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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압]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
[블랙리스트 명단] 문화예술계 각계인사 총망라 <한국일보>는 12일 청와대가 지난해 문화예술계에서 검열해야 할 9천473명의 명단을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 보낸 문건을 공개한 데 이어 구체적 명단을 공개했다. 블랙리스트는 지난해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학인 754명,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 6,517명,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608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확인이 가능한 명단은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그리고 지난 2012년 대선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문화예술인 4,110명, 지난 2014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909명 등이다.문재인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경남 869명, 전북 115명, 부산 423명의 문화예술인과 서울연극협회 1천명의 명단은 빠졌고, 박원순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여성 문화예술인 628명과 추가로 지지한 71명의 명단은 빠졌다.다음은 블랙리스트 명단 전문.2015년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서명 문화인 594명 명단강경호(연출,배우) 강내영(작가) 강내희(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 강동옥(경남민예총이사장) 강명환(배우) 강상구(노래패 우리나라 대표) 강세진(영화인) 강우석(음악인) 강유가람(영화인) 강정화(의상디자이너) 강제권(연극인) 강주미(춤패 바람 대표) 강철우(영화감독) 강현숙(시인) 강혜정(영화제작자) 고동업(신화극장 배우, 연출) 고려민(기획) 고소라(소리꾼) 고승하(한국민예총이사장) 고영재(영화인) 고인환(평론가) 고증식(시인) 고현아(영화인) 고홍진(연극인) 공수창(영화감독) 곽민준(영화배우) 곽용수(영화인) 곽효환(시인) 구은서(작가) 구자환(영화인) 권근영(연극인) 권민호(사진가) 권양희(경남민예총사무처장) 권여선(소설가) 권은혜(영화인) 권지인(배우) 권태건(배우) 권하형(사진가) 권혁소(시인) 권현준(영화인) 권효(영화감독) 김경만(영화인) 김경수(서울민예총 공연예술위원장) 김경수(영화인) 김경아(미술인) 김경형(영화감독) 김관(연출) 김국형(영화인) 김근(시인) 김기덕(영화감독) 김기빈(음악인) 김나라(배우) 김나영(작가) 김남일(소설가) 김동규(드로잉수업인) 김명종(충북민예총사무처장) 김모은(배우) 김미경(배우) 김미진(풍물패 다스름 대표) 김민(사진가) 김민중(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사무국장) 김민철(영화인) 김민호(시인) 김병용(소설가) 김보년(영화인) 김봉건(배우) 김봉준(미술인) 김사빈(연출) 김상규(영화인) 김상철(문화연대 집행위원), 김상화(영화인) 김서령(소설가) 김선(영화인) 김선구(영화인) 김선숙(영화인) 김선우(시인) 김선하(미술) 김선화(문화예술인) 김성규(시인) 김성균(영화인) 김성수(극작가)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김성환(영화프로듀서) 김소연(사진가) 김솔지(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이사) 김수란(배우) 김수빈(음악인) 김수열(시인) 김숙인(배우) 김숙현(영화인) 김승환(영화인) 김시권(영화배우) 김시정(배우) 김신(사진가) 김연호(영화인) 김영(영화프로듀서) 김영섭(미술인) 김영호(대전민예총이사장) 김영희(춤이론가) 김완동(영화동시녹음) 김요환(영화인) 김은영(문화예술인) 김이구(소설가) 김이다(영화프로듀서) 김일권(영화제작자) 김장동(배우) 김정석(영화인) 김정은(배우) 김정헌(화가,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김정희(춤패 선언) 김조광수(영화인) 김종석(배우) 김준(영화감독) 김준범(연극인) 김준호(영화인) 김지연(영화프로듀서) 김지영(배우) 김지영(사진가) 김지운(영화인) 김지훈(음악인) 김진혁(음악인) 김천일(미술인) 김철민(영화인) 김태성(배우) 김태우(영화배우) 김태일(영화인) 김태현(배우) 김태현(안산민예총 지부장) 김태환(사진가) 김한봉희(연극인) 김한솔(영화인) 김해자(시인) 김현(세종문화회관 노동조합 위원장) 김혜수(영화배우) 김혜정(영화인) 김혜준(문화인, 소셜디자이너) 김호준(배우) 김홍익(영화감독) 김효비(배우) 김효열(사진가) 김효진(배우) 김흥구(사진가) 나도원(음악평론가, 예술인소셜유니온 공동위원장) 나종영(시인) 나희덕(시인) 남권우(영화프로듀서) 남기성(연극연출가) 남문철(영화인) 남수한(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남태우(영화인) 노동우(연기자) 노병갑(프로듀서) 노순택(사진가) 노일환(영화프로듀서) 도창선(배우) 도현진(사진가) 라은영(예술교육기획) 레지나(배우) 류성(연극인) 류승완(영화감독) 류연복(미술인) 류재광(풍물인) 마승낙(프로듀스) 맹봉학(연극인, 영화인) 맹선화(배우) 명계남(영화배우) 모성진(영화인) 모지은(영화감독) 모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목정윤(배우) 무이(뮤지션유니온 간사) 문계봉(시인) 문동만(시인) 문선영(영화인) 문성근(영화배우) 문성준(영화인) 문소리(영화배우) 문의영(배우) 민규동(영화감독) 민동현(영화인) 민용근(영화감독) 민정연(꽃다지) 박경훈(한국민예총부이사장, 제주민예총이사장) 박근화(배우) 박김형준(사진가) 박남준(시인) 박명희(배우) 박미경(사진기획자) 박민석(사진가) 박민철(음향기술) 박배일(영화인) 박범신(소설가) 박범훈(영화감독) 박불똥(미술인) 박석영(영화감독) 박석주(뮤지션) 박선영(문화연대) 박선영(작곡가) 박성근(영화프로듀서) 박성우(시인) 박성일(영화프로듀서) 박성진(영화감독) 박소현(영화인) 박수연(평론가) 박승화(사진가) 박영균(미술인) 박은태(미술인) 박은하(영화프로듀서) 박인식(영화감독) 박재동(만화가) 박정범(영화감독) 박정의(극단초인, 연출) 박제욱(영화인) 박종관(충북민예총이사장) 박종대(강원민예총사무처장) 박종식(사진가) 박종욱(연극인) 박주원(사진가) 박준(가수) 박지연(사진가) 박지영(문화예술인) 박지혜(배우) 박진(미술인) 박진우(음악인) 박진화(미술인) 박진희(영화인) 박찬국(미술가) 박찬욱(영화감독) 박찬일(요리사) 박철(시인) 박해일(영화배우) 박현욱(춤패 선언) 박흥식(영화감독) 박희정(김포들가락연구회 대표) 박희정(영화인) 반민순(부산민예총사무처장) 방원식(배우) 방은진(영화감독) 방정아(미술인) 배선우(신화극장 극작, 연출) 배유리(배우) 배인석(한국민예총사무총장) 배혜진(배우) 백대현(배우) 백성철(배우) 백재호(영화감독) 백현주(배우) 변백선(사진가) 변성찬(영화인) 변종수(연극인) 변지안(영화작가) 부지영(영화감독) 서미영(선언) 서성란(소설가) 서수경(미술인) 서영인(평론가) 서정식(배우) 서정원(시인) 서정훈(우리소리연구회 솟대 대표) 선정화(배우) 성남훈(사진가) 성중곤(영화인) 성창훈(인천민예총사무국장) 성효숙(미술인) 손민희(배우) 손병휘(음악인) 손승호(음악인) 손승희(음악인) 손혜정(배우) 송강호(영화배우) 송경동(시인) 송규학(영화인) 송수연(청개구리제작소) 송수정(사진기획자) 신미혜(영화인) 신성익(배우) 신아리(연극인) 신은경(배우) 신은실(영화인) 신재훈(연출) 신주욱(화가, 디자이너) 신준현(영화인) 신학철(미술인) 신혜원(그림책작가) 심근섭(배우) 