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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매국노는 살아 있다
[앵커]일본 최초의 훈장으로 일제 강점기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5적 등 친일파가 받았던 훈장이 있습니다.그런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일부 외교관과 정치인, 경제인이 이 훈장을 받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취재기자와 함께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문제가 된 것이 '욱일장'이라는 일본 훈장이죠?어떤 건가요?[기자]일본 정부가 자국민은 물론이고 외국인에게도 수여하는 훈장입니다.욱일, 그러니까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했습니다.가운데 붉은 태양에서 밖으로 빛이 뻗어 나가는 것이 기본 모양이고요.종류에 따라서 이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욱일대수장이 가장 높은 등급이고요.그 밑에 중수장, 소수장이 있고, 그 아래로 다시 등급이 나뉩니다.[앵커]꽤 역사가 오래된 훈장이라고요?[기자]메이지 시대, 1875년에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훈장입니다.국가와 공공의 공익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는 것이 취지입니다.그러나 일본이 침략전쟁을 벌이던 시기, 주로 군인들이 받았습니다.대표적인 일본 전범으로 일본이 패전한 뒤 교수형을 당했죠.태평양 전쟁을 이끈 도조 히데키가 이 욱일대수장을 받았고요.러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해군 대장 도고 헤이하치로도 같은 훈장을 받았습니다.또, 안중근 의사에게 저격당해 죽은 이토히로부미 역시 운일대수장을 가슴에 걸었죠.[앵커]을사오적도 욱일 훈장을 받았다고요?[기자]이완용, 이근택, 박제순 등 을사오적 모두 욱일대수장을 받았습니다.지금 보고 계신 사진, 이완용의 모습인데요.가슴에 걸린 커다란 훈장 가운데 하나가, 욱일대수장입니다.이토히로부미가 받았던 것과 같습니다.이 밖에도 정미칠적 가운데 하나인 이병무 등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라면 대부분은 다양한 등급의 욱일장을 받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앵커]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훈장이고, 우리에게는 치욕적인 훈장이군요.그런데 해방 후에도 이 훈장이 우리 국민에게 수여됐다고요?[기자]1999년 11월 당시 김종필 국무총리, 박태준 자민련 총재를 불러 축하연을 열었습니다.당시 박 총재가 한일 우호친선에 이바지한 공로로 일본 정부로부터 <훈1등 욱일대수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가장 등급이 높은 <욱일대수장> 수상자만 보면, 이병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권철현, 유명환, 유흥수 씨 등 전 일본 대사 가운데 일부가, 정치인으로는 김수한, 정의화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이, 경제인 가운데는 손경식 경총 회장, 조석래 효성 회장 등이 받았습니다.[앵커]이른바 '사회 지도층'들이군요.훈장 받을 때 문제 의식이 전혀 없었던 건가요?[기자]대부분 별다른 문제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일부 취재가 된 인사들은 친일파가 받았던 사실, 또 훈장의 기원 등에 대해 잘 몰랐다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욱일하면 욱일기가 바로 떠오르죠.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자, 우리에게는 너무나 아픈 역사의 상징이지 않습니까?그런데도 '욱일'이라는 이름을 접하면서 단순히 일본 정부가 주는 훈장이라고만 생각했다는 것이 실망스럽기까지 합니다.특히, 받은 사람들이 명망 있는 사회 지도층이라 더 그렇겠죠.[앵커]욱일 문양 자체는 일본의 전통으로 볼 수 있지 않나요?[기자]떠오르는 태양을 의미하는 '욱일'은 일본의 전통 문양입니다.천여 년 전부터 사용됐다는 연구도 있어서 문양 자체를 제국주의의 잔재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그런데, 비교해 볼 만한 외국 사례가 하나 있습니다.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철십자 훈장인데요.'철십자'는 일본의 '욱일'과 마찬가지로 전통 문양입니다.십자군 전쟁 때부터 썼다고 하고요.그러나 2차 대전 패망 후 독일은 전쟁 범죄의 상징이라는 이유로 철십자 훈장을 폐지했습니다.