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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 "여의도 어슬렁대면 각오"…지역구 대선성적 의원평가 추진 https://v.daum.net/v/20250430050038245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의 각 의원 지역구별 투표율과이재명 후보 득표율을 의원 평가에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 후보의 읍·면·동 득표율을한 달 뒤 지방선거 공천에 반영했던 것의 연장선상이다. 3년 전 대선 때 지방선거 예비 후보들이 표심최전방을 사수했다면, 이번에는 현역 의원들이지역구에서 한 표라도 더 끌어모으라는 취지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29일 통화에서“대선 때 지역구 의원들이 여의도에서어슬렁거리면 걸러내야 한다”며 “벌써부터 집권 분위기인 대선이야말로 ‘51대 49의 싸움’이라고생각하고 의원 170명 전원이 자기 선거처럼 뛰게만들어야 한다”고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 당원으로써, 효능감이 개 쩌는 듯다들 더민주 권리당원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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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영화의 부작용으로 헬게이트가 열려버린 '일본' 일본 농협은 2020년에 아베 정권 시절공공기관 전면 민영화 정책으로 민간 기업에 매각됨.5년동안은 조용하더니 갑자기 수익성을 이유로 쌀값을무슨 트럼프 관세 스타일로 114% 올리고0.2%의 쌀만 시장에 품. 그런데 이 식량주권 파동이 민영화 때문이라고알려지면 한창 신나게 국가기관들 민영화중인자민당 입장이 곤란해지니 철저히 언론통제중. 특히 자민당의 최종목표인 일본의료민영화,일본 초고령인구 복지 전면 민영화 이 2개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릴까 더더욱 쉬쉬중임. 지난 20년간 조용히 공들여 이제 겨우 전기, 수도, 식량을몰래 민영화 했고, 드디어 최종목표인 의료영역이 눈앞에다 와있는데 절대 실패는 용납 못한다는 움직임으로 추측됨. 문제는 한국언론도 일본 식량주권 파동을 민영화 때문이라는팩트는 철저히 숨기고 "흉년이 들었다" 식의 일본언론을그대로 받아쓰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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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를 슬슬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 김대중 정부시절 부터 민주당에는 항상 거물급 정치인, 대권주자가 있어왔습니다. 덕분에 김대중 정부 이후 노무현 -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두 명의 대통령과, 이재명이라는 한 명의 예비 대통령까지 대권도전에 문제없이 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뒤를 이을 거물급 정치인들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 난립했던 수많은 차기 대권후보들(이낙연 김경수 안희정 김두관 박원순)은 모두 지지층으로부터 멀어지거나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아직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당선되기도 전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다소 이른 감이 있고, 이재명 집권 시기 동안 새로운 거물급 정치인이 갑자기 부상할 확률도 있지만, 현재로썬 그렇다할 인물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큰 인물”이 보이지 않습니다..당의 안팎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식견과 리더쉽을 갖춘 그런 인물이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박주민 의원이 잘만 성장해주면 충분히 대권주자로서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건지..아니면 원래 스스로가 대통령 “깜”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지..아직까지는 굳이 나서서 당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쉽을 보여준 적이 없어 아쉽습니다. 토착왜구당은 그래도 쓰레기들이라도 서로서로 선거 나가겠다고 싸우는 꼴이라도 보여주면서 차차기를 위한 눈도장을 찍고 있는 것 같은데..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선 이재명에 확실히 밀어주는 분위기라, 나서는 후보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눈도장을 찍어둬야 차차기에 키워볼만한 인재가 있을까 점이라도 쳐볼텐데요. 그렇다고 이번에 나선 두 명의 후보는 정치를 잘 모르는 제 눈에도 시원찮아 보이고요. 민주당의 차차기 후보군.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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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심슨이 본 트럼프 (아는 내용인데 지금이 더 신기함)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것을 심슨에서 2000년도에 나온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 그렇게 2017년도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심슨 대단하다 하고 끝냈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트럼프가 임기를 마치고 2030년 새로 대통령이 된 인물은 여자대통령 그리고 트럼프에 의해 미국 경제는 나락에 갔고 심각한 재정위기를 맞게 됨. 현 시점으로 볼때 물론 미국이 망하진 않겠지만 예전에는 절대 안망한다 였던 것을 트럼프의 행동으로 망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듬… 출처는 SBS NEWS인데 이것이 작성된 시기도 트럼프 1기 당선에 맞춰 만든 2016년 기사임. 기사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80838 정작 심슨에서는 2030년을 타겟으로 보고 지금 시점을 예언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 -