심보선(시인) 심상태(연극인) 심재명(영화제작자) 아네스박(사진기획자) 안계섭(가수) 안보영(영화프로듀서) 안창규(영화인) 양동규(제주민예총사무처장) 양동탁(배우) 양진억(배우) 엄옥란(배우) 여인선(음악인) 연영석(문화노동자) 염무웅(평론가) 오민정(배우) 오세곤(연출) 오수미(영화프로듀서) 오점균(영화감독) 오정훈(영화인) 오종선(한국민예총선임이사) 오준석(공연기획) 오현진(영화인) 오혜림(배우) 오혜진(배우) 우승인(영화감독) 우제준(배우) 우종필(공연축제기획) 우혜림(배우) 원애리(문화기획) 원용진(문화연대 공동대표) 원유진(공연기획) 원유진(기획) 원종찬(평론가) 원현숙(영화인) 유대수(화가) 유명상(배우) 유상우(전북민예총사무처장) 유성엽(영화감독) 유성욱(음악인) 유영봉(서울괴담 대표) 유용주(시인) 유정민(배우) 유정숙(배우) 유정은(영화인) 유정탁(시인) 유희종(배우) 윤가현(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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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상(미술인) 임인자(연출) 임인출(일과 놀이 대표) 임정희(문화연대 공동대표) 임종진(사진가) 임찬익(영화감독) 임창재(영화인) 임철빈(영화인) 임태훈(사진가) 임하나(작가) 장미이(춤꾼) 장성희(문화기획) 장순향(한국민예총부이사장) 장용철(배우) 장재승(영화배우) 장준환(영화감독) 전계수(영화감독) 전세훈(배우) 전소헌(배우) 전수일(영화감독) 전승일(영화인) 전윤환(연출) 전은정(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 배우) 전희련(배우) 점좀빼(사진가) 정광호(영화작가) 정보용(디지탈레코드 대표) 정상민(영화인) 정성우(영화인) 정성호(배우) 정세훈(시인) 정세훈(인천민예총이사장) 정수진(영화인) 정양(시인) 정연홍(시인) 정용국(시인) 정용철(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용택(영화인) 정우영(시인) 정운(사진가) 정원옥(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윤섭(영화작가) 정윤철(영화감독) 정윤희(배우) 정은교(배우) 정은진(선언) 정은진(안산민예총 사무국장) 정지영(영화감독) 정지창(문학) 정택용(사진가) 정혜윤(꽃다지) 정혜정(음악인) 정희성(시인) 조두리(배우) 조석준(배우) 조선형(작곡가) 조성칠(대전민예총상임이사) 조성희(영화감독) 조세핀(사진가) 조소연(사진가) 조수정(배우) 조연수(영화감독) 조영(연극인) 조영각(영화인) 조옥형(배우) 조용선(영화감독) 조재명(배우) 조재무(사진가) 조재현(서울민예총 정책위원장) 조정(시인) 조정근(배우) 조정준(영화프로듀서) 조진섭(사진가) 조창호(영화감독) 조혜영(연출) 조혜진(배우) 조혜진(배우) 조흥국(풍물인) 주용성(사진가) 주재환(미술인) 지민주(가수) 지영관(기획) 진모영(영화인) 진은영(시인) 차도열(풍물마당 터주 대표) 차준호(희망새 배우, 가수) 차한비(영화인) 채광명(음악인) 천진우(영화감독) 최귀화(영화배우) 최두석(평론가) 최민아(배우) 최병수(미술인) 최병인(영화감독) 최보미(서울연극협회) 최석태(미술인) 최승집(배우) 최승집(춤꾼) 최승호(영화감독) 최아람(영화인) 최용배(영화제작자) 최우영(사진가) 최원식(평론가) 최은화(영화프로듀서) 최장락(시인) 최재원(영화제작자) 최정단(영화인) 최정화(영화프로듀서) 최준영(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지운(배우) 최항영(사진가) 최혁규(문화연대) 최현미(한국민예총선임이사) 최현용(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 최현정(문화기획자, 일상예술창작센터) 최호철(미술인) 최희진(배우) 추동엽(울산민예총사무처장) 탁기형(사진가) 하대용(배우) 하아무(소설가) 하애정(풍물인) 하원준(영화감독) 하장호(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하재성(배우) 하종오(시인) 하지숙(한국민예총서울지회사무처장) 하창범(예술마당 살판 대표) 한결(영화프로듀서) 한겸(배우) 한금선(사진가) 한덕균(배우) 한상훈(한국민예총대구지회사무처장) 한영애(배우) 한재림(영화감독) 함순례(시인) 허란(사진가) 허부영(배우) 허진호(영화감독) 홍서정(작가) 홍성민(서울민예총부회장) 홍유진(영화프로그래밍) 홍윤하(사진가) 홍윤희(배우) 홍진훤(사진가) 홍형숙(영화인) 홍휘은(디자이너) 황경선(국악) 황규관(시인) 황금미영(작가) 황란(설치미술가)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선덕(안무가) 황세원(배우) 황여명(사진가) 황인자(배우) 황재학(시인) 황주경(시인) 황지영(배우) 황지원(좋은공연제작소 대표) 황현산(평론가) 황효창(강원민예총이사장) 흐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2014년 6월 2일,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명단 강 민, 강상기, 강은교, 강정연, 강제윤, 강지혜, 강태식, 강형철, 강회진, 강희철, 고광률, 고광식, 고광헌, 고규태, 고명자, 고명철, 고성만, 고 영, 고영민, 고영서, 고영직, 고은규, 고인숙, 고인환, 고재종, 고정국, 고찬규, 고희림, 공광규, 공지영, 곽재구, 구중서, 권민경, 권서각, 권선희, 권성우, 권오영, 권오현, 권위상, 권혁소, 권혁웅, 권혁재, 권현형, 권화빈, 금은돌, 길상호, 김경복, 김경옥, 김경윤, 김경윤, 김경인, 김경일, 김경주, 김경해, 김경후, 김경희, 김광원, 김광철, 김규성, 김 근, 김기선, 김기택, 김기홍, 김나원, 김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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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웅목사님의 폭로가 의심 스런분들 필독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99911&bbsId=D115&pageIndex=1펌글...이지만 지금 조웅 목사님의 폭로가 의심만을 할수 없는 장물뇬의 가계도 입니다많은 분들이 읽고 판단을 할수 있도록 먼저 추천을 부탁을 드립니다저는 글 올릴때 추천을 달라고 말 하지 않는데 이런글은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하기에추천은 우선적으로 필수임을 부탁 합니다 ~,.~ 박근혜의 친인척을 보시요대한민국을 19년간 떡 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수많은 사람들을 눈물 흘리게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던 그 명문 박정희 가문에 대해 알아보자. 어쨌든 박정희는 불법적인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후, 탈취한 권력을 악용해 끊임없이 추악하게 정권 연장을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최고권좌에 앉아 있었다. 물론 그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가문도 엄청나게 번성시켰다. 무슨 박정희가 검소하고,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고, 친인척을 멀리했다는 소리들을 그렇게 하는데 다 거짓말이다. 죽을 때까지 이 나라에서 천황으로 살았는데 무슨 소리하는 건가? 정수장학회 얘기는 듣지도 못했나?그 문란했던 사생활을 보고도 검소하고 청렴하다는 얘기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나? 친인척을 멀리하기는 뭘 멀리해? 쓸 수 있는 사람은 다 끌어다 한 자리씩 줬다. 당시 박정희 친인척비리가 불가사의하게도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있어도 잡을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는 걸 몰라??