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황금 같은 기회를 발로 차버린 남성

시큼한냄새 작성일 21.03.09 22:26:33
댓글 12조회 10,803추천 21
42845ba6015c6bb6532ede95594b0045_848968.jpeg

 

시큼한냄새의 최근 게시물
  • 쿠지르21.03.09 22:29:22 댓글
    8
    저 글의 숨은 의도 : 나는 공사 직원 소개팅 주선될 만큼 급되는 여자다.
  • 욘짜응21.03.09 22:35:21 댓글
    1
    덜렁덜렁
  • 쿠지르21.03.09 22:42:13
    3
    @욘짜응 그러네요 남자네요... 민망하네...
  • 와우3821.03.10 00:48:38 댓글
    0
    공사가 언제부터 그래 급이었나 이번사건으로 쌍.넘들 몸값만 높아졌네 망하길 바래야지 부러워하면 안돼지
  • asdfue21.03.10 16:59:08 댓글
    0
    오빠덜~(렁) 화이팅
  • 이념21.03.09 22:35:13 댓글
    2
    소개팅에 저런 이야기를 한다고?
  • 야너가먹었냐21.03.09 22:58:26 댓글
    0
    허세부리면서 감춰야할 사실을 흘리는 케이스가 많죠, . ㅋㅋ
  • 트뤼스챤21.03.09 23:55:38 댓글
    1
    503시절에 저는 여가부 직원이랑 소개팅한적이 있네요
  • 와레즈세대21.03.10 16:30:22 댓글
    1
    여가부 직원은 기피대상 1호 아닌가요 ㅋㅋㅋ
  • 토착왜구꺼져21.03.10 17:04:04 댓글
    0
    꼴폐미 집단의 HQ격 아닌가 ㅋ
  • whitejm21.03.10 17:13:59 댓글
    0
    여가부면 503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알면서 했다라.. 결혼까지 갔어야 됬는데 아쉽구만
  • 비리비리21.03.10 17:22:10 댓글
    0
    고발당하고 그러면 오히려 잘 피한것일수도....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41303 초꼬슴 2025.05.01 2,093 5
741302 고라니가고라니 2025.05.01 2,333 2
741301 사람을치겠더라고 2025.05.01 4,620 18
741300 큐떱쵸단사랑해 2025.05.01 4,499 9
741299 VENDETTA 2025.05.01 7,709 30
741298 마코르농 2025.05.01 6,109 10
741297 힐링스코어 2025.05.01 6,005 13
741296 역기적인그넘 2025.05.01 5,741 17
741295 월월왈왈 2025.05.01 5,562 15
741294 푸바오랑케 2025.05.01 8,683 28
741293 아이U어른ME 2025.05.01 5,986 15
741292 별사탕이다 2025.05.01 6,098 6
741291 아임OK 2025.05.01 5,708 7
741290 오늘밤은축제 2025.05.01 6,237 11
741289 찐만두두빵 2025.05.01 6,244 13
741288 아임OK 2025.05.01 5,303 6
741287 계라안 2025.05.01 5,843 14
741286 아임OK 2025.05.01 6,240 20
741285 늦은밤이네요 2025.05.01 6,136 12
741284 아임OK 2025.05.01 5,400 14
741283 아임OK 2025.05.01 5,381 12
741282 VENDETTA 2025.05.01 5,633 13
741281 아임OK 2025.05.01 5,779 12
741280 아임OK 2025.05.01 10,641 41
741279 걷걷 2025.05.01 10,188 33
741278 펑키멍키 2025.05.01 10,015 38
741277 어싸둥둥구리 2025.05.01 11,158 28
741276 VENDETTA 2025.05.01 14,074 54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