설령 지금까지 남아 있다 하더라도, 히틀러의 훈장을 받을 프랑스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앵커]욱일장 받은 한국인은 있는데, 중국은 어떤가요?[기자]만주 사변 즈음, 허잉친이라는 일본 육사 출신 중국인이 욱일대수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일본 패망 이후에는 그보다 등급이 낮은 욱일중광장을 재일본 중국인 바둑 기사가 받았습니다.이외에는 더 찾을 수 없었고요, 그래서 욱일장 받은 중국인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제국주의 시절 훈장을 없애지 않고 한국인에게까지 수여하는 일본도 그렇지만, 별다른 거부감 없이 그걸 받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역사의식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앵커]고한석 기자 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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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월 19일은 나도 불기둥!
■ 글로벌 완성차업체 돌발악재!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 한파, 지진 등의 자연재해까지 덮친 영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삼중고에서 벗어나 있는 현대차와 기아차에 주목할 필요성!! 제시현재까지 가동 중단을 발표하지 않은 주요업체는 현대차, 기아, BMW뿐 “경쟁 차종 제조에 차질을 빚으면서 북미시장 점유율 상승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분석: 글로벌 신차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내 중고차 가격은 지금 이시간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만큼 현대기아에 유리한 상황! 누누히 얘기하지만 쫄보들만 없으면, 올해 3500~4000p 업설정 세계가 한국이 없으면 성장이 안되는 시기이다. 그래도 요즘 2월장을 보면 그동안 2월의 순매수를 들어오던 기관마저 팔아재끼는 사태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시장에선 오직 개미만 유유히 버티고 있을뿐이다. 2021년은 한국 증시역사의 방점을 찍을듯하다. 기관이 진짜로 개관이라고…오직 이시점에서 개미만 고지위에 홀로서서 외롭게 전쟁을 벌이고있다. 고독한 2월… ▲오늘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 하락한 3086.66에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1.26% 하락한 967.42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1원 오른 1107.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혹한으로 나비효과! 국내 정유업계 ‘반사익’ 기대미국 남부지역을 뒤덮은 기록적인 한파로 엑슨모빌과 셰브론 등 현지 정유공장들이 대거 가동을 중단한 가운데 국내 정유업계는 미국발 물량 감소에 따른 반사이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정유사 수익의 발목을 잡았던 정제마진이 미국발 공급차질 사태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美 항만 물동량 사상최대. 국내 수출기업 물류난 가중지난해 연말 다소 주춤했던 컨테이너선 물동량이 중국 춘절 기간을 기점으로 다시 늘면서 미국 수출항로 물동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컨테이너선 운임도 다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수출기업들의 어려움도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HMM은 3월 이후에도 임시선박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24%감축! 친환경차 785만대 보급정부가 향후 5년간 2025까지 친환경자동차 육성전략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하고, 친환경차 785만대 보급을 추진합니다. 친환경차 수출 비중도 약 35% 정도까지 끌어올릴 방침입니다.현대기아 음봉에 주스라고 그러니까 쫄보처럼 팔지말고. 담궈 ▲전기차 배터리 대여 상용화에 현대차·정부·산업계 '맞손'현대자동차가 정부 및 물류·배터리·모빌리티 업계와 함께 전기차(EV) 배터리 대여(리스) 사업 실증에 나섭니다. 