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미국화상학회에 게재된 한의원 화상 치료

_Alice_ 작성일 23.11.10 22:39:54 수정일 23.11.13 16:02:15
댓글 33조회 41,371추천 73
cc8fd7c9b550e6f28d8bdae5ff1409d8_567561.png
_Alice_의 최근 게시물
  • 9
    이걸보고 화상 입은 분들 한의원부터 달려가는 불상사는 없어야할텐데....

    학회지에 실릴정도의 특이 사례이고 연구가치가 있다 정도이지 모든 화상환자를 저렇게 치료 가능하다는게 아님.

    더구나 환부가 저 정도 괴사지경이라면 폐혈성 쇼크로 인한 사망까지도 걱정해야하는 상황인데 아이의 생명과 손가락을 걸고 도박을 한 수준인건 논외로 치더라도(부모의 결정이였으니..) 환부관리나 약물처방은 죄다 양의학으로 했을텐데 한의학으로 3도화상 치료했다 홍보 하는건 어불성설.

    한의학 나름의 역할과 영역이 가치있음에는 십분 공감하지만 비교데이터나 연구결과도 없이 이런 특이 케이스를 영업소재로 써먹는다면 한무당이라는 오명을 결코 벗을수 없음.

    한의학을 통한 암 완치 사례와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는 케이스고 인터넷에 한의학과 암을 연관해 검색해보면 대한민국은 이미 암 정복했음.
  • 유페이23.11.10 22:46:37댓글바로가기
    3
    예전에 발 동상 치료도 한의원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riotfu23.11.10 23:49:46댓글바로가기
    한의학을 마냥 유사과학처럼 여겨서는 안됩니다 꽤 가치가 있어요.
  • 청학동아재23.11.10 22:43:23 댓글
    8
    이게 가능하다니... 확연히 증명되지는 않지만 사람에게 기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는가봅니다
  • 앙기아르23.11.11 12:17:26 댓글
    1
    아니 틀린 말한것도 아닌데 비추는 뭐지? 전 추천
  • ATS2823.11.11 17:04:16 댓글
    0
    비추 달릴만한 댓글이 아닌 거 같은데
    왜지?
  • 흠냐23.11.10 22:44:06 댓글
    3
    처음에도 손톱부분은 살아있엇고 죽은 살점들이 전부 떨어져 나가고 살아있던 손톱부분이 원래 살에 붙으면서 손톱이 살아난듯 ㄷㄷ
  • 유페이23.11.10 22:46:37 댓글
    3
    예전에 발 동상 치료도 한의원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삼피오23.11.10 23:21:32 댓글
    0
    와 진자 신기하다.
  • 무지는단무지23.11.10 23:30:16 댓글
    5
    초전도체를 겪어서 그런지 믿을 수가 없네
  • 경종23.11.10 23:36:09 댓글
    0
    의학에서도 본인들의 가능한 체계 내에서 절단하고 하게 되는...
    한 사람 한 사람 한 명을 맞춤 형식으로 들여다보고 치료하는 인술을 하면,
    한의학이든 의학이든 일반 수준을 넘어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회 인프라의 소비자로서의 의료 혜택과, 현 문명의 최대 혜택을 받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죠.
  • riotfu23.11.10 23:49:46 댓글
    11
    한의학을 마냥 유사과학처럼 여겨서는 안됩니다 꽤 가치가 있어요.
  • 마캬또23.11.11 12:21:18 댓글
    0
    의학도 과학이기 때문에, "호르몬이 어떻고, 효소가 어떻게 이렇게 작용해서~" 이런 매커니즘 기전을 명확하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함. 무슨 기가 어떻고 혈이 어떻고 이런 말은 과학적인 언어도 아니고 설명을 대충 넘어가기 때문에 이런게 한의학의 맹점.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 사례는 의학에서 참고할 수 밖에 없긴 함.
  • JENGA23.11.11 18:00:46 댓글
    0
    가치가 있다는게 똑바로 증명되는 분야가 아니니 문제죠
  • 배다른민족23.11.11 00:28:23 댓글
    1
    아이라 재생력이 뛰어난것도 한몫했겠네요
  • 기노시타쇼죠23.11.11 00:33:56 댓글
    1
    일전에 히말라야 가서 어떤 사람이 동상 심하게 걸렸는데
    대학병원에서 절단수술 권유한거, 저 한의원에서 치료했음

    그때는 동상부위에 마구 침을 놨는데, 동상이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환부가 점점 괴사되어 탈락되고 절단 수술을
    해야함, 근데 침으로 인위적으로 계속 혈액순환에 되도록
    해서 다시 혈액순환이 되고, 치료가 된다는 얘기를 들었음
    위에 화상 치료도 같은 맥락이라고 봄
  • 옴알러어부우23.11.11 01:38:40 댓글
    1
    https://m.blog.naver.com/kysdangu/221533951852
    이 내용같네요 정말 대단하더군요
  • 단팔짱23.11.11 00:57:40 댓글
    0
    문제는 저런 치료방법들이 일반화 되어 있지 않고 개인의 비법으로만 사용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반화가 되려면 증상과 치료방법이 데이터화 되어야 하고, 통계적 데이터가 되는 순간 더이상 한의학이 아닌 서양의사들도 시술 할 수 있는 일반의학의 영역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나라 한의학이 가진 딜레마죠.
  • 디에나23.11.11 01:19:56 댓글
    6
    침을 꽃으면 이부위가 아픈부위구나해서 백혈구들이 집중적으로 몰려서 치료한다고함. 그러면 그 주위가 나으면서 회복되는 것이 침의 원리
  • 쭈니파파23.11.11 02:26:02 댓글
    0
    한방 침에 대한 대표적인 속설이자 카더라입니다.
    한의사들도 그렇게 얘기 안해요.
  • 서드아이디23.11.11 01:20:47 댓글
    0
    옛날 수능 지문에서 양의학은 원리, 한의학은 경험을 베이스로 두고 치료한다고 했는데 단어 생각이 안나네요.. 19년전인가..
  • B_61223.11.11 03:57:57 댓글
    2
    양의학은 supervised learning
    한의학은 reinforcement learning
  • 33322323.11.11 10:06:39 댓글
    0
    적절한 표현인듯.
    경험을 베이스로 두니 전문성을 의심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듯
  • 바른먹거리23.11.11 01:21:13 댓글
    1
    저는 골절되거나 찢어지는 외적인것은 양방.
    반대로 근육통. 염좌같이 내적인것은 한방을 갑니다.
  • 쭈니파파23.11.11 02:03:30 댓글
    9
    이걸보고 화상 입은 분들 한의원부터 달려가는 불상사는 없어야할텐데....

