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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나는 업보를 믿는다..............
나는 업보를 믿는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자신의 상관인 조국도 모자라 그의 배우자와 자녀 둘까지 한 가족을 거의인격 살인으로 도륙 내다 싶이 조리돌림을 하였고, 그의 배우자를 사모펀드 비리범으로자식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본인의 지위를 이용한 사학 비리나 저지르는 파렴치한 교수로 몰아 감빵에 쳐 넣었다. 그의 딸과 아들도 스스로 학교를 자퇴하게 만들고, 온갖 언론과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도록 해서 정상적인 사회 생활도 못하도록 만들었다. 정말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과 선을 굉장히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까지만 해도 그냥 윤석열은 비 도덕하고 무식한 인간으로 남았을 것이다. 2022년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런데 패배자로 남게 된 이재명을 본인의 공권력을 이용해 검찰 판사들을 이용해서 미친듯이 물어 뜯기 시작했다. 이재명을 대상으로 하는 수사와 재판에 대해서는 “공정과 상식”을 주창하며정작 본인과 그의 배우자 장모에 관련된 비리 범법 혐의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수사를 한 적이 없었다. 그렇게 수백번의 압수수색과 여러차례 검찰 출두 수사 그의 배우자의 밥값 7만원까지, 그가 샌드위치를 얼마나 얼마짜리를 먹었는지 까지, 법카 유용죄 까지 물었다.정말 인간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국가와 검찰이 사활을 걸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이때 분명히 윤석열은 업보로 고대로 돌려 받을 것이라 생각했고, 임기 1년차가좀 지난 시점에서 윤석열은 분명히 업보로 탄핵을 당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를 많이 피면 당연히 암과 같은 성인병 발병률이 높아진다.설탕과 액상과당 같이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상습적으로 도박을 하게 되면 도박 중독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신호체계 다 무시하고 상습적으로 과속을 하는 운전자는 교통사고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다 업보이다. 이건 아주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다.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부터 대통령 직위까지, 공권력을 이용해서 본인이 정적이라고 생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을 각종 편법 불법 비 도덕적인방법을 총 동원해서, 겁박하고 사회적 사법적 살인을 저질렀다. 여기까지도 그냥 무사히 임기 마치고 와이프하고 사이좋게 깜빵 같이 몇 년 살다 나오면그래도 전 대통령 예우해서 사면 되서 조기에 석방 될 수 있었다. 근데 윤석열 이 인간은 야당 대표를 사법 살인으로 죽이려는 것도 모자라직접 군대를 이용해서 여야 유력 정치인들을 잡아 구금하고 증거 조작으로군부 독재를 시도했다. 역사상 이런 정신 나간 지도자는 박정희 전두환다음으로 무려 민주공화국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내란 죄는 몇 년 감빵 살고 나올 문제가 아니다. 내란죄 형벌이 사형일 정도로 최소한자연사 할 때까지는 감빵에서 절대 나올 수가 없다. 이게 어느샌가 윤석열의 업보가 켜켜이 미친듯이 쌓여서, 윤석열 본인이 되돌려 받기 시작하는 시점이 바로 코앞에 있다. 윤석열 본인 스스로 재앙을 불러 일으킨 셈이다. 근데 내가 정말로 궁금한 건, 이렇게 업보로 다 도로 되돌려 받으면과연 윤석열 같은 인간은 본인이 업보로 되돌려 받았다는걸 깨닫을 수 있을까??그의 배우자인 김건희 포함 죽을때까지 깨닫지 못할까?? 도대체 윤석열과 김건희는 어떤 세상에서 살면서 대통령으로써 대한민국을통치 해 왔던 걸까???, 인간적으로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 한다.마치 마약을 하는것 처럼 권력을 오남용 하면서 본인이 어떤 잘못을 하는지어떻게 타락하는지 전혀 모르고 권력에 정점에서 고꾸라진 불쌍한 인간들 이제 업보의 댓가를 마음껏 맛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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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통령 파면 국민투표 토론회
박홍근도 참여했네요~ 법사위 넘긴 거 반성하는 의미로 멧돼지 끌어내리는 데에 앞장 서주시길!! “닭그네 때처럼 탄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국민투표로 파면해야한다”라고 하시네요. 저희 지구당 합법화 기자회견 때 기득권이심에도 도와주셨던 강준현 의원님도 대통령 파면에 힘을 보태고 앞장서겠다고 참석하셨네요. 김용만의원님, 민형배의원님도 참석하셨네요. 늠름한 김용만의원님 볼 때마다 초선임에도 내용 파악 잘 되있고 똑부러지는 손주 보며 김구 선생님께서 자랑스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형배 의원님께서는 17년 정치인생 중에 요즘이 제일 고민이 깊다고 하시네요. 황운하 의원님께서는 200석(재적 ⅔)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동시에 멧돼지도 설득해서 “개헌이라도 한 대통령으로 남아라” 설득도 같이 하고, 국짐 의원들도 탄핵은 국짐당이 전부 다 폭망이지만 그나마 개헌은 담 총선 때 해볼만하다고 설득하고 있다 하시네요. 첫 발제자 유승익 교수님께서 몇가지 법리 따져주셨네요 헌법은 전문과 부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칙만 개정하는 개헌이 가능합니다. 의원내각제로 3차 개정 후 같은 해에 4차 개정 때 부칙만 개정을 했습니다.2. 현 대통령 임기 연장 및 중임변경만 안되는 거지 단축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3. 내각제랑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추후 토론 시간에,, 닭그네 탄핵은 너무 특수부검찰의 힘을 빌렸기에 오히려 연성쿠데타의 시작인 측면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윤석열도 탄핵을 추진하려면 결국은 검찰이 개입해서 수사해야 하고, 헌재가 최종 결정 하기 때문에 다시 이미 비대한 사법부에 기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두번째 발제자 이윤제 교수님께서는 4. 대통령이 국회에 의해 개정되고 국민투표에 의해 찬성된 헌법을 공고하지 않는 것으로 방해할 우려에 대해서 형법을 가르치는 교수님으로서 그런 경우는 집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로 딱 떨어지는 점 말씀드립니다. 5. 현 대통령 임기 연장 및 중임변경만 안되는 거지 단축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거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세번째 발제자 김필성 교수님께서는 6. 법치주의라는 말이 헌법을 무시하는 권위주의적인 집단에 의해 애용되고 있는데 지금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것이 법치가 아닙니다. 위헌 통치 행위입니다. 명백히 반헌이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한 것이 진정한 법치주의 헌법의 정신입니다. 헌정을 안정시키고 헌법을 바로 잡기 위해 현 비상상황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또한, 추후 토론 시간에,, 정치가 늘 법원으로 가는 심각성의 원인이 검찰+판사가 정치인 누구를 날릴 수가 있어서라고 하시며, 사법부에 지나친 권력을 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탄핵 절차 또한 몇명 안되는 헌재가 결정을 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네번째 이창민 변호사님께서는 7. 국민주권이 실현되는 것이 헌법 정신입니다. 실현해냅시다. 기본권은 천부인권임. 법에 명시되어야만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live/6Yr5h7UyFFk?si=fFt1wMZfb-41u5fe
드라구신작성일 2024-11-2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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