우선 박정희의 딸 박재옥부터 알아보자. 사람들이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의 첫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다. 박재옥은 한병기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한병기는 1931년 평남 안주 출신이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집권을 하자마자 불과 30살의 나이에 별 경력도 없이 주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되었다. 35살의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되기도 했다. 선주협회 회장을 지내고 박정희 시절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유엔대사, 캐나다대사를 역임하기도 하고, 공화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박정희가 죽자마자 권력에서 멀어졌다. DJP연대로 사촌 동서인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득세하자,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자문위원장이 되는 등, 조금 고개를 들었다. 이래도 박정희가 친인척을 멀리한 건가? 그 다음에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아들 박재홍을 보자. 그러니까 박정희는 박재홍의 작은 아버지다. 1941년 경북 구미 출신이다. 대구상고, 고려법대를 졸업하였다. 28살의 나이에 포항제철 행정실장이 됐고 32살의 나이에 동양철관 회장이 되었다. 이거 정상적인 건가?? 민정당, 민자당에서 국회의원을 4번씩이나 해 먹었다. 그 후 자민련으로 갔다가 다시 한나라당으로 갔다가 국민회의로 건너오는 등 이상한 정치행각을 보여주었다. 또 박정희의 또 다른 형 박상희의 아들 박준홍을 보자. 1947년생이다. 경북 구미 출신이다. 계성고, 경희대 정외과,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하였다.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 박준홍의 누나다. 불과 서른 살의 나이에 1급 관리관 정무조정실장이 되었다. 요거 요즘같은 대명천지에 가능한 얘긴가? 그러더니 32살 때 그 막강한 대한축구협회장이 되었다.박정희 사망으로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되어 방황하다가 매형 김종필이 만든 자민련에 들어가서 지금도 자민련 경북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촌형인 박재홍과 맞붙기도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렇게 볼 때 박정희의 친인척 가운데 쓸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 썼을 뿐이지 쓸만한 사람은 다 갖다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박정희의 부인 육영수의 오빠, 그러니까 박근혜의 외삼촌인 육인수 같은 경우에도 학교 교사로 있다가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에 승승장구하면서 5선 의원 씩이나 지낸 거 아닌가? 그 육인수의 사위 이석훈은 청주 MBC 사장을 지내고, 충청일보 사장을 거쳐서 현재 일신산업 회장이다.김종필 같은 경우에도 박정희가 끔찍이 생각했던 형 박상희의 딸인 박영옥의 남편 아닌가? 박정희의 처조카 김종필이 이후락 등과 함께 80년 신군부에 의해서 부정축재한 재산이 환수조치됐는데 그 총 규모가 887억원이다. 25년 전에 887억원이면... 이건 계산이 불가능한 돈이다. 이래도 박정희가 깨끗하고 청렴한가? 그걸 몰라서 가만히 놔 둔 건가? 박정희 개인은 절대권력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굳이 축재할 필요가 없었을런지는 모르겠다. 박정희 덕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 있나? 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 그 규모가 1조 300억원에 이른다. MBC의 30%가 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 부지도.박정희의 또 다른 딸 박근영(박서영으로 개명)은 또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나? 육영재단도 수천 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무슨 수로 코스닥에서 한방에 46억원 짜리 대박을 치나? 이게 청렴한 대통령의 표상이라는 박정희의 모습이다. 게다가 시골에서 농사만 지었다던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딸 박재선을 의사와 결혼시키고, 형 박상희의 둘째 딸 박계옥의 남편 김용태를 그 막강한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그 뿐이랴!!!! 박상희의 세째 딸 박금자를 총리실에서 근무하는 반기언과 혼인시키고, 결정적으로는 박상희의 막내 딸 박설자를 벽산그룹 창업자 김인득의 아들인 김희용과 결혼시켰다. 김희용은 현재 벽산계열인 동양물산기업 대표이사 회장이다. 이 박설자로 말미암아 박정희 집안이 드디어 그랜드 서클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남편 김희용의 형 김희철이 현재 벽산그룹 회장이다. 김희철의 부인, 그러니까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가 바로 LG그룹의 한 축인 삼양통상의 창업자 허정구의 딸 허영자다. 이 허영자의 조카사위, 그러니까 허영자의 남동생의 사위가 바로 조선일보 후계자로 알려진 방준오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한번 가보자. 참 웃기는 거 발견했다.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오빠가 현재 삼양통상 회장인 허남각이다. 이 허남각의 딸 허정윤이 얼마 전에 정대호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는데 이 정대호가 그 유명한 황해도 재령의 대지주의 아들인 강원산업 창업자 정인욱의 손자이자, 현재 강원산업 회장인 정문원의 아들이다. 이 정문원의 부인 최금자의 언니가 최금숙이다. 최금숙이 누구냐? 바로 얼마 전에 형제의 난으로 물러난 두산그룹 회장 박용오의 부인이다. 게다가 정문원의 동생이 정도원인데 정도원에게 두 딸이 있다. 큰 딸 지선이는 기아자동자 회장인 정의선과 결혼했다. 정의선은 누구냐? 현대자동차 정몽구의 회장의 외아들이자 정주영회장의 손자다, 이 말이다.작은 딸 지윤이는 박성빈이라는 청년과 결혼했다. 이 박성빈은 또 누구냐? 포항제철 박태준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이 말이다. 그러니까 포철 박성빈이랑 현대 정의선이랑 동서가 된다. 따라서 현대그룹이 철강산업을 하려고 부지까지 선정하러 다니다가 포기한 배경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이 박성빈을 좀 파헤쳐보면 아주 재밌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러분들에게 미안해진다. 양해 바란다. 박성빈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다가 요즘 무슨 통신 솔루션 업체인 사운드파이프 코리아 대표이사로 있다. 이 회사를 가만히 보니까 무슨 다국적 기업인 것 같은데 국내 대리점을 영업하는 듯 하다. 전자신문같은 걸 보면 꽤 잘 나가는 듯 하다. 