    학회지에 실릴정도의 특이 사례이고 연구가치가 있다 정도이지 모든 화상환자를 저렇게 치료 가능하다는게 아님.

    더구나 환부가 저 정도 괴사지경이라면 폐혈성 쇼크로 인한 사망까지도 걱정해야하는 상황인데 아이의 생명과 손가락을 걸고 도박을 한 수준인건 논외로 치더라도(부모의 결정이였으니..) 환부관리나 약물처방은 죄다 양의학으로 했을텐데 한의학으로 3도화상 치료했다 홍보 하는건 어불성설.

    한의학 나름의 역할과 영역이 가치있음에는 십분 공감하지만 비교데이터나 연구결과도 없이 이런 특이 케이스를 영업소재로 써먹는다면 한무당이라는 오명을 결코 벗을수 없음.

    한의학을 통한 암 완치 사례와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는 케이스고 인터넷에 한의학과 암을 연관해 검색해보면 대한민국은 이미 암 정복했음.
  • 백복령준23.11.11 05:35:09 댓글
    17
    똑똑한척은 다해놨네 그냥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넘겨라
  • 쭈니파파23.11.11 09:15:12
    0
    @백복령준
    이미 바이럴 엄청 돌고 있고 그거 보고 화상입은 아이 한의원 부터 데려가는 부모들 까지 있음.
    이런 식으로 생겨난 게 뭐다? 안아키
  • 시진푸암살대23.11.11 04:46:58 댓글
    0
    와.. 손가락 덜렁 거리다가 재생되는거 씹소름
  • 쏘쩍새23.11.11 06:54:04 댓글
    2
    한의원이 치료한게 아니라 아기 몸이 스스로 치료한거라고 봄. 한방때문에 더 오래 걸렸을 수도
  • 동살23.11.11 08:49:42 댓글
    0
    부모가 저걸 버틴게 대단하네 가슴이 미어졌을텐데
  • 삥삥씨23.11.11 09:01:01 댓글
    0
    아이들의 치유력 덕이 아닌지 싶네요
  • dvalin23.11.11 09:03:53 댓글
    0
    모두 저렇게 될꺼라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특히 안아키...
  • 촉한23.11.11 09:11:11 댓글
    0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친척 어른이 한의원하신다는 지인께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전광렬 주연의 드라마 허준이 대히트하고 있을 때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죠 어지간하면 일반 병원가서 주사 한 방 맞으면 해결될 일을 한의원 와서 탕약 달여 마시고(허준 코스프레 하고 싶었던 건지)

    뭐 손님이 많아지니 매출이 늘어나고 그거까진 좋은데...

    왜 드라마에선 침 한 방으로 사람을 낫게 하던데 당신들은 못하냐고 이거 돌팔이 아니냐고 쌍욕질 하는 진상들도 그렇게 많았다는 사실
  • 짱공은비추열풍23.11.11 09:14:54 댓글
    0
    이경재가 컸지 한의원의 가치절하는
  • 쿤타킨테23.11.11 09:25:24 댓글
    0
    되는 경우도 있는데 안되는경우도 있겠지
    인체는 신비하군
  • 소울식23.11.11 12:02:39 댓글
    0
    한의원 다니면서 효과본적 한번도 없는것같음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5828 sopper5 2025.04.01 14,513 0
5827 pikes 2025.04.01 15,534 0
5826 sopper5 2025.03.31 17,642 1
5825 sopper5 2025.03.29 22,548 0
5824 sopper5 2025.03.28 24,231 0
5823 pikes 2025.03.23 43,889 7
5822 sopper5 2025.03.20 40,543 0
5821 pikes 2025.03.15 53,309 0
5820 천재21 2025.03.15 54,714 1
5819 원투뜨리찌빠 2025.03.13 69,224 19
5818 pikes 2025.03.11 69,590 6
5817 이차도복선 2025.03.09 81,567 16
5816 모하비타자 2025.03.04 91,334 15
5815 와이프짱공해씀조컷다 2025.03.01 96,246 17
5814 천재21 2025.02.15 131,615 8
5813 북중입술 2025.02.09 135,998 1
5812 sopper5 2025.01.22 186,327 7
5811 양심이노양심 2025.01.18 191,343 1
5810 sopper5 2025.01.18 188,417 0
5809 sopper5 2025.01.17 190,781 0
5808 피트머신 2025.01.08 217,387 1
5807 sopper5 2025.01.07 219,212 0
5806 sopper5 2025.01.07 227,844 7
5805 천재21 2025.01.07 216,234 1
5804 sopper5 2025.01.03 199,890 0
5803 천재21 2025.01.01 207,161 12
5802 sopper5 2024.12.27 185,550 0
5801 엉덩일흔드록바 2024.12.27 180,028 1

운동·건강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