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회원가입
로그인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검색
453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문서 검색 결과
(14,163);
[정치·경제·사회]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늘 저희 부부는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저번 대통령 선거는 아이들이 어려서 아이 셋과 함께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아이들 집에 있으라고 하고 저희 부부들이 데이트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투표하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번 선거 때보다 투표자가 정말 많아진 것을 느껴요. 저번에는 한산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북적북적 될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투표 참여도가 높아졌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짱공 형님 아우님들도 좋은 한 주 되시고 소중한 한 표 즐겁게 행사하시는 투표 되시길 바랍니다.
한나서방
작성일 2025-05-26
추천 138
[엽기유머] 치매 아내가 끓여준 미역국
아이U어른ME
작성일 2025-05-24
추천 43
[영화리뷰] 영화[청설] 늦은 리뷰..
관련검색으로 숏츠가 자꾸뜨길래 궁금해서 찾아보다 쿠팡플레이에 있길래 냉큼 봄..[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노윤서가 워낙 연기를 찰떡지게 해서 굉장히 궁금했거든요..참.. 맑구나.. 맑은 영화구나.. 여름이 시작되려는 요즘과 딱맞는 영화같구나 싶어요.. 원작은 대만영화라더군요.. 리메이크 아주 잘했어요..주연이며 조연이며 아주 화려하진않습니다. 그게 더 좋았고 그게 더 포인트였음..청각장애인 가족을 둔 잔잔한 청춘영화.. 이 단한마디로 장르를 설명할수있겟죠..근데.. 참 잘만들었어요.. 부족하지도 튀지도않는 연기.. 잔잔하면서도 가슴을 살살 간지럽히듯한 감동..비온후 맑게 개인 하늘과 선선한 산들바람의 상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스토리.. 전 노윤서란 배우가 아역배우로 또는 성인배우 조연으로 필모그래피가 좀 있는 배우인줄 알았음..헐.. [우리들의 블루스]가 첫 조연 출연작이래요..[청설]이 주연 첫 영화고..아니 근데 연기를 왤케 잘함?? 그냥 자연스러움.. 배우가 연기를 하는구나를 느낄때.. 연기를 하기위해 억지로 오버표현을 할때.. 그거 되게 싫어하거든요..근데.. 그게 없음.. 그냥 아 저 아이는 진짜 저렇게 좋아하는구나. 저런건 진짜 싫어하는구나. 진짜 마음이 아파하는구나..뭔 인생 2회차인가..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움.. 그러면서도 그나이때의 풋풋함을 간직함.. 배역을 잘찾아서 자기에게 딱맞는 연기를 해서 그런건가.. 아님 뭘 던져놔도 거기에 잘맞추는건가 모르겠지만보는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부모입장에서 보게되는 영화였음.. 아파하는거 보면 미안하고 좋아하는거 보면 흐믓해하고도시락집 부부의 마음에 빙의되서 나도 옆에서 응원해주고 싶은 그런 맘으로 감상했네요.. 영화감상의 포인트는 볼륨을 좀 높게 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배우들이 청각장애인 수화를 하기때문에대사 전달보다 환경소음으로 감정을 전달할때가 많아요..수영장의 물소리.. 커피먹을때의 빨대소리.. 오토바이 소리.. 등등 작은 환경소음이 그때 주인공들의 심정이나시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구나 싶어요.. 그냥 영화가 이뻐요.. 배경도 이쁘고 배우도 이쁘고 하는짓도 이뻐요 ㅎㅎ 꼭끌어안아주고 잘살고 있구나 잘해내고 있구나.. 토닥여주고 싶은 영화임.. 마음의 찌든때를 벗고 순수하던 그시절 그 감정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영화[청설]을 적극 추천합니다
tamaris
작성일 2025-05-24
추천 2
