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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전국80여개 대학 교수 3천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쏟아지는중
서울&수도권 대학들뿐 아니라 대구 경북까지 전국 웬만한 대학은 거의 다 참여하는중. “윤석열은 해고다” “당신은 더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윤석열 퇴진하라” 가톨릭대, 가천대, 고려대, 공주대, 국민대,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동국대, 숙명여대, 성공회대, 아주대, 연세대, 인천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신대, 한양대가야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고신대, 국립부경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마산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교대, 부산대, 부산외대, 부산장신대, 신라대, 영산대, 울산과학대, 울산대, 인제대, 진주교대, 창원대, 창원문성대, 한국국제대, 한국해양대목포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주교대, 전주대, 조선대강릉원주대, 강원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경북대, 국립안동대, 대구대 충남대제주국제대, 제주대, 제주한라대 *참여대학 매일 늘어나는중이라 빠진거 있을 수 있음.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1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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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ㄹㅇ 영화같은 꿀잼 커리어의 끝판왕
<모든 정보 출처: 킹무위키> 남미 축구 리그 휩쓸고 EPL 웨스트햄 입성 끝 없는 부적응 겪으면서 위기 허나, 후반기 살아나기 시작 30라운드부터 37라운드까지 5골 2어시스트 팀은 20등에서 17등으로 올림. 마지막 시즌 경기 38라운드, 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결승골 집어넣으면서, 팀 잔류 성공 다음 해에는 맨유 임대 이적 <놈놈놈 시절>2007/08 시즌: 48경기(선발 39경기) 19골 6도움 2008/09 시즌: 51경기(선발 34경기) 15골 6도움 루니와 호날두, 긱스등과 황금편대 형성. 엄청난 공격력 보여줌. 당연히 완전이적 수순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음. 허나, 2008/09시즌 베르바토프 이적과 함께 벤치로 밀려남에 대한 불만과 동시에 소속이었던 써드파티(*훗날 EPL에서는 써드파티 소속을 금지시킴)와의 협상 트러블로 인해 이적하게 되는데 <맨시티> 이적 후 ㄹㅇ 포텐이 터짐. 2009-10 시즌: 42경기(선발 38경기) 29골 7도움, 2010-11 시즌 부터는 축구에 흥미를 잃었다는 등, 향수병 ㅈㄹ병이 도짐. 허나 테베즈가 대체불가한 전술의 핵심이라 클럽도 난처한 상황 2011-12 시즌에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아게로와 에딘 제코 영입됨 이로 인해 입지가 약해짐과 9월 챔스 경기에서 교체 출전 거부 사건이 터짐. 이후 만치니와 클럽에게 찍혔고, 출장정지 당하니 클럽무단이탈해서 골프대회출전하고 놀러다님, 1월 이적시장에 내보내려 했으나 여러사정으로 실패함. 쉬고 있다가 구단에 사과하고 복귀함. 실전감각이 떨어져 있음 + 열심히 뛰지 않을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3월 복귀전에서 어시스트에서 하며 실력을 보여주기 시작함. 4월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1도움까지 기록함. ㅋㅋㅋㅋ재밌는건 팀에이스가 사고쳐서 항명하고 이렇게 활약 없는 시즌에 팀은 44년만에 리그 우승함. 2011-12 시즌: 15경기(선발 8경기) 4골 3도움 12-13시즌에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테베즈 멘탈감당하기 힘들어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에 매각함. 2012-13 시즌: 47경기(선발 39경기) 17골 11도움 <유벤투스> 96경기 50골 16도움.. 2시즌간 활약 리그우승도하고,, 골도 많이 넣었고, 팀도 챔스결승에도 올려봄. 근데 이떄는 노잼이라 별로 할말이 없음. 2시즌 활약 후 고향 가고 싶다고 보카주니어스 감. 