잘 나갈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사운드파이프에서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는 아산병원은 현대 계열 아닌가?? 박성빈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박태준이 국무총리직에 있을 때 드러난 박성빈의 부동산만도 강남구 역삼동의 170평짜리 카센터와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등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한남동에 빌라도 있었다. 여기서 멈추면 고구마 줄기라고 할 수 없다. 박성빈의 매형 김형수를 주목해야 한다. 김형수는 박태준의 한국화가 딸 박유아와 결혼을 했는데, 박유아는 본래 변호사 고승덕과 살다가 헤어졌다. 이 김형수는 또 이력이 만만치 않다.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다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판매하는 렉서스 케이모터스 대표이사다. 그런데 이 김형수의 부친이 그 유명한 동일고무벨트 창업자인 김도근이다. 이 김도근의 이력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치지향적인 것이 분명하다. 통일주체국민회의 등등 골 때리는 이력이 꽤 많다. 문제는 김도근의 큰 아들이자 김형수의 형인 김진재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박정희시절부터 여기저기 부산지역을 마구 쑤시고 돌아다녔다. 청년회의소니 부산 싸이클 연맹이니 뭐니 닥치는대로 자리라는 자리는 마다하지 않았다. 총력안보 부산시 협의회 특별위원,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부산시 청소년 선도위원도 맡았다. 부산 동래구 새마을지도자연합회 고문직도 맡았다. 열심히 하면 위에서 알아보는 법, 전두환이 급조한 민정당 간판을 달고 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막론하고 내리 5선의원이 되었다. △ 한승수 ⓒ 이 김진재의 아들인 동일고무벨트 기획이사 1972년생 김세연이 그 유명한 춘천 한승수의 딸 한상은과 결혼을 했다. 그러니까 왜 한승수가 무소속으로 있다가 뒤늦게 또 다시 한나라당으로 들어갔는지 답이 나온다.그런데 이 괴상한 상황을 우리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 이 한승수가 박정희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한승수의 장모가 육영수의 큰언니 육인순이다. 그러니까 박근혜에게 한승수는 사촌 형부다. 한승수의 장인은 일제 만주국에서 관리를 지낸 홍순일이다. 이 박정희의 동서 홍순일의 사위들이 세명이나 국회의원이 됐다. 예전에 서주산업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혓바닥 시뻘겋게 되는 아이스 바를 다들 먹어 봤을거다. 그 서주산업의 회장이 바로 국회의원을 지낸 홍순일의 다섯째 사위 윤석민이다. 한승수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홍소자가 혜원여고 교장을 지냈는데 알아보니까 혜원여고 이사장 윤석민의 처형이네?? 헐... 신문에는 그런 관계가 안 나와서 참 재미가또 만주지역에서 엄청나게 크게 농장사업을 벌였던 천재라는 장덕진이라는 사람이 육영수의 언니 육인순의 사위다. 이 사람은 박정희정권하에서 장관도 지냈다. 분명히 장덕진과 한승수가 춘천고 동문으로 친분이 있어서 동서가 된 거 같다.전국민이 뻔질나게 소풍가는 한국민속촌 회장 정영삼도 육인순의 사위로서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어쨌든 이렇게 오만가지 요직은 다 해 먹었는데 무슨 박정희가 친인척을 등용하지 않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승수의 아들 한상준은 얼마 전 이희현이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내가 깊이 파보니까 이희현의 아버지, 그러니까 한상준의 장인은 유니드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이화영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 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웬걸?? 이 이화영이라는 사람이 마지막 개성상인이니 뭐니 하면서 언론에서 띄워주는 성북동에 사는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회림의 아들이었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ITV 폐업할 때 그 모습이 마지막 개성상인의 모습인가? 내가 그동안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후원회장 이회림이 왜 그랜드 서클 안에 안 들어오나, 의아했다. 그러니까 이회림과 한승수가 사돈을 맺은 거다. 어쨌든 한승수같이 유엔총회 의장까지 지낸 학벌 좋고, 경력 좋은 사람이 부인까지 데리고 가서 박정희를 추모하고 애도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 깜빡 속아넘어가겠다. 여러분, 한승수는 박정희의 조카사위에요, 조카사위!!!!!!!!!!!!!!!!!!!!!!!!!!!!!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다. 아까 언급했던 박태준의 사위 중 튀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박태준의 딸 가운데 디자이너인 박경아가 있는데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과 이혼을 하고, 김병주라는 사람과 결혼을 하였다. 김병주는 1962년생인데 얼마 전까지 미국 칼라일 그룹 아시아지역 회장 겸 이사였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를 졸업하였다. 김병주는 국민의 정부시절 자민련이 연정을 할 즈음 박태준이 총리가 되기 직전에 칼라일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김병주는 쌍용정보통신을 꿀꺽 하더니, 5000억원을 쏟아부어 한미은행을 먹었다. 하나은행마저 잡아먹기 위해 공을 들였다. 한미은행을 4억달러에 사서 씨티 은행에 27억달러에 팔아먹었다. 물론 그 이익은 미국 칼라일의 몫이었다.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외국계 인사로 초대된 것으로 봐서 한국인이기 보다는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요즘 칼라일 간부 5명과 `MBK 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를 만들어서 돈을 긁어 들이고 있다.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다. 싱가포르 정부투자기관에서 5억 달러를 끌어들였고, 캐나다 교직연금에서 2억 5천만 달러를 끌어들였다. 삼성생명, 대우정밀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인물은 민주개혁세력이 끊임없이 눈여겨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로 다시 돌아가자. 지금 청렴하다는 박정희의 둘째 형 박무희의 아들 박재석은 연필장사를 하다가 박정희 덕분에 국제전기기업 회장이 되었다. 자민련 부총재를 지냈던 조부영같은 사람이 거기 이사출신인 걸 보면 대단한 은혜를 입은 거다. 게다가 박무희의 또 다른 아들 박재호는 벽돌공장에 다니다가 박정희가 집권한 후 동양육운 회장이 되었다. 상전벽해도 이런 상전벽해가 있나??박정희가 친인척에게 엄했고 공사구별이 철저했다는 소리는 다 뻥이다. 말이나 못하면 얄밉지나 않겠다. 이상과 같이 해 줄만큼 다 해주고 해먹을 만큼 다 해 먹었다. 서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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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천주교, '신자 의원 검증' 선언. 한나라 전율
