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 맞은 보배 아재...

라문 작성일 21.01.27 14:38:15
댓글 4조회 3,40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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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나…!!!

나도 나중에 저런일 잇으면 내가 신고하러 가는 걸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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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튀 식은 건 아무 것도 아닌 길 잃은 아이 가정 교육이 경찰아저씨 무서운 사람이다란 교육 받았는지 경찰 못 부르게 하고 나보고 집 찾아달라고 지 랄 떨어서 2시간을 땀 흘리며 집 찾아주니까 그 엄마 년이 나보고 유괴법이라고 이 지 랄하고 그 딸년은 해명도 안하고 들어가고 개 시 발 잡 것들
  • 빤스목사21.01.27 14:46:32 댓글
    3
    설사가 급했나?
    뭔 사정이 있었겠지
    마음의 여유를 좀 가져바라
  • 수제생크림21.01.27 15:43:05 댓글
    0
    감튀 식은 건 아무 것도 아닌 길 잃은 아이 가정 교육이 경찰아저씨 무서운 사람이다란 교육 받았는지 경찰 못 부르게 하고 나보고 집 찾아달라고 지 랄 떨어서 2시간을 땀 흘리며 집 찾아주니까 그 엄마 년이 나보고 유괴법이라고 이 지 랄하고 그 딸년은 해명도 안하고 들어가고 개 시 발 잡 것들
  • 케블러21.01.27 16:15: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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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ㅅ같은년들은 어디나 있는듯. 내차앞을 차로 막아놨길래 차주가게로 찾아감. 여자 알바생만 있어가지고 어디갔냐니까 화장실 가셨다고 오면 말씀드린다고 해서 ㅇㅇ기다림..

    20분 기다려도 안나와서 다시 갔더니 알바가 차빼야한다고 전달을 안했다함 어후...
  • 불타는총신21.01.27 17:47:30 댓글
    0
    저여자도 누가 넘겨주고간거면 진짜 웃기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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