 운동하느라 뭉쳤다고 하얀 허벅지 주물러 달라하는걸
    "내가 군대에서 수없이 겪어봐서 아는데 시간이 약이다"
    하면서 재우고 왔음
  • 트와이스21.04.13 23:05:36 댓글
    0
    ㅋㅋㅋㅋㅋㅋㅋㅋ
  • 서울역대표21.04.14 07:28:16 댓글
    0
    캬캬캬캬캬
  • 킥뽕알21.04.15 16:45:11 댓글
    0
    다리 주물러 달라는게 신호인가요 대채로?
  • 눈웃음21.04.13 23:13:17 댓글
    0
    술버릇 더러운 놈들 치고 올바른 년놈 못봤다.
  • 마니받아가여21.04.13 23:13:17 댓글
    6
    다리에 왜 문질러
    차라리 시원하게
    아니다 임마
  • 내국인노동자21.04.13 23:21:00 댓글
    3
    그럼에도 너처럼 안하니깐 사람인거다
    그런걸 보면서도 꼴리면서도 인내하니깐 사람인거다
    니가 그런다고 다 그런거 아니다
    억울해하지마라 사람에서 짐승이되길 선택해놓고
    사람들한테 야 너네도 그렇잖아 하지말자
  • 허난설현21.04.13 23:39:25 댓글
    0
    누구나 음란한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
    참고로 이 두 부류의 간극은 하늘과 땅차이다
  • 버러로라이21.04.15 01:42:25 댓글
    0
    공감
  • 마를린존슨21.04.13 23:44:34 댓글
    0
    정신못차린거 보니 심신미약을 없애야돼.
  • 후원스투노21.04.13 23:48:40 댓글
    0
    등.신은 지가 왜 등.신인지 모르는듯.
  • 아나이런21.04.14 06:33:48 댓글
    0
    그냥 미쳐버렸으면...
  • 서울역대표21.04.14 07:28:40 댓글
    0
    그냥 나가뒈져 새.꺄 뭔 핑계가 많어 ㅈ 같은 놈이
  • 모야진짜21.04.14 08:16:16 댓글
    0
    뽀얀 맨다리가 아니라 빤스가 다 보여도 그걸 참아야지 사람이다 ..........
  • 김재성21.04.14 08:30:23 댓글
    1
    나도 동아리에서 여자 후배가 치마입고 만취상태로
    뻣었는데 다리가 아니라 치마가 올라와서
    펜티까지 보였다.
    그래도 절대 터치안하고 내 코트로 일단 덮어주고
    다른 동방가서 이불 빌려서 덮어주고
    밤새 옆에서 지켜줬다.
    나중에 좋은소문났고 오히려 그 후배가
    고백하더라.
    뭘 잘했다고 억울하다고 난리인건지.
  • 빈유봇21.04.14 09:44:18 댓글
    1
    그래서 하지마요?
  • 꿀밤콩21.04.14 09:49:11 댓글
    0
    변호사도 아닌게 왜 저딴 변호도 안될 자기변호를 하고있어.
  • 이성원님21.04.14 11:20:51 댓글
    0
    그냥 나처럼 딸쳐
    요즘 오나홀도 잘나오는데
  • 빈유봇21.04.14 11:33:36 댓글
    0
    그래서 [상자속의 로리호 하드애디션 기찌기찌] 구매했읍니다.
  • 부루도쟈21.04.14 11:43:46 댓글
    0
    나 대학 신입때 학기초 한창 술먹고 막차로 학교옆 자취하는 선배집에 남자 여자 할꺼없이 다가서 술먹고 뻗어자는게 일상이었는데.. 그때는 왠 여자애하나가 자고있는 남들 하나둘씩 강제로 얼굴잡고 일으켜서 키스 퍼붓는 사건이 있었는데... 진짜 실눈뜨고 그거 지켜보는데 애들이 저항을 못함.,., 일단 술이 너무 취해서 몸가눌 여력도 없을뿐더러 그 여자애가 덩치가 일반 남자들보다 더 컸음. 실눈뜨고 지켜보다가 멀리서 같이 실눈뜨고 지켜보던 친구랑 눈마주쳐서 그 여자애가 세번째 남자애한테 집중하고 있을때쯤 우리는 소리하나나지 않게 온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조용히 그여자애한테 가장 멀고 안보이는쪽으로 누워서 뒷포복으로 피했음. 그여자애 네번째 남자가 선배였는데 그형 당하다가 정신 들어서 개 쌍욕 쳐먹고 담날 동아리 나감... 함참뒤엔가 나 술집에서 알바하는데 다른동아리 들어갔는지 거기 동아리 여자애들이랑 와서 술먹는데 에이 오늘은 안그러겠지 하고 서빙해주고 화장실 가서 일보고 나오는데 화장실 문앞에 떡 기다리고 있었음.. 술 존나 취했는지 입술 존나 꿈틀거리길래 온힘을 다해서 몸으로 밀고 손님어서오세요 하고 뛰쳐나감 .., 와씨 진짜 애들인 왜 힘없이 당했는지 그때 알았음.. 몸 자체 파워가 장난이 아님.. 암튼 이런일 있었다고 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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