전형적으로 아름다운 고향 복귀 커리어로 끝나나 생각했는데?? <상하이 선화> 뜬금 이적료 400억에 이적함. 연봉은 500억 ㄹㅇ 황제대우 받으며 중국가서 돈받으며 잘할줄 알았는데 대충 뜀; 심지어 인터뷰로 중국인 심기도 건들임 ㅋㅋ 테베스 “유럽에 정말 돌아가고 싶다. 중국 축구는 50년이 지나도 유럽 수준에 못 따라온다” 훈련도 대충하거나 불참하고 살도 쪄서 돼지됨, 오 덕분에 보카주니어스는 테베스로 320억 ㄱㅇㄷ봄 ㅋㅋㅋㅋㅋㄹㅇ 말년까지 낙폭차 큰 변화구 같은 횡보 보여주다 은퇴함. https://www.fmkorea.com/77068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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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어제 민노총과 경찰 특경대간 충돌이 발생된 원인 - 현장 직관
어제 오후 4시 부터 민노총 집회, 5시 촛불집회 그리고 6시 30분 민주당 집회를 연합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전 자원봉사를 하려고 1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행사전 사전 준비를 위해 1시 반경부터 자원봉사를 했고.. 이미 100번 이상을 행한 내용이기 떄문에 큰 무리 업시 자원봉사분들과 같이 사전준비는 3시쯤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3시 15분에서 30분사이부터 민노총에서 다른 곳에서 사전 행사를 하고 행사장 진입을 위해 행진을 하면서 들어오게 되어 있고 이미 경찰과 협의를 한 상태이며, 민노총에서는 만약을 위해서 금속노조를 행사대 최 후미이 위치 시키며 행사장에 진입을 할려고 질서정연하게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3시 40분경 행사장이 꽉차서 이미 신고 받은 행사 진행 지역인 시청역 인근을 넓혀 달라고 민노총측에서는 끝도 없이 광고하고 요청을 하였으나, 경찰은 개 무시를 하고있었고, 자원봉산단에서도 경찰에게 바리케이트가 너무 잘 못 쳐저 있어, 이러면 충돌이 발생되니 사전 해결을 해달라고 수도 없어 요청하였으나, 경찰 기동대 대장들은 귀등으로 듯고 자기들은 지금 위 지시에 따라 작전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싸우자는 거였습니다. 민노총이 어떠한 행동을 하기 이전에 경찰은 민노총을 적으로 규정 짓고 반 국가단체로 판단하고 몇천명의 경찰을 전국에서 불러올려(심지어 울산 경찰특공대도 있었습니다.) 민노총을 반 국가단체 폭력 집단이라고 규정하고 민노총을 향해 개속해서 도발을 하더라고요… 3시 50분경 4시에 집회를 시작해야 하니 행사장을 넓여 달라고 방속을 계속했으나, 경찰은 행사장 공간을 더욱 줄이려고 특공대를 움직이더라고요… 4시가 넘어서 결국 민노총 참여자들이 경찰이 쳐노 휀스를 흔들어고 경찰은 민노총 참가자에게 폭력을 가했습니다. 민노총이 먼져 한 행동이 특경대 몇천명이 외곽에 있는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니 가만이 있을 수 없었던 민노총 참가자들이 특경대에게 대들었고 결국 민노총 참가자와 특경들간에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특경들은 완전 무장을 한 상태이고 당연히 민노총은 전혀 대비를 못한 상태로 쪽수로 밀었고, 이건 경찰이 유발한, 이 정권이 유도한 확실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여 현장에 있는 일반 경찰조차 특경들의 행동에 대해서 이건 아니라고들 하더라고요… 민노총 단체가 과한면이 있을 수 있으나, 어제 집회는 엄연히 경찰이 유도 하고 발생시키고 집회 참가자에게 폭행을 가한에 명확한 사건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정권이 이렇게 후안무치 무대뽀가 있을 까요… 유투부에 서울의 소리외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한가발은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이리 언론질은 하는 것은 명확히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일반 시민들이 영상을 촬영하고 녹음을 한 상태입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는 평화적인 집회를 원하나 그들은 이 집회를 거짓 선동으로 몰록 폭력 집회로 규정질려고 하네요 다음주에 전국 집중집회에서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100만 200만 집회를 만들고 그들이 더이상 경거 망동을 못하도록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서울에 소리에 올라온 경찰 과잉 대응 영상입니다.
