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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쇠사슬로 묶어서

岳飛 작성일 14.05.20 15:56:04
댓글 52조회 19,911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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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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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이딸녀석아.... 크고나서 뒷감당 우째할려고 그러냐... 나는 고등학교때 철모르고 어머니 핸드폰 던져버린거 20년이 지난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하고있다.... 그러지마라 다 너한테 돌아온다..
  • 의대생_14.05.20 16:06:50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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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그러니까 딸 걱정해서 쇠사슬로 묶었다고?! 이래서 "이게 다 널 위한 거야"라는 말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 민식이냐14.05.20 19:40: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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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것들이 나중에 큰 사고치고는 "그때 울부모가, 선생님이 나를 잡아줬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텐데"하며 동정심에 호소를 하겠죠 ㅅㅂ것들
  • 보라탱자14.05.20 21:27: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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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동감함... 저렇게 삐뚤어지게 나가놓고 사고처서 하는말이 누가 나를 잡아줬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텐데라는 말은 진짜 바보같은 말이긴합죠.
  • N돌핀014.05.20 21:46: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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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놔두면 철가방들 정액받이 밖에 더 되겠냐...
  • 의대생_14.05.20 22:54: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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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
  • oko9014.05.21 0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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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정도전 하는데 이성계 너무 미화시키는것 같아서 눈쌀이 찌푸려지네요..허허...근데 저 추천 2개는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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