배터리 대여 서비스의 상용화를 이뤄 전기차 구매 초기 비용을 낮추겠다는 의도입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전기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입니다. ▲현대차, 인도서 맞춤형 초소형 전기차 생산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초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AX1을 생산합니다. 인도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카헤일링 운영 차량 40%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정책에 보조를 맞춰 현지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힌드라와 타타 등 로컬 브랜드 보급형 전기차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중공업, 4587억원 규모 LNG 연료 추진 VLCC 4척 수주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추가 수주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총 4587억원입니다. 이들 선박은 2023년 6월까지 차례대로로 선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서정진 "렉키로나주 변이에도 대응! 3상결과 5개월 내 도출"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조건부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의 임상 결과와 관련한 우려와 의혹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항체 플랫폼을 활용하면 향후 어떤 코로나19 변이가 발생해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서정진 회장의 주장입니다. ▲GS·현대오일, 화학 업사이클에 베팅…에틸렌 생산 '4강 4중' 체제로정유업체인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 라인 신·증설을 통해 에틸렌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아가리벌림. 특히 현대오일뱅크는 앞으로 영업이익의 절반을 화학사업을 통해 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 졸랑 한심한게 꼭 뭐 잘되면 기존의 파이 쳐먹으려고 발버둥이다. 화학업체라는 타이틀이라면 아지노모토같은 연구개발사가 되라. 이건 뭐 쓰래기냐? ▲5G 인프라株, 올 사상 최대 실적 예고올들어 주가가 지지부진한 5G 인프라주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지연됐던 장비 주문이 회복되는데다 중국 일본 유럽 등도 5G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어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5G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상승세는 삼성전자 (KS:005930) 네트워크 사업부의 미국 AT&T 수주에 달려있다. ▲애플 납품사 LG이노텍, 시설 투자 늘린다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애플 (NASDAQ:AAPL) ‘아이폰 12’의 흥행에 발맞춰 시설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아이폰 12가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데다 LG이노텍이 독점 공급하는 손떨림 보정 기술이 차기 모델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입니다.애플 쓰레기들아! 울나라에서 맛있는 것만 빼쳐먹지말고, LG스마트폰 공정 가져가라~ ▲AI가 공장 설비 고장 미리 알린다…LGU+, 서비스 확대LG유플러스가 산업용 AI 솔루션 전문 업체인 '원프레딕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산업용 설비의 고장·장애 여부를 진단·예측하는 기술인 설비 예지보전 분야 경쟁력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배달시장 '폭풍 성장'에 티맵 API 사용량 1년간 1794배↑코로나19 확산에 배달, 배송 수요가 늘어나면서 티맵 사용량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자사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는 '티맵 경로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작년 1월 대비 작년 12월 사용량이 179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월 이후부터 크게 뛰어 7월과 8월에는 직전 달 대비 각 53%, 50% 늘었습니다. ▲비트코인 초강세 ‘암호화폐 펀드’ 잡아봐?