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교육을 야동으로 배워서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인가 했는데 학교에서 배운 성교육에 의하면 정자와 난자가 교합되면 거기서 태아가 되는게 아니라 일단 외벽에 한번 흡수가 되서 어디로 이동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이건 교합이 된 난자를 말하는거지 정자가 아니자나? 대장이 수분흡수같은거에 탁월 하다는데 혹시 정자가 대장에 흡수되서 혈액을 돌다 자궁에서 난자 생성할때 나와서 착상이 된 상태에서 논스톱으로 진행되는건가? 쓰다보니 먼 말도 안되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