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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주인을 발견한 댕댕이의 꼬리

좋은기억만 작성일 20.05.19 17:22:30
댓글 29조회 11,243추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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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 급상승 ㅋㅋㅋ

좋은기억만의 최근 게시물
  • 강도몽타주20.05.19 17:24:37 댓글
    0
    조만간 이륙하겠네
  • 곧휴가간다20.05.19 18:30:05 댓글
    0
    출입문 닫습니다
  • tamaris20.05.19 17:24:43 댓글
    0
    꼬리떨어지겠다 ㅎㅎㅎㅎㅎ
  • 지그방위대20.05.19 19:47:42 댓글
    0
    저것은 엉덩이가 꼬리를 흔드는 것인가
    아니면 꼬리가 엉덩이를 흔드는 것인가
  • 송학림20.05.19 17:25:29 댓글
    0
    ㅊㅊ
  • 갈군20.05.19 17:25:39 댓글
    0
    표정이 없어 온몸으로 표현 ㅋ
  • 얼륙말궁둥이20.05.19 17:29:44 댓글
    0
    얼굴 갖다 대고 싶다
  • SauLaBi20.05.19 17:30:46 댓글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요웡 ㅠㅠㅠㅠㅠㅠㅠㅠ 동물은 닥치고 추천 ㅠㅠㅠㅠ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리모와20.05.19 18:28:40 댓글
    0
    똥을 잘가리면 사랑 가능
  • 아갈히다드라20.05.19 17:34: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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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도 인간의 선택적 진화에 산물이 아닐까?
  • JENGA20.05.19 17:34:48 댓글
    0
    예열예열예열부아아아앙
  • 지맹자20.05.19 18:03:08 댓글
    0
    저희집 강아지는 저러다가 오줌 찍 갈기던데
    희뇨증이라고 함 ㅠㅠ.. 해결방법 아시는 분..
  • 닉고이치20.05.19 18:07:08 댓글
    0
    진짜 우리집 강아지도 너무 기쁘면 오줌 갈기는데..화낼수도없고.. 쫌 열받아요
  • 나는야성공맨20.05.19 1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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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원인은 뭐에요?? 울집개도 꼬리 쎄게~ 흔들면서 오줌 질질 흘리는데... 다른개는 안그러는데 유독 그 개만....
  • BOA8620.05.19 1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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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너무 반가워서 흥분 해서 그래요..그냥 좋게 봐주세요 ..
  • JENGA20.05.19 18: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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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성공맨//
    사람이 지리는 것과 같은 원리...
  • 콘팝20.05.19 18:28: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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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 개는 오줌에 똥에 숨도 못 쉬며 반기곤 했지요..
    지금은 무지개 다리 저 편에...
  • 가투소 대장20.05.19 19:04: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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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딱히 교정하기 어렵다고 반가워도 흥분했을때 만지거나 아는척 하지말고 흥분 가라앉으면 만져주라고 하더라구요.
  • 벚꽃엔딩20.05.19 20:04:35 댓글
    0
    시골동네 강아지들 죄다 오줌 싸면서 드러눕던데... 좋아서 그런거였구나...
    오줌 싸놓고 누워버리니 오줌 부근에 꼬리가 파닥파닥 거려서 다 튐...
  • 진진바리20.05.19 18:04: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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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아는 그.... 귀농인가?
  • 엘다20.05.19 18:22: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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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를 왜 저렇게 흔드는겨..
  • 쭈니디자이너20.05.19 18:22: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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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개는 무슨종이지?
  • FadeToCrow20.05.19 20:32: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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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ㅋㅋㅋ
  • 모짤리카20.05.19 20:47: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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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측정기 ㅋ
  • 보리형20.05.19 20:50: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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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맛의 키우는거죠 새벽이든 밤이든 낮이든
    내가 술에 쩔든 먼지에 쩔든 저리 꼬리 흔들며 자다가도 반기는 모습에
    사랑을 느낍니다.
  • 개풀님20.05.19 21:02: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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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개 같은 여자 한명만 있음 좋겠다
    이제 개같은 냔이란 욕은 없는걸로 합시다
  • 서울역대표20.05.19 21:47: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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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뫄~저러다 날라가겠네
    저맛에 멍뭉이를 못놓는다니까
  • 오빠짱~20.05.20 00:36: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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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욱 님께서 얘기하는데,,,,강아지꼬리는 강아지가 조절이 불가능하데요.
    지가 좋아도 싫은척을 못하는거죠...
    고양이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고로코롬20.05.20 02:19: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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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인지 미장원인지 키우는 개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꼬리 너무 흔들다 꼬리뼈 뿌러저서 집에서 쉬고 있단 글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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