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25,934);
-
-
-
-
-
[정치·경제·사회] 탄핵 선고 앞둔 굥, 전한길· 신평 등과 '새로운 대한민국' 책 출간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738698 윤 대통령 지지자인 신평 변호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책이 곧 나온다"며 "늦어도 4월 10일부터 예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알렸다.아울러 윤 대통령과 함께 정치권에서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백지원 전 대변인, 학계에서 헌법학자인 이인호 중앙대 교수·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 법조계에서 신평· 도태우 변호사, 문화계에서 복거일 작가, 교육계에서 전한길 역사강사 등 12명이 힘을 합쳐 책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느그들이 없는 게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
[정치·경제·사회] 탄핵 인용을 확신하는 이유 이사람의 배팅 때문입니다 여당인사들은 만나지 않고 야당 극우들이 이사람만 아니면 된다 하는 이재명을 만난것이죠 이재용은 썩열이를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깡통시장에 동원되서 썩열이를 위해서 봉사했고 파리액스포유치에 끌려가서 폭탄주를 마시는 고통까지 겪어봤습니다 이런데 순순히 동원되면서 썩열이가 어떤 인간인지.잘 파악했을겁니다 그래서 삼성공화국이라 불리는 이땅에서 시장에서 이재용을 외치는 사람한테.쉿 하는 이짤이 나온거죠 잘 알고 있을겁니다 썩열이가 어떤인간인지 1시간 회의하면 59분동안 자기할말만 하는 인간에게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사람 때문에 자기를 보복할것이라는것을 우리도 잘 알죠 한동훈이 대놓고 썩열이 욕을 하지 않았는데도 배신자로 낙인찍고 아주 개박살 내고 있는것을 우리는 잘 봤습니다 그러기에 저 배팅은 탄핵 인용을 의미하는 배팅입니다 삼성공화국인데 썩열이가 돌아와도 삼성은 안조질거다? 썩열이에겐 삼성은 그냥 일개 기업 중 하나이고 일개 기업인중 하나일 뿐이죠 빤스목사처럼 팬티내리면 내신도요 아니면 똥이다 라고 말한 그것과 같죠 독재를 꿈꾸는 인간이 두환이처럼 나에게 뇌물 안주고 충성 안하는 국제그룹을 해산시키고 나에게 복종하고 충성한 한일그룹에게 부어주는짓 얼마든지 할 수 있죠 탄핵 기각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저는 이재용의 배팅이 탄핵 인용을 의미한다 생각합니다 재 계엄령을 반드시 할 인간의 수거대상에 첫번째 수거대상에 자기 심복 한동훈을 넣는인간인데 명분까지 주어진 재계엄령을 하면 거기에 이재용도 포함될 확률은 매우 높죠 이재명을 만나서 폴더인사하며 악수하는 사진으로 회자가 너무많이 되었기에 이재용은 탄핵인용에 배팅을 한것이죠 무려 자신과 기업을 걸고 기업인은 돈이 안되는 일 기업이 망하는일에.배팅하지 않습니다 너무 당연한 탄핵인용에 워낙 많은 잡종들이 5대3이니 4대4이니 쌉소리를 해서 불안하신 분들이 많고 저런 언급자체가 어이없는 이 마당에 삼성의 배팅을 믿어보십시오 4월4일 11시는 일본간첩으로 의심되는 일본을 위해 대한민국을 개박살낸 종자가 박살나고 대한민국이 다시금 재도약하는 기틀을 다지는 날이 될겁니다 -
-
[정치·경제·사회] 이제서야 탄핵선고일이 지정된 이유가.... 아무래도 이재명 대표에 대한 2심 선고를 기다린 것 같네요.국가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판결이고 국제정세나 경제가 시시각각 요동치는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이미 2월에 헌재에서 재판에 관련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음에도 선고를 계속 미루는 게 말이 안되었거든요. 제 생각엔 아마도 보수인(라고 쓰고 국짐을 지지하는) 재판관들이 자기들이 내린 판단에 따라 이대표에 대한2심 판결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해서 2심 판결을 난 이후에 선고하자고 계속 시간을 끌었던 것 같고, 무엇보다 여론의 눈치를 많이 본다는 헌재의 소장 대행이나 나머지 재판관들도 이에 응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2심결과가 발표 나자마자 선고일을 잡으면 결과를 기다렸다는 게 너무 티가 나니까적당히 한 주 건너뛰고 그간 관행대로 금요일을 선택해서 선고한다고 발표한 것 같네요. 이제 선고일이 지정되었으니 차분히 기다렸다가 돼지잡는 축제일을 벌일지,대한민국이 내란상태로 가는 말그대로 종말의 날이 될지는 헌재의 손에 달렸네요.