[TV·연예] [단독] 오메가엑스 멤버 6인 강제추행 혐의...전 소속사 이사 검찰 송치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경찰이 아이돌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들을 강제추행 한 혐의를 받는 전 소속사의 이사 A씨를 조사한 끝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혜화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지난 7일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대표의 아내이자 이사 A씨가 해외 투어를 위해 이동하는 장소 등지에서 멤버들 6인을 강제추행(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지었다. 앞서 11인조 아이돌그룹인 오메가엑스의 멤버 7인은 2023년 8월 전 소속사 이사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고소장에 따르면 멤버들 중 일부는 A씨가 2022년 9월 22일 해외 투어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남미의 한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도중, 술에 취한 A씨가 멤버 옆자리에 앉은 뒤 팔짱을 끼거나 포옹을 하는 등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멤버는 2022년 7월 경 서울 성동구 소재의 전 소속사 회의실에서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을 조사해 온 경찰은 A씨가 오메가엑스 멤버 6인에 대해 강제추행을 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 지었으나, 멤버 휘찬이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불송치했다. 앞서 A씨는 자신이 오히려 휘찬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휘찬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고, 해당 사건은 현재 검찰에 송치돼 조사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6/0000314049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5-22
추천 0
[연애·결혼·육아] 결혼생활이 행복 하신지요
17년에 결혼했어요책임감을 가지고 아이 두명을 케어하고 맞벌이 합니다첫애가 장애가 있어 7살인데도 아직도 말을 못하며 기저귀를 차고 있습니다이러한 환경에서 아내는 술을 좋아하며 자기몸 관리못하고 뚱뚱하며 섹스리스는 당연지사 입니다게으르며 합리적인 판단을 못하며 어떤 상황의 행동이나 말에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직절적으로 사소한 단어까지 초등학생 이해시켜주듯이 말해줘야 합니다이런 오랜 생활속에 마음과 몸이 지쳐 요즘 제 몸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머리가 빠지고 흰머리가 늘며 당뇨 초기증상같이 왔습니다 잠도 잘 오지 못해 항상 피로에 시달립니다 육아와 일에 지쳐있는데도 집안일까지 하다가 게으른 아내를 둔 저는 집안일을 포기하니 집이 돼지우리가 댔습니다 청소도 정리정돈도 못하고 밥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악취가 날때까지 식기를 물에담궈놓습니다잘 깜빡하고 잘 잊어버리고 먼가 둔해보이고 어리석해 보입니다 제 선택으로 이 결혼 생활을 하였지만 요즘들어 다 포기 하고 싶습니다이쁜 자식들이 눈에 밟혀 버터온 것도 있지만 오늘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어요 마음먹고 대청소 하자 해서 하는일을 정해주고 청소를 하였지만 필요없는 물건을 못버리는 저장강박증이 있어 쓰레기통에 넣은 물건을 다시 꺼내며 짜증내고 선풍기 앞커버가 파져있는데 나보고 안껴준다고 버린다고 내놓질 않나 순간 분노가 치밀어 쓰레기장에 선풍기 버리고 오고욕을 했더니 맞받아치며 욕을 하네요정말 싫습니다 옆에서 코 골고 자고 있는데 정말 싫습니다이혼하자하고 말도 안섞고 싶습니다결혼의 시련을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도망치고 싶어요원룸 하나 얻어 나가고 싶어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에힘쿡
작성일 2025-05-19
추천 41
[엽기유머] 프랑스인 아내의 철학
여윽시 혁명의 나라 출신
아임OK
작성일 2025-05-18
추천 38
[인생상담] 과거에 얽매이는 삶
