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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해 6∼7월 강원도 공장에서 콜롬비아 국적 기술자 2명과 함께 고체 코카인 61㎏을 만든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는 소매가로 300억원어치이며 122만명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검찰은 국내 코카인 범죄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