비트코인 열풍이 직접 투자를 넘어 간접 투자로까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암호화폐의 수익률과 연동되면서도 변동성은 낮춘 암호화폐 관련 펀드들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펀드 중 운용 규모가 가장 큰 ‘Grayscale Bitcoin Trust’는 17일 기준 총자산이 319억6260만달러로 1년 전(28억달러) 대비 10배 이상 불어났고 1년 수익률은 280.88%에 달합니다. ▲불붙는 빅테크 ‘뉴스 사용료 논란' 구글·페북 다른 선택구글과 페이스북이 뉴스 콘텐츠 사용과 관련해 완전히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뉴스 생산자인 언론과 잇따라 사용권 계약을 체결한 반면, 페이스북은 호주에선 뉴스 공유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두 기업의 상반된 행보는 전 세계 IT 플랫폼과 언론 간 관계 정립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짱공식구 여러분~ 오늘도 기분좋은 소식과 기분안좋은 소식을 가져와쌉니다. □배달의 민족 창업자인 김봉진씨가 재산의 절반인 5500억원을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세계 최고 부자들의 기부 클럽’으로 알려진 미국의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 에 한국인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더기빙플레지 ‘재산 절반 이상 기부' 조항에 따라 김 의장은 5500억원 이상을 사회에 환원할 것으로 보이는데요.과거 독일 업체에 팔아먹고 똥무더기같은 플랫품기업 싸질러 놓고 튀었다는 오명을 조금은 벗을듯 합니다. 어쨋거나 우리가 늘 시켜 먹긴하지만, 쓰래기통같은 플랫폼이란건 기정사실입니다.그리고… 기부 한답시고 기부재단으로 창업하면 불지를 사람 많을 겁니다. □ 이명박의 자원개발 비리! 석유공사, 지난해만 2조원이상 적자!한국석유공사가 지난해 상반기 자본잠식된 데 이어 2020년 한해동안 약 2조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메일로 리포트되어 왔습니다. 정부가 지금까지 망해가는 석유공사에 출자한 금액은 10조원이 넘습니다... 근본적인 구조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더이상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해선 안될것 입니다. 사건은 말하자면 존나게 긴데… 이명박정부 당시 한국석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이 자원개발사업을 진행하며 발생한 사건으로, 밝혀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됐지만, 이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은 아직 남아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당시 국책사업으로 추진됐다가 수십조원의 손실을 남긴 해외자원개발 사업입니다. 이명박 집권 1년 차인 2008년부터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세 곳이 추진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무려 170개에 이릅니다.당시 자원개발이라는 명목의 사업들에 총 43조4천억원(2017년 6월말 기준)이 투자돼 13조6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하여 지금까지도 부실 자산을 매각하거나 정상화하는 데 추가로 투자될 돈이 계속 쌓여 손실액은 갈수록 커지는데, 특히 투자와 투자자산 처분과정마저 매우~ 비상식적이어서 이들의 손실액이 이명박 전 대통령 쪽에 흘러갔을 수 있다는 의심을 넘은 확신이… 아무튼 문재인 정부는 아직도 이명박근혜가 이나라에 싸놓은 똥무더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겹규제의 풍선효과! 리츠 규모 61.4조원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갈 곳을 잃은 부동자금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 몰리고 있습니다.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죽은 자식 불알 만지득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과 부동산 불패의 뇌망상으로 개인 투자자 포트폴리오에서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똥틀어막듯이 막고있지만 언젠가… 눈앞에서 모래성처럼 무너질 날이 올겁니다. 