천주교, '신자 의원 검증' 선언. 한나라 전율
4대강사업, 종편, 원전, 한미FTA, 제주 해군기지 등 잣대 적용
천주교 최고 의결기구인 주교회의 산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천주교 신자 후보들의 '적격성'을 심사하기로 해 정치권, 그중에서도 특히 한나라당에 초비상이 걸렸다.정평위의 심사 기준은 4대강 사업, 한미 FTA, 제주 해군기지, 종편, 원전 등 천주교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현안들에 대해 천주교 신자 후보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를 묻겠다는 것으로, 천주교 신자인 한나라당 의원 32명은 대부분 이 기준을 통과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14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따르면, 정평위는 제1회 사회교리 주간이 시작하면서 지난 5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과 대선국면에서 천주교 신자 후보에게 ‘사회 문제에 관한 교회의 윤리적 가르침을 올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묻기로 했다. 또한 신자가 아닌 후보에게도 '진실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인가'를 선별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해, 후보자들에게 정책에 관한 질의를 하고 응답을 받기로 했다. <가톨릭뉴스>는 이와 관련, "주교회의 차원에서 이런 지침을 마련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는 지난 2~3년 동안 주교회의 차원에서 4대강 문제 등에 깊숙이 관여해 온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선언적 의미를 넘어서서 실천적 함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적어도 천주교 신앙을 고백하는 신자 국회의원과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적 압력과 검증과정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사실상의 '검증' 작업임을 분명히 했다.정평위는 이날 사안별로 입장을 제시, 향후 이 잣대로 검증을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핵심 잣대는 4대강 사업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한미FTA, 종편과 SNS 규제, 원전, 제주 해군기지 등 크게 다섯가지다.정평위는 우선 한미FTA에 관련, 이제라도 정부는 재협상 등을 통하여 약자의 생존권과 공공성을 보장하고 양국 간에 공정한 국제 무역협정이 되도록 재고하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 종편에 대해선 언론의 다양성을 훼손하고 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약자와 소수자의 목소리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의 SNS 규제 움직임에 대해서도 개인의 의사소통과 양심의 자유,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원전에 대해선 정부가 지난달 21일 원전을 대표 수출 산업으로 육성키로 발표하고 최근 연내에 한전의 신규 원전 부지를 확정하기로 결정하는 등 MB정부가 원전 확대 정책을 펴고 있는 것과 관련, 다시 한 번 강력한 우려와 반대의 뜻을 표명했다. 제주 해군기지에 대해선 ‘제주 평화의 섬 실현 천주교 연대’ 대표 박동호 신부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과 관련된 진행사항을 보고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가톨릭뉴스>는 이같은 정평위의 검증 방침을 전하며 천주교 신자 의원 현황을 공개했다.현재 ‘가톨릭신도의원회’에 가입한 천주교 신자 국회의원은 모두 62명으로,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소속이 32명, 민주당이 20명, 자유선진당이 8명, 통합진보당이 2명이다. 한나라당 소속 천주교 신자 의원은 강승규, 고흥길, 권영세, 김세연, 김소남, 김영우, 나경원, 박대해, 백성운, 손숙미, 신상진, 심재철, 안상수, 원유철, 원희목, 유정복, 유재중, 이애주, 이종혁, 이주영, 이학재, 이한구, 임해규, 장광근, 전여옥, 전재희, 정병국, 정진섭, 차명진, 한선교, 홍일표, 황진하 등이다. <가톨릭뉴스>는 특히 전여옥 의원을 겨냥해 다음과 같이 비판적 시각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전여옥(글라라)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10월 17일 국회 앞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미사에서 이명박 정권을 ‘독재정권’이라고 비판한 박무학 신부(원주교구 안흥성당)를 비난하며, “북한의 이 처절한 인권탄압과 우스꽝스러운 3대 세습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서 '이명박 독재 운운'하는 것은 정말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라며 “진정 독재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아닌지. 정말로 독재투쟁을 하려면 북한에 가서 ‘진짜 정의구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외치고 싶은 심정”이라며 색깔공세를 편 바 있다.◈ 이밖에 민주당 소속 천주교 신자 국회의원은 김우남, 김재균, 김재윤, 김춘진, 노영민, 문희상, 박지원, 백원우, 백재현, 신학용, 신건, 오제세, 우윤근, 이강래, 이미경, 이석현, 이종걸, 장세환, 정동영, 조영택 등이다. 그밖에 자유선진당 소속은 김낙성, 김창수, 박선영, 이명수, 이상민, 이영애, 임명호, 심대평 등이고, 통합진보당은 강기갑, 권영길 등이 천주교 신자다. <가톨릭뉴스>는 마지막으로 한미FTA 날치기에 찬성한 천주교 의원 명단을 별도로 소개하기도 했다.<가톨릭뉴스>는 "비준안 통과에 찬성한 151명 가운데 ‘18대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에 가입한 천주교 신자 29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가운데 28명이 한나라당 소속이며, 1명이 자유선진당 소속 의원"이라며 해당 의원들의 명단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해당 의원은 강승규, 고흥길, 권영세, 김세연, 김소남, 김영우, 박대해, 백성운, 손숙미, 신상진, 심재철, 안상수, 원유철, 원희목, 유재중, 유정복, 이애주, 이종혁, 이주영, 이학재, 이한구, 전여옥, 전재희, 정진섭, 차명진, 한선교, 홍일표, 황진하 등 한나라당이 28명이고 자유선진당 의원은 이영애 1명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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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불체자 와 외노자 비호세력은 신종 매국세력입니다.