츠데츠데작성일
2024-11-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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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윤..17%..박근혜 국정농단.당시와 동률[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박근혜 국정농단 의혹 증폭 당시와 동률[한국갤럽] 갤럽 미디어인뉴스 19분전 …. 한국갤럽이 11월 첫째 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팽팽하게 갈렸다(47%·44%).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과 TK 70대 이상을 포함해 지역·세대별로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 긍·부정평가에서 대구·경북 은 각각 23%, 6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서울(17%, 73%) △인천·경기(14%, 77%) △부산·울산·경남(28%, 63%) △대전·세종·충청(18%, 70%) △광주·전라(3%, 93%) 등이다. 세대별로 긍·부정평가는 △20대(11%, 70%) △30대(10%, 80%) △40대(9%, 85%) △50대(15%, 82%) △60대(23%, 71%) △70대 이상(34%, 50%) 등이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23%), ‘경제/민생’(9%), ‘주관/소신’(7%), ‘결단력/추진력/뚝심’(6%)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김건희 여사 문제’(19%), ‘경제/민생/물가’(11%),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경험·자질 부족/무능함’(6%), ‘독단적/일방적’(5%) 등을 이유로 들었다. ….. 한국갤럽은 "4주 연속 김 여사 관련 문제가 경제·민생과 함께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면서 "조사 기간 사흘 중 마지막 날인 11월 7일 오전 윤 대통령이 주초 예고한 대국민담화·기자회견을 했는데, 그 반향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갤럽..조사… 2016년…박근혜..17%.. 2024년…윤석열..17%…… …..탄핵….. 매직… 넘버에…..들어왔다는..요??……. 역사는…반복한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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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텐하흐는 지르크지와 계약하고 싶어하지 않았고, 스트라이커가 과체중이라는 이유로 분노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31508499/man-utd-ten-hag-zirkzee-overweight/ 조슈아 지르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당시 과체중이었고, 에릭 텐 하흐는 그를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3,650만 파운드의 이 실패작은 이번 시즌에 단 한 골만 넣었고,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 12 경기 중 단 4경기만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더 선 스포츠는 그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로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을 뿐만 아니라, 그 불필요한 체중을 줄이는 데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습니다. 그의 상태는 텐 하흐 감독을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그가 선택한 스트라이커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볼로냐에서 온 것은 이네오스의 새로운 경영진의 권유로 이루어졌는데, 그들은 이 23세 선수가 비용 대비 가치가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현재 큰 논란 거리이며, 많은 팬들은 그가 프리미어 리그 선수로서 필요한 체력 수준에 도달했는지 여전히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지르크지는 풀럼과의 데뷔 전에서 골을 넣었고, 시즌 첫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해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모든 경기에서 15번 출전했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중 7번은 선발 출장이었습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선수의 마지막 리그 선발 출장은 9월 말 토트넘과의 경기였으며, 그 후엔 호일룬에게 선발 자리를 뺏기게 되었습니다. 지르크지는 일요일 첼시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84분에 임시 감독인 루드 반 니스텔로이에 의해 투입되었습니다. 그는 투입 되자마자 즉시 기회를 얻었지만 웨슬리 포파나를 따돌릴 만큼의 속도가 부족했습니다. 그는 유나이티드에 왔을 때부터 골잡이라는 명성을 얻지 못했습니다. 클럽은 9번이 절실히 필요했지만, 지르크지가 10번으로 뛰는 것이 더 적합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네덜란드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 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 뮌헨은 그에게 단 17경기에 출장할 기회를 주었고, 그 경기에서 그는 4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파르마와 안더레흐트에 임대된 후 세리에 A와 볼로냐로 영구 이적하여 2시즌 동안 58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했습니다. 불과 715만 파운드에 볼로냐로 이적했지만, 두 시즌 후 유나이티드에서 영입 요청을 받으면서 그의 가치는 급등했습니다.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인 댄 애시워스와 기술 디렉터인 제이슨 윌콕스는 공동 소유자 인 짐 래트클리프 경으로부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영입을 개선하라는 임무를 받은 인물입니다 . 지르크지는 네덜란드의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준결승전에서 영국에 1-2로 패한 경기 에서 단 2분만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팀 훈련 캠프에 합류하기보다 할당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는 유나이티드가 LA에 있는 동안 휴가를 보내고 있었고, 단지 새로운 팀 동료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클럽에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발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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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한민국 11월 A매치 명단발표
[홍명보호 11월 A매치 소집명단(26명)]GK(3): 조현우(울산 HD), 김경민(광주 FC),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DF(9):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 정승현(알 와슬), 권경원(코르 파칸 클럽),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이명재(울산 HD), 황문기(강원), 이기혁(강원), 이태석(포항 스틸러스)MF(11): 백승호(버밍엄 시티), 박용우(알 아인), 김봉수(김천 상무),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손흥민(토트넘), 배준호(스토크시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정우영(우니온 베를린), 이현주(하노버), 홍현석(마인츠)FW(3): 오현규(헹크), 주민규(울산 HD), 오세훈(마치다)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6752&div_code=news&check_url=bGF5ZXI=&lang=KOR
로보트카작성일
2024-11-0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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