집을 투자라고 생각하는 트레디션과 부동산에 가치를 만들어 금융을 만들고 그돗이 waarde를 매겨 가치만큼 고리를 뜯는 이세상에 가장 거대한 volledig 오류를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금융자본은 지구인의 목을 쥘것… 아니 목을 자를것이 분명합니다. 자본주의에 금융은 선이 아닌 악입니다. 악은 모두가 죽거나, 자본주의가 파괴될때만이 그 추악한 모습을 내보이며 사라질것 입니다. ■오늘 모니터앞에서 불현듯 드는 생각 쿠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신고서 제출 "기업가치 55조원 예상"관련주 많네… 흥국에프엔비, 한솔로지스틱스, 대영포장,서울식품, KCTC, 쇼박스, 팬스타엔터프라이즈, KTH, 세틀뱅크, 인터지스. 오늘 다 물먹음…. ㅜㅜ 다날.갤럭시아머니트리.KG모빌리언스에서 KG모빌리언스가 짱먹는데. 얘만 못가네… 주식.참 어렵다..내일은... 양봉이겠고니… ㅜㅜ 제약과 바이오 종목은 얼른 다빼시라~ 상폐시즌이 낼모래임!! 뭘보건 뭘듣건, 주식은 손가락 클릭한 사람이 책임집니다.1%수익에도 겸손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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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동영상어느 날 남자친구로부터 동영상 메일을 받았다.뭔가하고 보니 남자친구가 자살하는 내용이었다.밧줄에 목을 감고 목을 조여 괴로운 듯이 그가 죽어갔다.거기서 동영상은 끝났다.- 풀 수 없는 문제어느 마을에서 일어난 일.한 명의 남자가 어느 방에 감금되었다.남자가 눈을 떴을 때 목소리가 들렸다."거기 있는 상자 안에서 양면이 같은 모양인 동전을 찾아내어라."눈 앞에는 큰 상자가 있었다.열어보니 안에는 엄청난 수의 동전이 있었다."양면이 같은 것을 찾아냈다면, 책상 위에 있는 사진기로 동전을 찍어라. 찾을 때까지 돌아갈 수 없다. 사진은 거기 있는 FAX로 보내라."물론 FAX는 정해진 번호로만 보내도록 되어 있었다.남자는 상자 안을 열심히 뒤졌다.그리고 양면이 같은 동전을 찾아내었다.사진을 찍어서 FAX로 보내려고 하는 순간 남자는 깨달았다.더 이상, 여기를 살아서 나갈 수 없다고- 사이 좋은 4인조나와 A군 B군 C군 4명은 항상 같이 다니고, 그 날도 나는 차를 타고, 모두와 같이 외출하였다.A "이제 움직여도 괜찮은거야?"B "응, 그냥 염좌일 뿐이니까, 외출해도 된대."나 "차는 완벽하게 망가졌지만말야 ㅋㅋ"C "나중에 들었는데, 고양이였대나봐."B "그래서, 즉사라고.."나 "고양이 좋아하는 나로선, 자동차보다 그쪽이 더 슬퍼."A "그런가.. 이번에 공양물이라도 가지고, 한 번 더 그쪽에 가지 않을래?"나 "아니, 그래도 차도 고장났고.. 전철로 가려고?"C "그렇네, 이제 자동차는 탈 수 없고, 이번엔 자전거로 갈까."나 "아니, 너희들과 달리 나 자전거 없다고 ㅋㅋ"B "그러고보니 우리들 중에 나군만 자전거 없네."A "응, 그래서 항상 나군이 자동차를 몰았었지."C "그게, 이런 일이 될 줄이야.."나 "어이, 그렇게 어두워지지 마. 딱 새로 사기 좋은 참이었고 말야 ㅋ"B "그러게, 내 자전거에 두 명이 탄다면.."나 "그거 좋네! 가끔은 그런 것도 나쁘지 않네. 그렇게 가자!"C "슬슬 갈까, 시작할 것 같은데."B "나, 처음인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A "다른 사람 흉내를 내면 돼."나 "잠깐ㅋ 처음이라니! 역시 A 뒤쪽에 태워주라 ㅋㅋ"- 숨바꼭질옛날, 공원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했다.꽤 넓은 공원이라서 숨을 곳도 많았지만, 문제는 술래가 됐을 때.그냥이라도 넓고 찾기 힘든데, 친구들은 4명 전부 숨는 것에 도가 터서, 절대로 술래가 되기 싫었다."모두 어디에 숨은걸까""글쎄. 모두 숨는 것 잘 하니까 말야.""그렇지만 타군은 몸집이 크니까, 쇼군들보다 먼저 발견할지도"우리들은 잠시 숨을 죽이고 거기에 숨었다.얼마나 지났을 때였을까. 켄짱이 (화장실 다녀올께)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나는 발견되니까 하지 말라고 했지만, 참을 수 없어서인지, 켄짱은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다.그 때,"찾았다"란 소리가 들렸다.아무래도 켄짱이 술래가 된 것 같다.그 날부터, 술래는 켄짱의 부모님이 되었다.- 아들나의 아들은, 가끔 (사진이나 그림도) 사람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가만히 가리키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다.손가락으로 가리켜진 사람이 반드시 3일 이내에 죽는다는 것을 안 것은 얼마 전 일이었다.오늘도 텔레비젼을 켰을 때, 아들은 가만히 화면을 가리키고 있었다.켜진 텔레비젼에는 거물 국회의원의 모습이.헤, 이 녀석도 죽는건가.- 하얀 손직장 동료 A,B,C,D,E 5명이 바다의 여관에서 작은 망년회를 열었다.