불펌입니다...... ㅡㅡV
안녕하세요. 짱공한지 일년이 넘었지만 여기 게시판에는 처음 글 올려 보네요..^^;;;
아랫글은 가생이 닷컴에 놀러갔다가 거기 댓글중에 괜찮은 글이 있길래 퍼온거예요. 원본글 찾을려고 나름 노력한 글입니다. -.-V
글쓰신분이 아주 논리적으로 잘 쓰셨더라구요...근데 이 분도 나름 퍼온글일수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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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많은 오유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불체자와 외국인노동자가 어떤방식으로 지적함량 미달인 진보 혹은 인권을 들먹이는 세력에 의해 왜곡되고 포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유머 자료 게시판에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과 그의 역기능, 역차별문제 및 이의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보고자 한번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제가 예상한대로 대다수 많은 오유인들은 나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현실을 반영한 의견들을 올려주신대에 반해 몇몇 민족 해체주의자와 외국인 기호증의, 혹은 사대주의자들도 계시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이에 그 소수의 분들을 위해 보다 논리적이고 투명하게 상황을 볼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서술한 글을 한편 올리겠습니다.1. ‘다문화’,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란 무엇인가?1) ‘다문화’ ‘다문화주의’라는 용어는 일부 문화인류학자나 역사학자들에 의한, 서구의 입장에서만 상대의 문화를 인식하고 평가해 온 데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움직임으로, ‘모든 문화는 그 나름대로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 비롯되어 형성된 개념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60~’70년대 서구 각 민족국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서구사회에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소수 민족 공동체, 이민자들에 대한 편견 ,차별, 사회적 갈등 등을 벗어나서 문화적 다양성과 그 문화주체들에 대한 사회적 평등을 인정해야 한다는 이슈가 전면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정치, 사회적 용어로 원용되어 자리잡게 되었다.2) 기술적 개념(descriptive conception)으로는 ‘다문화’는 문화적 다양성의 존재 자체, 즉,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현상을 의미하며, 그 자체로서 그러한 사회구성을 목표로 하는 이념적 지향, 즉, 다문화주의와 동일한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3) 문화적 다양성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국가나 사회에 존재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문화적 동질성과 차이를 무엇으로 구분하고 규정할 것인지 그 기준도 애매모호하다.그러나 우리가 관심을 갖고 논의하고자 하는 것은 , 하나의 국민국가 내에 서로 다른 인종, 언어.역사적.문화적 동질성에 기반한 공동체가 다수 존재하는 현상, 즉, 좁은 의미의 문화적 다양성을 의미한다.2. ‘다문화주의’가 지향하는 이념과 그 현실적 한계1) 다문화주의가 지향하는 이념 내지는 궁극적 목표는, ‘언어, 종교, 관습, 가치관, 국적, 인종, 민족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민자, 원주민 등이 자신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평등하고 자유롭게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하여 이루어 진 사회, 즉 다문화사회를 실현하는 것이라 하겠다.2) 그러나, 서구 국가들의 다문화주의 내지는 다문화정책은 애당초 위와 같은 이상적, 도덕적 동기에서가 아니라, 1648년 10월 24일 체결된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근대적 국민국가가 출현하고, 유럽의 새로운 질서가 시작되기 이전의 사회구성원들 중 각국의 영토에 남게 된 소수 민족들을 새로운 국민국가 체제에 융합 통합시키는 문제, 17세기에서 20세기 걸친 유럽제국의 해외식민지 지배로 인한 사회구성원의 다민족, 다인종화로 인하여, 다양한 인종간의 갈등과 분열을 막고 공존을 통한 사회 통합과 사회적 비용의 감소 그리고 국가에 대한 충성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으로 도입 추진된 면이 강하다.3) 국가라는 것은 그 자체가 통치권력을 중심으로 일원성과 통합성을 가져야 하고 국가의 주권 또한 그 자체가 타자와 공유할 수 없는 고유성과 배타성을 갖는다. 따라서 이질적인 소수자집단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다문화주의’라는 것은 이와같은 국가의 통합성과 배타적 주권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능하다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다문화주의’라는 것은 국민국가 체제에서 현실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는 이상적인 사회모델일 뿐이고 ‘다문화정책’도 엄밀하게는 ‘다문화를 지향하는 정책’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3. 퇴조하는 구미의 다문화 주의, 국제정치에서의 다문화주의의 왜곡과 변용1) 다문화주의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퇴조하고 있는 정치철학이다. 지난 2000년 9.11테러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민법 및 국적법이 강화되고 다문화주의에 대한 반대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프랑스의 무슬림 폭동, 런던 지하철 테러 등 사건은 그동안 묻어 두었던 ‘다문화주의’의 민감한 쟁점들을 다시금 자극하고 부각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로써 이민자 사회통합문제가 전세계적인 쟁점으로 부상하고 미국과 유럽국가들의 출입국 절차가 보다 엄격해 지고 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도 강화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각 국에서는 불법이민자를 대규모로 검거하여 추방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2) 작년 11월 16일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지난 50년간 추구해 온 다문화주의는 완전히 실패했다. 독일에 거주하는 이주자들은 독일어를 배우고 독일에 융화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유럽 각 국이 오래 전부터 이민자와 불법체류자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고 유럽에서의 다문화주의 내지는 다문화정책이 사실상 실패로 인식되어 다문화 정책 대신 강력한 동화정책 내지는 반이민정책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기정 사실이지만, 유럽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공공연하게 다문화주의의 실패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집시 추방, 프랑스와 벨기에의 공공장소에서 부르카 착용금지 등, 유럽 내 반이주자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실상 EU를 이끄는 독일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앞으로 적지 않은 변화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3) 그러나 현실이 그러함에도, 국제정치 무대에서는 ‘다문화주의’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즉, 자국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위해 더 많은 시장개방을 하도록 상대국을 설득하거나 압박하는 논거로 활용되고 있는 것인데, 신자유주의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문화적, 정치적 논리로 활용되거나, 아시아아프리카의 제3세계 국가들이 자국국민의 노동력 수출을 극대화하거나 체류국에서의 자국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대국을 공격, 압박하는 논거로 왜곡 변용되고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아시아아프리카 국가 30개국으로부터 주로 단순비숙련노동인력 송출을 받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임금 수준, 느슨한 출입국관리시스템, 외국인에 개방적, 온정적인 사회분위기를 갖고 있는 한국은 가장 만만하고 매력적인 노동력 수출국가로 손꼽히고 있다.4) 서구의 이른바 ‘다문화주의’는 더 이상 우리가 맹신하여 추구할 정치철학도 아니고 미래 비젼으로 설정할 사회 통합 모델도 아니다. 철저하게 국가이익을 중심으로 국제관계를 고려하는 전략, 균형있는 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 즉, 다문화주의를 추구한다고 하더라도‘한국형 다문화주의’를 추구해야 한다.5) 그렇다면 ‘한국형다문화주의’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좋다. 