현재 난 아이 둘 키우는 39 첫째는 중학생 1부모님에 결혼은 반강제로 했음(성문제) 2맘을 못 잡은 어머니는 바람을 피셨음 3우리집에서 성관계하는것도 우연히 목격(아버지는 예측만 하고 난 눈으로 목격 11살 4아버지는 바람을 대충은 알았으나 자식때문에 넘어가려 했지만 성격이 욱하시는 성격이라 집 부셔진적 자주 학원빼먹어서 목졸린적도 있고 적기엔 너무 많은 일, 많은 사연 있었지만 어쩃든 부모님은 날 사랑해줬음 5 내 나이 12살 / 부모님 이혼(내연남이랑 살러갔음) 자식들은 아버지쪽 6 내 나이14살 중1 아버지 쓰러져서 장애인됐고 7 친척들에게 불효자식 소리 듣고 집에서 혼자 살았음 불효자식 소리 들은건 아버지 쓰러지고 그때부터 이상했는데 감정이 메말랐달까? 장애인되었는데 느낌이 없었음 나도 나한테 속으로 놀람 요즘말로는 극T 느낌이라 아버지 아픈거도 부모님 이혼한것도 내가 뭐 할 수 있는거 없는데 아파하고 힘들어 해봐야 나아지는게 없으니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 정없는 모습을 친척들은 불효자식이라 생각한듯 몇년전 장애인 아버지랑 싸워서 늙고 장애인이 그렇듯 내가 죽어야지 하셔서 내가 죽어라 했는데그게 마지막 모습이었고 3개월 후 돌아가셨음(췌장암) 아버지는 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줬던 사람이었음 헌대 아버지는 학대받고 자랐다고 대충 들음(아버지한테 말고)그래서 뭔가 아버지한테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던거 같음 나도 그 뭔가를 닮아있음 유전인듯? 문제는나는 배려가많은거 같지만 화가 많음 어머니도 재혼한분도 만나는데 나이가 나보다 많으니 뭐 옳은 소리를 해도속으로 화가남 누가 날 가르쳐? 이런느낌..성욕에 눈에 멀어 남에 여자를 안으면 더 자극적? 그런거라우리가족 살던 집에서 성관계도 하고 그래놓고 난 성욕을 더 불러일으키는 그 무언가 였지 않겠음? 그래놓고시간이 지났다고 가르치려고? 이런식그런거 말고도 화가 많음 기본적으로 배려가 많긴한데 내가 봐준다 이런 속성이있음ㅋㅋ젊을떈 폭력도 다수고 친구들은 내 성격을 알아서 쉽게 못 봄 결혼도 외로워서 했음 난 뭐랄까 사랑을 모른다고 보면 됌 그냥 외로워서 곁에 여자를 뒀는데 임신이 되었고그래서 20대에 결혼했음 깊게 들어가자면 난 자살충동이 항상 있었고 삶에 목적을 찾으려고? 했을지도 모름또한 자식을 낳으면 다들 좋은쪽으로 다르다고? 낳아봐야 안다는 그런 그렇게 들었고 부모님이 서로 사이가 안 좋았어도 난 사랑을 크게 느꼈는데난 내 자식한테 그걸 못느낌 물론 목숨도 줄 수 있고 성격과 달리 자식들에게는 한번도 폭력이나 폭언도 한적 없지만그건 당연히 부모니깐 세상에 잘 살아갈 수 있게 키워야하는 목적이 있으니 그런거지 남들처럼 속에서 우러러 나오는?그런게없음 이것또한 예전엔 어른들한테 지적을 많이 받음 티가 나나봄 와이프는 당연히 내가 사랑이 없이 결혼을 했단건 결혼하고 나중에 알게 되었을것임난 한번도 와이프한테 먼저 사랑한다 한적이 없음 와이프가 하면 하거나 난 얼버무리거나 그랬음(난 거짓말을 잘 못함)몇년전 와이프는 바람을 폈고 나는 큰 충격을 받음 나도 어릴떄 어머니가 바람나서 가정이 폭파 되었는데아버지 장애인 되고 이런것들이 스쳐지나갔음내 자식들이 어릴적 내 꼴 비슷해 보이는게ㅋㅋ 뭔가 싶었음그 당시엔 화가 많이 났는데 여자들은 뭐 바람나도 뭐 남자가 외롭게 했잖아 이런 핑계 대는 분들 많지않음?헌대 상황이 다른건 나랑 살면 사랑도 없는데 정신병까지 생겼을것임사실 20대 초반에 사랑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해 대화도 없이 애만 키웠으니 뭐깊게 나에대해 생각해보니 이해됨 3자대면도 했고 이혼도장도 찍었으나 조정기간에 무마되었고현재는 잘 살고 있음 또 나는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인지 어느정도 사이가 깊어지면 친구던 가족이던 어떤사이던상처 받을지도 모르니 거리를 둬야겠다 이게 아니고의도하지 않아도 자동 패시브?로 어려워지고 불편해지는그런게 있음(사람 좀 볼 수 있는사람들은 나한테 정을 안주는 사람이라고 티를 안내도 예민한 사람들은 느낌그게 자식한테도 와이프한테도 역시 있음 티를 안낼뿐이지 아무튼 그냥 생각없이 살다가 즐거울때도 있는데 마음이 과거로 돌아감우울하다 하기도 뭐한게 그냥 별 감정이 없고 나한테 안거슬렸으면 하는 마음 뿐임스트레스에 굉장히 민감해서 조금만 받아도 못견디니 계속 혼자인 삶을 살려고 하는거 같음.. 성장과정이 저래서 그런건지 그냥 이렇게 태어난건지 모르겠음예전에 신경정신과 다녔을떈 내가 아버지를 닮았을것이라고 했는데 아버지 눈에는 자식을 볼때 사랑이 분명있엇는데난 없음 왤까 불분명 함내 자신도 내 자식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삶이 과연 축복일까 불행일까 모르겠음왜 축복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는건예를들어 사랑이 충만하면 가족이 다치거나 큰 일이 나면 마음이 급해지고 뭐 안절부절 못 하고 그렇지 않겠음?이건 나도 아는데 나같은 경우는 크게 아프거나 해도 내가 걱정한다고 덜 아파지는것도 아닌데 이런식임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함? 깊게 생각해봐야 스트레스만 받지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눈물 한방울 안흘림 이유는 돌아 가셨는데 아파해봐야 더 우울해지기만 하고뭐 못해준거 생각나도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는것도 아니지않음? ㅎㅎ즉 피곤할 일이 적음
발타냥
작성일 2025-05-18
추천 3
[엽기유머]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탐정 붙인 아내
양심이노양심
작성일 2025-05-16