돌아올 때, 여관의 주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 기념사진을 찍었다.그러나, 그 사진에는 이상한 것이 찍혀있었다.A의 머리에 희미하게 흰 손이 돋아 있었고, 손가락이 하나 펴 있었다.B의 머리에 돋은 손은 손가락 두 개가 펴져 있었다.마찬가지로 C는 3개, D는 4개, E는 5개.그러자 잇달아 A,B,C가 순서대로 죽었다.D는 사진을 생각해냈다."다음은 나구나.."그러나 D보다 먼저 E가 죽었다.자신의 순서가 건너뛰어진 것으로 D는 안심했다.마음에 조금 여유가 생긴 D는, 망년회 때에 찍은 사진을 다시 보았다.그러자 문제의 사진의 오른쪽 끝에, 여관의 주인 (사진을 찍은 사람과는 다른 사람) 의 모습이 반 정도 찍혀있었고, 역시 머리에서 하얀 손이 돋아 있었다.그러나 반만 찍혀있어서, 손가락이 몇 개 펴져 있는지 알 수 없다.D는 여관에 물어보니, C의 죽음과 E의 죽음의 사이에 그 주인이 죽었다고 한다.D는 곧 자신의 죽을 차례라는 것을 깨닫고, 자살했다.- 이지메여자 애가 학교에서 매일 심한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같은 반의 여자학생들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데려가서 주위 사람들이 모르게 이지메를 하고 있었다.어느 날 그 여자 애가 학교 화장실에서 자살했다.스스로 두 손과 두 발을 잘라서 죽은 것이다.사인은 출혈과다인 듯.근처에는 그녀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남겨져 있었다."먼저 가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나는 이지메를 당했지만 내가 자살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빠오빠가 미쳐서, 가족을 몰살했다.곧 오빠가 체포되고, 사형되었다.여동생은 다행히도 살아 남았지만, 사건의 쇼크로 기억을 잃었다.아빠도 엄마도 잃고, 기억도 없다.텅빈 마음으로 무기력한 채로 살아가던 여동생은, 어느 날 점쟁이와 만나서, 자신의 과거를 점치기로 했다."왜 오빠가 미쳤을까요?""아니오, 당신의 오빠는 냉정했습니다.""왜 오빠는 가족을 죽인 것일까요?""아니오, 오빠가 죽인 것은 한 명뿐입니다."그리고 여동생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울었다.- 소원"지구의 모두들, 안녕하세요.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나는 지금 지구의 모두들을 향해서 직접, 머리 속으로 말을 걸고 있습니다. 말하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저는 신의 밑에서 일하는 자입니다. 자, 이번에 제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중대한 공지가 있습니다. 지구는 탄생한 이후로부터, 우주 시각으로 1주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축하하기 위해, 신께서 한 가지만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모두 각자 1주일 이내에 소원을 정하였으면 합니다. 정하였다면 1주일 후에 신을 향해 자신의 소원을 하나만 빌어주세요. 그것을 저희가 집계한 후, 가장 많은 소원을 이루는 식이 되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어느 날 전해진 메세지. 가장 많은 사람이 빈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갑자기 세계는 대혼란에 빠졌다."지금 지구에 부족한 것은 자원이다. 그것을 빌자!""아니 평화가 제일이다. 핵병기를 없애자!""그런 것보다 돈이다, 돈을 줘!"소동을 멈추고 소원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A국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제회의가 소집되었지만, 각국의 이해관계가 대립해서 혼란이 늘어날 뿐이었다. 이대로는 안 된다.이 때 대통령은 세계를 위해 어느 결단을 내렸다.그것은 모두가 소원을 그만두자는 호소였다."모두들 제멋대로 소원을 빌려고 하니까 혼란스러운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편이 낫다."처음으로 세계가 하나로 되려고 했다. 그리고,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들 긴장하고 신에게 빌었다."모두들, 안녕하세요. 나는 얼마 전 인사드린 신의 심부름꾼입니다. 자, 방금 집계가 끝나서, 신께서 이뤄주시는 소원이 결정되었습니다. 저희들로선 여러 소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잘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아니, 이것은 여담입니다. 그러면.."인간은 지구상에서 소멸되었다.