[엽기유머] 지구평면설 신봉자 기적의 논리 레전드 2017년에 SBS에서 방송된 지구 평면설 신봉자 취재 별의 별 수단을 써가며 이들이 의심된다고 주장하는 사안들을 증명해줬지만 결국 설득에 실패함 진짜 지구가 둥글다면 어느정도 이상 멀리 가면 안보여야 되는데 보인다 -> 배타고 인천 송도 앞바다 나가서 멀리갈수록 건물이 점점 밑으로 가려져서 안보이는거 보여줌 남극은 지구의 테두리에 있으며 아무도 못간다 남극 10번이나 다녀온 사람도 만나게 해주고 실제 남극 촬영한것도 보여줌 남극 10번 다녀온사람 :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구 떠나셈 이 외에도 여러가지 실험으로 증명해줬고 각계 전문가와 교수들을 모시고 의문이라는것들을 직접 묻고 풀수 있는 자리도 마련함 계속 헛소리 하니까 돌려버리는 소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럼프?? 형이 여기서 왜나와 그중 진짜 레전드는 바로 이것인데 이들은 우주에서 지구를 촬영한것들도 모두 가짜이며 인공위성 등의 존재 자체도 사기다 라고 함 그러는 한편 지상에서 실제로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을 볼수있다면 믿겠다고함 때마침 인터뷰 얼마 뒤 한국에서 ISS를 관측할수 있는 타이밍이 옴 그래서 제작진은 이들을 천문대에 데려가서 ISS를 직접 육안관측시켜주기로 함 걍 맨눈으로 보이는 ISS ??? ??? : 저거는 홀로그램임 ㅋ 결국 설득 실패하고 음모론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하면서 방송은 끝남 자기 눈으로 본것도 홀로그램이라는 사람을 어케 설득함 ㅋㅋㅋ -
[정치·경제·사회] 트럼프가 진짜 위대한 이유. 트럼프가 진짜 위대한 이유.나는 트럼프를 오해 하고 있었다. 그냥 또라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똑똑한 또라이네? 그러다 와우 위대한 사람이구나.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 그리고 딸라패권을 알아야 한다. 에초에 미국 경제부흥은 딸라패권을 가져오면서 시작한다.딸라를 국제통화로 만들면서 미국중심의 경제체제를 형성하는것이 목표였고 이루었다.이것으로 미국은 국방비에만 천조를 쓰는 천조국이 되었다. 딸라의 국제적인 유통량을 위해서 미국의 무역적자는 필수적인 요소다. 전세계 국가들이 딸라를 떠받치고 충격을 완화하기에 무역적자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이익 측면에서 딸라패권은 비교불가적인 유리한 정책이다. 나는 저번 대선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 10년후 미국이 망할것이라 예견했고, 트럼프가 승리하면 4년 후 미국이 망할것이라 봤다.이미 미국은 망조가 들었고 딸라패권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고 재고한다.트럼프가 내 생각보다 훨신 똑독한 놈이였고,트럼프는 내 생각보다 미국이 훨신 위험한 상태라고 판단한것 같다. 트럼프는 더 이상 딸라패권을 유지 할 수 없다고 판단한것 같다.내 생각도 같다. 하지만 트럼프의 생각은 내 생각보다 훨신 이른 시간에 딸라패권이 무너진다고 본듯하다. 이제 트럼프의 정책을 보자. 트럼프가 유럽에게 말한다. 국방비 올려라. 미국은 더 이상 일방적으로 너희를 방어해주지 않는다.-아니다. 미국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이다. 딸라패권이 무너진 미국은 이제 너희를 도울 만큼 큰 군사력을 유지할 수 없다. 관세를 올리겠다.-딸라패권이 무너진 미국은 더 이상 부체를 감당할 수 없다. 관세를 올린다고 미국 국민의 세금이 줄어드는게 아니다. 트럼프도 알고 있다. 거짓말이지만 할 수 밖에 없다. 관세를 올려서 미국의 부체를 줄여야 된다. 최소한 딸라패권이 무너졌을때 부체 때문에 나라가 갈갈이 쪼개지는 상황은 면해야 한다. 재조업을 미국안에 가둬야 한다.-금융경제에서 탈피해서 하루빨리 재조업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충격에 대비 할 수 있다. 모든 정책이 무리없이 시행되고 트럼프 생각처럼 된다면,아마도 미국은 지금보다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유럽과 비등한 경제력은 유지할 수 있을것이다.물론, 미국내 국민의 상황은 무척이나 나빠질것이고 트럼프는 국내에서 역적으로 몰리겠지만 물론, 트럼프도 이를 모두 알것이다. 그래서 위대하다. 욕먹을껄 뻔히 알면서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하겠다는것이다. 이게다- 바이든 때문이라는 트럼프의 말은 진실이다. 지금 트럼프가 하는 정책들을 바이든이 이미 했어야 했거등. 반론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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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러다 다 망합니다. 주식투자하는 짱공유 눈팅족입니다. 정치가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저도 여기 정치 얘기 보러 가끔씩 옵니다. 요즘 트럼프의 자국우선주의와 관세정책으로 세계경제가 혼돈의 상태로 진입했습니다. 한국증시는 저번주 사이드카 발동하면 폭락하기 시작했고 미국은 2월부터 폭락하더니 저번주 이틀동안 대폭락을 하여 서킷브레이커 직전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몇몇 etf는 상폐 직전입니다.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에 빠져있어요.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예상도2.1%에서1.5%다시 0.3%까지 내려갔어요. 파면된놈은 빨리 법심판하고 대선치러서 좌우파 싸우지말고 경제좀 살려주세요. 심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