추천 53
[정치·경제·사회] “방송 잘리고 아내는 이혼 요구”…尹 감싸던 전한길, 결국 은퇴 선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적극 옹호해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결국 강단을 떠난다. 전씨는 14일 유튜브 ‘전한길뉴스’에서 ‘전한길, 공무원강의 은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여년 넘게 지속해 온 역사 강의를 그만둔다고 밝혔다. 전씨 강의 영상을 제공하는 ‘메가공무원’ 측도 이날 공지를 통해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공부해주신 수강생 및 회원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전한길 선생님의 은퇴로 인해 메가공무원과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메가공무원 측에 따르면 기존 강좌는 오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수강 가능하다 전씨는 이날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정치적 발언 이후 학생들이 회사에 많은 압박을 가했고, 강사에 대한 불만도 상당했다”며 “이에 회사도 큰 불편을 느꼈고,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계 입문설에 대해서는 “정치권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https://v.daum.net/v/20250514210440758 븅쉰같이 광대짓만 하다 쫑났네 ㅋㅋ
향기있는휴식
작성일 2025-05-15
추천 14
[엽기유머] 고전)집안을 바꿔놓은 아내..jpg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025-05-14
추천 56
[엽기유머] 그리스뉴스와 인터뷰하는 그리스인 아내
아이U어른ME
작성일 2025-05-14
추천 13
[연애·결혼·육아] 출산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욕먹었습니다.
친구가 말하길 자신은 아이를 낳고 싶었으나 지금 우리나라 출산률도 낮고 경제도 안좋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어 보이는 이 나라 현실에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나라에서 고생하며 시간을 보내고 학업, 취업, 연애와 결혼 등 너무나 어려운 인생을 보낼걸 알기에 아이에게 미안해서 안낳기로 했다고 소주 한잔 마시면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참 그 친구의 말을 다 듣고 먼저 양해를 구했죠. 혹시 내 생각을 말해도 될까? 말이죠. 괜찮다고 말해보라길래 핵심만 말했죠. 일단 아이를 낳아보지 않으면 그 감정을 알 수가 없다. 살면서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고 모르는 감정 이기에 알 수 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이의 얼굴도 모르고 (아이의 생김새를 모르고) 이름도 없으며 즉 존재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런 감정은 전혀 알 수 없고 아이에 대한 사랑의 감정도 있을 수 없는 감정이다. 존재가 없는데 어떻게 그 아이에게 사랑을 느낄 수 없다고 본다. 너가 지금 살면서 느꼈던 미안한 감정과 사랑이란 감정은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미안함과 사랑, 배우자와의 미안함과 사랑, 그리고 주변인과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주고받은 감정이다. 자기 자식 즉 아이와의 그런 감정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알 수 없다. 섣불리 말하는건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냉정하게 말했습니다. 물론 아이가 주는 행복. 그 무엇과도 비교불가죠. 나 자신이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 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있다는건 사람으로 태어나 할 수 있는 가장 용기는 있는 일이라구요.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와 여러가지 본인의 문제로 포기하는 분들도 많고 딩크부부도 있지만, 그 사람들 중 자신의 아이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고단하여 미안해서 안낳기로 했다는 그런말은 다 핑계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나를 위한 시간과 배우자와의 살아갈 인생과 행복이 더 중요하고 육아도 그렇고 잘 해낼 자신과 잘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고 두렵고 무섭다고 말하는게 더 현명하고 솔직한 말이라고 냉정하게 말했습니다. 