나아가 타국, 타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여 우리 것으로 융화시키고 발전시켜 보다 개방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문화 그 자체에 그쳐야 한다. 타국, 타인종의 사람들이 대량으로 한국에 입국, 정주하여 그들 나름대로의 정체성과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원래 한국인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 이는 한국이 자발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이나 다름없음을 유의해야 한다.잡다한 국가들로부터 짧은 기간에 대규모의 빈곤층을 받아 들여 장기 체류나 정주를 허용하여 혼혈화를 방임 혹은 장려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현재 한국의 다문화 주의 내지 다문화 정책은 스스로 빈곤과 사회문제를 외부로부터 유입시키는 어리섞은 작태로 하루속히 폐기되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 보다는 북한과 중국내의 동포들 그리고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동포들을 먼저 포용하고 그들과 민족적 통합을 이루는 것이 절실하다.4.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 급진적이고도 순진무구한 맹목적 다문화 원리주의 1)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다문화지향정책’에 대한 관심은 1990년대 중반부터 유입되기 시작한 외국인노동자와 2000년대부터 급격히 중가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결혼이주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배려로부터 촉발되었고, 2003년도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정, 2006년도 이후 정부가 ‘결혼이주자에 대한 사회통합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기본법’, 2008년 ‘다문화가족지원법’ 제정 등으로 구체화 되었다.2) 지난 10년간 외국인의 국내 유입이 급속히 증가 되어 1990년에 약 5만명에 불과 했던 체류외국인이 118만명으로 증가, 총 인구 대비 2.3% 수준으로 주요 선진국 비율(10.3%) 보다는 낮지만 개발도상국의 평균 수준(1.5%) 보다는 높다. 이는 중소기업 노동력 부족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유입, 국제결혼 증가, 해외동포에 대한 입국문호 확대 등에 기인한다. 체류유형별로는 ,근로자가 56만명으로 전체외국인의 48%를 차지하며, 결혼이민 및 혼인귀화자(15%), 외국인 자녀(9%), 유학생(6%) 순이다.3)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의 대량 유입으로 인한 내국인 노동자들의 일자리 감소 및 임금의 하향 평준화로 양극화 심화, 날로 늘어나는 불법체류자(약 18만명 추정), 각 종 외국인 범죄로 인한 내국인 피해 급증, 국제결혼 사기로 인한 한국남성 피해, 국제결혼 가정의 파탄 및 이혼율 급증, 국제결혼 가정의 빈곤의 악순환, 국제결혼 혼혈 자녀의 취학율 저조, 사회부적응 문제 등 빈곤과 사회문제의 확대 재생산, 사회적 비용의 급증 등 심각한 부작용과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으나 정부와 언론에서는 아직 문제의 심각성 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4) 한국에서의 외국인 정책 및 다문화 정책의 추진 체계는 중앙정부의 ‘외국인정책위원회’가 총괄 기획 조정하고 있는데, 외국인정책위원회의 정책 목표를 보면, ‘외국인과 함께하는 세계 일류국가’를 비젼으로 제시하고, ‘1. 적극적인 이민 허용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2. 질 높은 사회통합. 3.질서 있는 이민행정 구현, 4. 외국인 인권 옹호’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목표를 중앙정부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들이 나누어 이를 수행하고 있는데, 특히, 이주여성인권센터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민간단체들은 사실상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운영하고 있어 전국에 수백개가 난립하고 있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공공기관과의 업무 중복과 방만한 예산 운용으로 대폭적인 정비와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 받고 있다. 2009년 외국인 정책 관련하여 집행된 예산은 총 1,007.54억원, 2010년 예산은 1,285.98억원, 2011년에는 1,466.73억원으로 책정되어 있다.5) 외국인 지원 관련 민간 단체들과 각계각층에 포진하고 있는 ‘다문화주의자’들은 편협하고 일방적인 외국인 지원 태도, 정부와 국회에 대한 전방위 압박과 로비로 국민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정체성 마저도 뒤흔들 입법을 추진하려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의 분노와 우려를 촉발시키고 있다.6)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에 제시된 주요 입법안을 보면, ‘위장,사기결혼으로 국적 상실된 외국인 구제에 관한 입법안’(민주당 김춘진 의원), ‘불법체류자 아동 학습권 보장에 관한 입법안’(한나라당 김세연 의원), ‘이주아동 권리 보장에 관한 입법안’(한나라당 김동성 의원),'다문화 통합 기본법안’(한나라당 진영 의원), ‘인종차별금지법안’(국가인권위원회) 등이 있고, 기독교 단체인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는 우리 헌법상 권리 주체를 현행 ‘국민’에서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사람’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취지의 헌법개정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헌법연구자문위원회에서는 우리 헌법 전문에 ‘문화적 다양성의 지향’ 등을 명시하여 세계화 시대, 다민족, 다문화 시대의 이념을 헌법적으로 수용하자는 의견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민변, 법무법인 공감 등 이른바, ‘이주노동자 변호인 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이직을 제한한 외국인근로자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 외국인노동자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 소원을 제기하여 지난 10월 14일 공개변론이 개최된 바 있다. 이 사건은 국민이 아닌 외국인이 우리 헌법상 권리 주체로서 이 사건 헌법소원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법조계와 시민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7) 위에 열거된 입법안들과 소송 사건은 모두 외국인들을 아무런 전제조건도 없이 우리 국내법상의 권리 주체로 인정해야 한다는 삐뚤어 진 생각을 담고 있어 근본적으로 국민국가의 정체성과 배타적 주권을 부정하는 매우 위험스러운 주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와같이 현재 한국내에서 보여지고 있는 다문화주의 혹은 다문화정책은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급진적이고 원리주의적이며, 한편으로는 순진무구하고 맹목적이기도 하다.5. 한국 ‘다문화 주의’의 잘못된 논거와 오류이러한 한국의 급진적이고 원리주의적인 다문화주의는 다음과 같은 잘못된 전제와 오류로부터 출발하고 있다.1) ‘다문화주의’는 세계적, 선진적 추세이고 ‘다문화사회’로 이행하면 국가경쟁력이 강화 된다. ⇒ 다문화주의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이미 실패로 드러났다. ‘다문화’가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게 아니라 분열과 갈등으로 국력을 소모시키고 경쟁력을 약화시킬 뿐이다. 일제의 침탈과 분단, 전쟁으로 아직도 남남갈등과 분단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사회가 급속한 다문화, 다인종화로 진행될 경우, 민족국가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존립하지 못하고 해체되는 재앙을 맞게 될 것이다.2) 선진강대국들은 대부분 다민족, 다문화국가다, 선진강대국들의 이와 같은 다문화,다민족에 대한 관용과 포용으로 일찌이 세계화 선진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선진강대국으로 발전하려면 다민족, 다문화 국가로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 이른바, ‘선진강대국’이라는 국가들은 모두 제국주의적 식민지배로 피지배국들을 수탈한 결과 그들의 희생으로 경제적 부를 이루었고, 그러한 식민지배 과정에서 피지배국 인민들의 노동력 착취를 목적으로 피지배국 인민들을 대량으로 자국에 들여옴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다민족화가 이루어 진 것이다. 한편 중국과 일본, 러시아는 유럽국가들과는 달리 침략으로 인접국가나 민족들을 병합하여 다민족화가 이루어 진 경우이다. 그 어느경우이든, 타인종이나 타민족에 대한 관용과 존중에서 다민족, 다인종화가 된 것이 아니라, 침략과 식민지배의 결과로 이루어 진 것이다.3) 한국은 원래부터 다민족 국가이다. 단일민족이라는 것은 허구다. 생물학적, 유전적으로 우리 한민족은 원래부터 혼혈 다민족이었기 때문에 단일민족이라는 가치는 폐쇄적, 반역사적 가치이다.