-
[정치·경제·사회] 탄핵이 인용되면 조국과 민족이 지금보다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더 밝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인터넷 댓글 조작 하는 잡범새끼부터 극우집회 늙은이 동원하게 자금줄 댄 쩐주에 별 거지같은 전한길이 같은것들 까지 내란동조 세력을 하나도 빠짐 없이 색출해내서 싹다 콩밥 먹이고죄의 경중에 따라 사형까지 집행 해야 함 해방이후 친일파를 처단 못해 100년동안 나라가 어지러웠고12.3계엄 이후 내란당을 처단 못하면 또 100년동안 나라가 어지러울 것임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판은 서로를 포용하며, 대화와 타협으로 이뤄지는 정치 생태가 아님싹다 죽여서 정리하고 새로운 정치판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함 민주주의는 피로 만들어진다고 했음그 피가 반드시 민초의 피라고 정해진건 아님
-
-
-
[정치·경제·사회] 우선 애도는 표합시다.. 어찌됐건 성범죄자 혐의를 받은 사람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버지이고,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였던사람의 부고가 조리 돌림 당하듯 조롱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이미 그런 대우를 받으신 분들이 있죠, 노무현 대통령, 박원순 시장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67 https://www.bbc.com/korean/news-53359047 검찰 개혁이 먼저일까요 ? 쓰레기 언론 개역이 먼저 일까요 ? 어찌됐든,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녹취의 목소리가 너무 선명해서…좀 당황했슴.. 애도 : 사람 죽은 것을 슬퍼해줌 명복 :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
[정치·경제·사회] 지극히 개인적 견해입니다 국짐도 다수는 윤 복귀를 진정 바라고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5대3 주장하며 빨리 탄핵 진행하라고 하곤 있으나 기각보다 인용확률이 더 높은건 사실. 어차피 기각되도 윤 편드는 모습을 보이며 극우충들 지지얻고, 탄핵되면 지금 불안한 정세를 몰아치며 민주당 압박 수단으로 써먹고 극단적 방법 끌어내며 민주당 지지도 하락 노리는 효과를 보겠다는 양면술 쓰는거 아닌가 싶네요. 말그대로 5대3인지 6대2인지 8대0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놈들 입장에선 나름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탄핵되던 기각되던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빨리 선고 하라고 우기는것만으로 이득을 취할수있으니까요
-
-
[정치·경제·사회]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법, 국회 법사소위 통과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1617_36711.html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후임이 임명되지 않은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자동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했습니다.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는 후임이 임명되지 않은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재판관을 임명하지 못하도록 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앞서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고, 이성윤 의원의 개정안은, 대통령이 국회 몫 재판관을 7일 이내에 임명하지 않을 경우 임명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두 법안을 통합 조정한 안이 통과됐습니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와, 다음 달 18일 문형배·이미선 두 헌법재판관 임기가 만료될 경우에 대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국민의힘은 법안에 반발하며 퇴장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야당은 다음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정녕 이 방법 뿐이라니… -
-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한덕수에 긴급히 뵙자고 여러번 제안했지만 무응답”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89863.html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이재명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여러 차례 회동을 제안했지만 응답이 없다”고 밝혔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늦은 오후 브리핑을 열어 “이 대표가 오늘 한 권한대행에게 오전부터 여러 차례 회동을 제안했지만 지금까지 답이 없다”며 “한 나라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제1야당 대표의 간절한 전화와 문자에 답이 없다는 게 상식적이냐”고 비판했다. 한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한 권한대행에게 두 차례 전화를 하고 문자도 한 차례 보냈다. “한 권한대행이 전화를 받지 않아 ‘긴급하게 뵙고 싶다’는 말까지 전달했다”고 한 대변인은 전했다. 내일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민주당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