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차관 "민감국가 지정…한미 원전수출 협력 문제 없어"
2025-03-24 | 이데일리
알래스카 주지사, 韓 일정 하루 늘렸다…SK·포스코·한화·세아와 개별...
2025-03-24 | 한국경제
조태열, 美민감국가 지정 '보안 문제'에 "구체적·특정 사례 설명 없어...
2025-03-24 | 데일리안
조태열 "韓은 민감국가 최하위 범주…특정 사례 원인 아냐"
2025-03-24 | 중앙일보
조태열 "한국은 민감국가 3등급…1·2등급과는 근본적 차이"
2025-03-24 | 머니투데이
조태열 “한국 민감국가 3등급… 외교적 문제 아닌 기술보안 문제”
2025-03-24 | 조선비즈
"좌우 아닌 민생"…한덕수 첫 행보는 '안보·치안'
2025-03-24 | 뉴스토마토
한·미, 민감국가 지정 문제 해결 위한 ‘실무협의’ 개최
2025-03-24 | 경향신문
조태열 "美, 민감국가 '최하 등급' 지정…보안 위반 구체적 설명 없어"
정부 “美민감국가, 보안 강화 차원..논란 키우면 ‘트럼프 레버리지’...
2025-03-2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