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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총각의 맞선

웃음뽀 작성일 20.03.09 15:56:59
댓글 33조회 7,335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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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남자 저정도면 훈남인데 꾸미면 더나을거 같은데 ㅋ 14세 연상여자 한테 개무시 당할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여자 48세면 저래 지잘난줄 설칠나이가 아니지 않나 번식능력도 사라지고... 여자로서 능력 끝날 나이구만...
  • eagle혼20.03.09 15:59:53댓글바로가기
    0
    도시나와서 자기건물 관리 하고 살게 하려나???
  • 0
    오호.. 새로운 학설이군요?
    좋습니다. .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입만열면구라20.03.09 16:08: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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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 나미춘20.03.09 16:22:28 댓글
    0
    ㅋㅋ
  • 알렌c20.03.09 16:48: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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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지시네 ㅋ
  • jun50120.03.09 17:47:47 댓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투자마스터20.03.09 15:58: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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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이나 34나 갑갑하다..
  • eagle혼20.03.09 15:59: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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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나와서 자기건물 관리 하고 살게 하려나???
  • 쉬곤은내꺼20.03.09 16:02:06 댓글
    0
    오호.. 새로운 학설이군요?
    좋습니다. .
  • 가투소 대장20.03.09 16:24: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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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누나 동산에서 잣이랑 버섯이나 캐며 살아. 건물도 몇채 좀 봐주고. 그러면돼. 어머니? 어머니도 모시고와.
  • 아갈히다드라20.03.09 16:25: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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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쿠 건물주 누님이셨어요?

    그럼 이야기가 좀다르지요...
  • 루키제이20.03.09 16:02: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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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혼자 살아도 됨~!!!
  • 밤빛20.03.09 16:04: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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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시대에 효자는 장가가기 어렵긴하지;
  • 건방진호야20.03.09 16:06: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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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남자 저정도면 훈남인데 꾸미면 더나을거 같은데 ㅋ 14세 연상여자 한테 개무시 당할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여자 48세면 저래 지잘난줄 설칠나이가 아니지 않나 번식능력도 사라지고... 여자로서 능력 끝날 나이구만...
  • 울룩불룩보이20.03.09 16:08: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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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연상여자는 양심있는거냐
  • 테크노폴리스20.03.09 16:09: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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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48세에 외모는 이영애급
    이러면 어떰??
  • 용밴드20.03.09 16:27: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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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34세 개 백수라도 50세 바라보는 할마시랑 살 이유가...
  • 존내시20.03.09 16:09: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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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48세가 나와서 ㅋㅋㅋ 이런 사십팔
  • 숲속땅콩20.03.09 16:14: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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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쯤 환갑 됐을듯
  • 구라王20.03.09 16:12: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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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자리잡고 돈 잘벌고있는 남자가 도시로 가서 뭐해;
    뭐 저 여자가 건물주로 월매출 천만이상이면 모르겠지만
    나이차가 근데 와..씨..
  • 파첵스20.03.09 16:14: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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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한놈이 돌+i ㅋㅋㅋㅋ 못됐다
  • ★은하수★20.03.09 16:25: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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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갑자기 내가 열받아서 빙의될 각이네....."내가 잣 따러 다닌다고 잦같아 보이냐?"이러고 싶네요
  • 절묘한운빨20.03.09 16:30: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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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떠나서 그냥 궁금한건데 저 남자분이 여성의 프로필을 원한건가요??
  • bhstyle20.03.09 16:37: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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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중매 해준 인간이 진짜 쓰레기네
  • 뚜비카레20.03.09 16:39: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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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잣밭 있었으면 좋겠다...
  • D신20.03.09 16:42: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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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사는 사람이 촌구석, 산골 들어가기 힘들어요.
    요즘 시대에 시골에선 그냥 베트남 착한 여성 맞선 보고 결혼하는게 제일 나음.
  • 구름.com20.03.09 17:16: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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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주작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48세는 폐경인데...
  • 너의마음에20.03.09 17:44: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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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세 이거 누가 소개한거냐... 진짜 여자34 남자 48 해도 욕처먹을판인데?
  • 무적리플20.03.09 19:17: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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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방송봤는데 저분은 홀어머니 모시고 지리산 중턱에 사세요 완전 산골오지에 어머니는 시력에 문제가 생기셔서 저 분이 모셔야되는 상황이라 많이 굽힌것 같았어요.. 참고로 소개시켜주신분은 친누나로 기억하고 있네요;;
  • 팡두20.03.09 19:28: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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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이뻐도 할머니랑 어떻게 같이사냐
  • 낵아누구게20.03.09 20:17: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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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세...잣같네
  • 바다사놔이20.03.09 20:47: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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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48세 누님두 성욕은 있겠죠?
  • 서울역대표20.03.09 21:15: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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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난 불고기살 주름을 펴벌라
    어디 할망구년이 ㅂㅈ 달았다고??지랄을하네
    묫자리나 알아보러 다닐년이 오냐오냐하니까 참내 ㅋㅋㅋ
  • 해피공유20.03.09 22:00: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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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세인데 질문이 저렇다면 아직도 주제파악 못하고 있는거지
    결혼을 못한 이유가 다 있는법
  • hyruan20.03.10 00:00: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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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폐경이네...
    무슨 생각으로 맞선 자릴 나온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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