- 침대어느 중학생들이 놀고 있을 때, A군이 자신의 방은 넒고 침대도 있다며 자랑했다.그래서 모두 그 아이의 집에 묵으러가기로 했다.그리고 밤이 되어, 모두 자려고 할 때, 한 아이가 말했다."있잖아, 흔히들 무서운 이야기로 침대 밑에 낫을 든 아저씨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잖아."그 이야길 들은 아이들은 시험삼아 침대 밑을 보기로 했다.하지만 침대 밑은 낫을 든 아저씨는 커녕,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을 뿐이었다.그리고 그 순간, A군은 비명을 질렀다.- 프로필심심해서 만남 사이트를 가봤더니, 중학교 때의 친구였던 S란 아이의 프로필을 발견했다.취미같은 것은 적당히 써있었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S란 것을 알았다.ㅇㅇ시(나의 고향)에 산다고 되어 있으니 틀림 없었다.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쓰여진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나 "S지? 기억하고 있으려나, 같은 중학교 ㅇㅇ야"그러자, 바로 답장이 왔다.S "ㅇㅇ짱? 우와~ 오랜만이다!"나 "그 게시판에서 발견해서 깜짝놀랐어! 별로 안 변했구만~ 역시 귀엽네. 요새는 뭐하고 있어?"S "학교 다니고 있어."나 "아, 그러면 혹시 ㅁㅁ대학? 집이랑 가까웠지!"S "맞아!"나 "굉장해! 중학교 때부터 성적 좋았으니까 말야~"S "그 정도는 아니야. 하지만 최근, 뒤에 있는 도로가 공사중이라 공부에 집중이 안 돼."나 "뒤에 있는 도로라면 ㅁㅁ도로?"S "맞아! 뭔가 새로운 가게가 생기는 것 같아."나 "그렇구나. 편의점 근처는 계속 공터였고 말야."S "응. ㅇㅇ짱, 잘 기억하고 있네."나 "그도 그럴게, S 집에 자주 놀러갔었잖아! 중학교도 가까웠고, 근처의 공원에서 땡땡이치며 아이스크림 먹었다든지 최고였지 (웃음)"다음 메일을 봤을 때, 나는 등줄기가 오싹해졌다.S "주소를 알아냈다. 고마워"- 도서실어느 여자아이가 지하실의 도서실에서 책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그 아이가 눈치 못 채는 사이에 선생님이 자물쇠를 채우고 돌아가버렸다.오늘은 종업식이었다. 내일부턴 봄방학. 밖에는 나갈 수 없었다.그 아이는 하지만 무섭지 않았다. 제일 좋아하는 책이 있으니까.그 아이는 매일 일기를 썼다.봄방학이 끝나고 선생님이 지하실의 도서실에 가니 여자 아이는 죽어 있었다.여자 아이가 쓴 일기를 읽으니 "나는 전혀 무섭지 않았다. 책이 있으니까. 하지만 딱 하나 무서운 것은, 열쇠 구멍으로 훔쳐보던 눈이었다..."- 할머니내가 작년에 밴드 라이브를 하러 갔다가 돌아올 때의 이야기.나와 친구 두 명 A,B가 가서, 라이브 종료 후 높은 텐션으로 아침에 돌아왔다.그 때 A의 뒤에서 누군가가 어깨를 손가락으로 두드렸다.뒤를 돌아보니, 80살 정도의 키가 작고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서 있었다.무슨 일이지, 길을 잃은 것일까? 라고 생각했을 때 할머니는 말했다."저 죽을 것 처럼 보입니까?"라고.잠깐 의아해했지만, 뭔가 할머니의 눈이 무서워서 무시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잠시 걷고 난 후 모두들나 "무서워 뭐야 저거 ㅋㅋㅋ"B "귀신인 줄 알았어 ㅋㅋㅋ"A "나 어깨 두드렸을 때 여자애가 역헌팅하는건가 생각했어 ㅋㅋㅋ"나, B "그럴 일은 없음 ㅋㅋㅋ"이렇게 헤프닝으로 마무리했다.하지만 말하던 도중 깨닫고 말았다. = 해설 =- 동영상죽은 사람이 메일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풀 수 없는 문제사진 한 장으로 동전이 양면이 같은지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 사이 좋은 4인조"나"는 교통사고로 죽었다.이 대화는 "나"를 빼도 성립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숨바꼭질켄짱은 유괴당했다.필사적으로 켄짱을 찾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부모님이 술래라고 착각.- 아들아들이 가리킨 것은, 검은 화면에 반사되어 비쳐진 아빠- 하얀 손D는 여섯 번째.한 손으로 1에서 10까지 셀 때, 4와 6은 같은 모양.- 이지메혼자서 사지를 절단하는 것은 어렵다.- 오빠사건의 범인은 여동생.오빠는 여동생을 감싸고 스스로 사형당했다. 오빠가 죽인 한 사람은 자기 자신.- 소원인간 이외의 생물들이 "인간을 없애면 좋겠다"고 빌었다.- 침대침대 밑에 왜 먼지가 없을까? 누군가가 이미 침대 밑에 있었다는 것.- 프로필S가 아닌 다른 사람이 S인 척해서 S의 주소를 알아낸 것.- 도서실그 선생님이 여자 아이를 매일 감시한 것.- 할머니등이 굽고 키가 작은 할머니가 어깨를 두드렸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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