다 듣고는 친구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소주한잔 들이키고는 에라이 새끼야 니 잘났다며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며 먼저 일어나더라구요. 저는 듣기 좋은 허울 좋은 말 보다 정말 사랑하는 부랄 친구이기에 현실적으로 아이 문제니까 냉정하게 말했는데 친구는 그냥 위로 받고 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지금도 아이를 원하는데 현실적인 문제나 와이프하고 출산에 대한 생각이 달라 그랬을까요? 쓰다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제가 너무 차갑고 냉정했나 되돌아봅니다. 형님들은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Big_Poppa
작성일 2025-05-12
추천 9
[정치·경제·사회] 오늘 실시간 호구된 사람들
당신들 뭘 했던겁니까? 누가되든 한덕수가 되는거로 정해져 있는데 뭐하러 3억 2억 1억씩 돈내가면서 연극하셨나요? 돈은 돈대로 당에.바쳐 경선은 경선대로 해 내가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가 되었는데 윤핵관이라는 내란수괴 하수인들이 내란수괴 공범을 대선후보로 정해놨는데 당신들은 뭘 한것입니까? 정해진 결과물이 있는데 뭐 하신거죠? 내가 3억을 들여서 부지도 사고 집도 짓고 드디어 집이 완성 되었는데 마누라가 바람피던 가정파괴전과자 백수에게 집을 다 지어놨더니 그집을 그놈에게 바치라네 심지어 내가 자고 있는데 이혼도장 다 찍어놓고 이혼서류 제출하고 그놈하고 재혼하네 집도 마누라도 돈도 다 날아가고 모든게 날아갔네 공산당도 이런식으로는 안한다 이럴거면 경선 왜합니까? 자기네 내부 실력자들이 맘에.찍어둔 사람 있음 그놈에게 줄건데 이게 민주주의 민주정당을 자처하는 자들이 버젓히 저지르고 있네요 국힘 지지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선진적이고 빛나는 민주주의에 똥물을 뿌린 내란의 힘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해산시켜야합니다. 내란공범을 그렇게 까지 올려내는거 보니 너네 계획이 있으렸다? 하는짓보니 뭐든지 할 놈들이니 수단과 방법도 안가리렸다? 오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뺄갱이 공산당놈들도 하지 않는 짓으로 농락당하는 수치스러운 날입니다 이재명 후보 11일 이후부터 절대적으로 경호에 신경쓰십시오 저놈들에게 남은 카드가 보입니다 이재명만 없다면 저 내란공범이 대통령이 될 수 있고 내각제를 해서 자기네들이 해쳐먹을 수 있으니 특히 사전투표끝나고는 최우선 순위로 이재명 후보 경호에 집중해주십시오 저놈들은 진짜 뭐라도 할 놈들이니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5-05-10
추천 47
[TV·연예]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몸테크에서 소소하게 반응 갈린다는 지분 비율
몸테크라고 온몸으로 재테크한다는 뜻으로불편함 감수하더라도 노호주택 재개발 , 재건축 노리는 재테크 방식이라고 함신혼집에 대한 지분 주장이 완전 다른데이유가 있어94년도 준공한 완전 구옥 빌라인데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내가 내부를 신축 느낌으로 바꿈남편은 집 샀음남편도 빠르게 인정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지분은 각각 든 비용을 봐야 한다는 주장인테리어 가구 가전 다 아내가 했다고 했으니아내 말에 동의,,,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5-09
추천 0
[엽기유머] 결혼 후 퇴사한 아내와 감당하기 힘든 남편
_Alice_
작성일 2025-05-08
추천 61
[엽기유머] 쇼핑중독 아내와 이혼한 만화
_Alice_
작성일 2025-05-08
추천 34
[엽기유머] 짜파게티 절대 안먹는다는 아내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025-05-08
추천 49
[엽기유머] 장항준 김은희 부부가 돈 안 쓰고 회 먹던 방법.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025-05-05
추천 45
[엽기유머] 어느 아내의 아파트 사과문
중중스님
작성일 2025-05-02
추천 34
[엽기유머] 故 강지용 아내, 시母와 문자 내용 공개 "거짓말 그냥 안 넘어가"
감성적인
작성일 2025-05-02
추천 15
<< 처음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