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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정액빨다가 목에걸려 발각된 업소의 비밀

시큼한냄새 작성일 20.04.06 00:28:27
댓글 22조회 11,562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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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도 울고가겠네

시큼한냄새의 최근 게시물
  • jyGdMn20.04.06 00:31:11 댓글
    0
    아예 잘라버리고 싶었겠다 ㅋㅋㅋ
  • 아이언휴먼20.04.06 00:31:51 댓글
    0
    CzechFantasy????
  • BOA8620.04.06 00:32:41 댓글
    0
    저거 당한 남자 충격 먹어서 정신과 치료 받는다던데 저기 다녀온 뒤로 발기도 안되고
  • 토마저씨20.04.06 01:02:34 댓글
    0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많이 좋아지신거죠?
    소식듣고 걱정 마니 했어요 ㅠ
  • BOA8620.04.06 01:07:32
    0
    ㅋㅋㅋㅋ
  • selios20.04.06 0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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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 양보다질320.04.06 05: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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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 뒤부터는 여자가 싫어졌어요
    역시 남자가 남자 맘을 잘 알더라구요
  • 노아2220.04.06 0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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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이분 위로 글로 사람 죽이네 ㅊㅊ
    저번본 게시물이지만. 그거 몇만원? 벌려고 거시기를 정액을... 으 생각만 해도 토나오는
  • 똥꼬12320.04.06 0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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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니까 보기좋네
  • 나는야성공맨20.04.06 03:56: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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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의아니게 본인얘기 ㅋㅋ 힘내요
  • 비빔밥뚝딱20.04.06 00:46: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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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하루에 100명 이상의 것을...
  • 망치살인마20.04.06 00:59: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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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는 엄청 좋아지겠네...
  • 동굴_20.04.06 01:02: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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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나 팜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ㅎ.

    그런쪽 아니구 정말 괜찮은영화니까 심심할때 보시길..
  • 마마무파마20.04.06 01:13: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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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섹스 자판기’에 동전을 넣으면 ‘핸드잡’이 한번에~!!!
    희귀 병에 걸린 손자가 6천 파운드의 수술 경비를 마련하지 못해 생사가 달리자 매기는 동분서주 한다. 능력도 젊음도 없는 매기가 일자리를 얻기는 쉽지 않고, 며칠을 헤맨 끝에 찾아낸 일은 3D 업종을 능가하고도 남는 기피 직업. 갈 데까지 간 사람들 조차 꺼릴 정도의 특이한 직업이지만, 별다른 조건도 없는데다 페이까지 높은 이 일자릴 두고 매기는 망설이지 않을 수 없다.

    섹스월드에서 시작하는 제2의 인생
    섹스 클럽이 모여있는 런던의 허름한 거리. 그 중에서도 한 클럽에 유독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리나 팜’은 벽에 난 구멍에 페니스를 삽입하면 맞은 편에서 직업 여성(?)이 대신 마스터베이션해주는 공간으로 이용객들이 저렴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은밀한 욕구를 해결할 수 있다. 이리나의 손바닥이라는 뜻인 ‘이리나 팜’. 이 타이틀의 주인공은 바로 매기다. 매기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용객들을 독점한다. 업계에서는 매기 모셔가기 경쟁이 붙었을 정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난생 처음 존재를 인정을 받게 된 매기. 그녀의 인생은 점차 생기를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 노아2220.04.06 08:43:05 댓글
    0
    팜 받아 보려니 한글자는 검색 안돼네요 ㅊㅊ
  • 쫑기짱20.04.06 01:13: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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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명작 레전드
  • 까요요20.04.06 01:26: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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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액 빨다가'가 아니라 '고튜 빨다가' 아닙니까
  • 개미난20.04.06 02:52: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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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 나는야성공맨20.04.06 03:52: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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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작년인가 재작년 아님 재재작년인가?? 짱공에도 올라왔었는데 열라 욱겼음!! ㅋㅋ
  • 주디접촉20.04.06 04:19: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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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7~8년쯤 된것 같은데,
    돌고 도는구나ㅋ
  • 수제생크림20.04.06 04:25: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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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왜 남자에게 리드하게 한거지? 특수 오나홀 제자이 어려웠나?
  • 와아아아20.04.06 14:41: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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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도는 이야기인듯. 70년대 배경 소설책에서도 저런거 나왔는데. 거긴 퇴폐 이발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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