⇒우리 한민족이 유전적, 생물학적으로 혼혈 다민족 이라는 논거와 그 기준도 모호하거니와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 민족은 이미 1200년~1300년 전부터 유럽적 기준의 근대적 민족국가를 형성하여 하나의 언어, 문화, 역사 공동체로 발전해 왔다. 즉, 하나의 독특한 문화적, 민족적 정체성을 이룬 것이다.더구나 우리 대한민국인은 그 누구도 우리민족이 단일민족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 즉 , 우리민족 스스로 단일민족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는 그 자체가 너무나 소중한 가치인 것이다. 이는 이미 1000년 넘게 단일한 언어와 문화, 역사공동체로서 생사고락을 함께해 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의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이것이 바로 이 지구상에서 그 어느 국가도 갖지 못할 대한민국의 힘이요 경쟁력인 것이다.4) 한국사회의 인구감소, 적극적인 노동력 유입으로 3D 업종 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해야 하고 정주인구 늘려서 적정한 경제인구 유지해야 한다.⇒우선 적극적인 출산 장려, 결혼적령자들의 혼인 장려책으로 자국민의 인구감소를 예방하고,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과 선진화로 국내 청,장년 실업자들이 취업하여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국내로 불러 들이는 것 보다, 해당 기업들을 해외로 이전하여야 한다.5) 외국인 노동자들이 유입되면 중소기업 공장 가동율이 높아 져 오히려 국내 실업자들의 취업기회가 늘어 나고, 외국인 노동자들의 소득으로 국내시장에서의 소비가 촉진되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아시아의 빈곤층이 대량으로 유입되어 국내 실업자나 빈곤층과 무한 경쟁으로 임금은 더 낮아지고 빈곤의 악순환, 확대재생산, 양극화 심화 등으로 오히려 경기 침체, 외국인 범죄, 사회적 갈등 증대, 정부의 복지예산 부담 증대 등으로 사회적 비용 증가 되고, 외국인 노동자들은 대부분 숙식제공 받고 있어 받은 임금의 대부분을 본국으로 송금( 년간 2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므로 소비진작에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4) 대한민국은 유엔회원국으로 세계인권선언과 국제인권규약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즉, 국제인권규약은 국내법과 동등한 효력을 가지므로, 외국인도 한국에서 한국인과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 ⇒국제인권규약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권리를 규정한 것이지 그것이 막바로 외국인의 국내법상의 권리를 보장한 것이 아니다. 유엔 헌장에서도 모든 국제관계는 각 국가, 민족의 자결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대원칙을 천명하고 있고, 국제인권선언에서도 ‘이 권리 및 자유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제연합의 목적과 원칙에 위반되게 행사되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국제인권규약상의 권리도 유엔헌장과 각 국의 국내법의 규정 범위내에서 그리고 그 권리를 주장하는 외국인이 선의의 외국인일 때 한하여 보호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어 져야 한다. 즉, 국제인권규약이 의도하였던 아니던 간에, 자국내 분란을 초래하거나, 자국의 법질서를 교란시키거나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거나 혹은 그럴 소지가 있는 있는 경우, 당연히 그 적용을 배제할 수 있어야 한다.6. 결 론1) 한국사회에서의 ‘다문화주의’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관심은 한국의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특수성에 대한 진지한 고려 없이 서구의 ‘다문화주의’이론을 맹목적으로 수용함으로서 위와 같은 오류와 모순을 낳고 있다고 보여 진다.2) 다문화 담론은, 우선 대한민국이 온전한 광복을 이룬 후, 광복된 대한민국의 국민적 논의와 합의로 완성시켜 야 할 것이다.3) 현재 한국의 이와 같은 급진적, 원리주의적 다문화주의가 의도하는 대로 다문화가 추진된다면, 머지않아 대한민국은 그 정체성과 정통성을 상실하고 북측과의 통일의 당위성도 잃게 될 뿐 아니라, 아마도 홍콩이나 싱가폴과 같은 여러개의 다문화 도시국가로 분리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4) ‘내’가 건강하고 온전히 존재해야 남도 배려할 수 있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대한민국이 대한민국답게 온전히 강건하게 존재 할 수 있어야 타 국가, 타 민족, 타인종도 배려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의 인권은 무엇으로 보장되고 있는가? 그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민족국가인 대한민국이 존립하는 전제하에서 그 존재가치와 효력을 갖게 된다. 우리는 이른바 ‘세계화’라는 가치와 인권을 내세워 국가와 헌법의 가치를 부정하는 한국 다문화주의자들의 망동을 경계하고 이들을 앞세워 우리 대한민국을 흔들어 보려는 외세의 책동이 더 이상 우리 사회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저번에 베오베간 제글에 한분이 댓글을 다시길 "저는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비호하는 세력을 제 2의 이 완용보다 더 나쁜 놈들로 생각합니다" 라는 글을 다셨었고 저도 그 분의 말씀에 대해 절대 동감하는 바 입니다. 이 완용은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이들은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을뿐만 아니라 민족 자체의 말살을 주장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뽀똥잘란작성일
2010-12-3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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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터]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
저는 편집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신입 때는 없는 실력에 발품도 팔고, 아이디어 스케치로 수 날을 밤새우며 멋진 디자이너를 꿈꿨습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디자이너로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수많은 디자인자료를 봐야했고, 끝없이 아이디어 스케치를 해야 했습니다. 퇴근 후에도 출근 중에도 디자인은 일상이 되어제 삶의 전부가 됐습니다.그렇게 경력이 쌓일수록 끼니를 거르기 일쑤, 퇴근시간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철야의 일상이 7년쯤 되었을까?저는 난소에 물혹이 생겨 복강경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10년의 경력이 채워질 때까지 총 4번의 복강경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불규칙한 생활과 영양부족으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생긴 결과라 들었습니다. 4번의 대수술을 거친 후,1달간은 집 밖에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밀린 잠을 자고, 디자인 서적을 놓아버린 채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서른 셋...뭐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이젠 좀 정상적인(?) 다른 직업을 가져볼까고민하던 차에 고모부를 만났습니다.참고로 우리 고모부는 유명한 과학자(?)이십니다. 완전 백발 머리를 하고 계신 고모부님의샘솟는 정보들과 이야깃거리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고모부, 정말 대단하세요!어떻게 이 많은 정보들과 자료들을 다 기억하세요?고모부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training"그것은 바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편해지려고 안주하는 순간 자신은 도태되어 간다고, 더 이상의 발전은 이룰 수 없다며, 지금도 열심히 스스로를 트레이닝 시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저는 제 스스로 있지도 않은 벽을 만들어 가둬두려 했던 거 같습니다.좋은 습관, 올바른 자세만이 해답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참 오랜만에 가슴 뛰는 순간이었습니다.벌써 9월입니다.실업급여 믿고 야금야금 놀고 있었는데저 다시 복귀해야겠죠?아프다고 남 탓하지 말고, 귀찮다고 택시타지 말고, 잘 챙겨먹고, 더 열심히 걸으며 제 실력을 발전시켜 나가야겠습니다.- 김세연 (새벽편지 가족) -세연씨 이번주 금요일 새벽편지 소천님과 만나는것 아시죠^^ 지금과 같은 노력과 열정 그리고끈기로 훗날 멋진 성공을 이루세요. - 지금은 강인한 오뚝이 정신이 필요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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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추악한 서울대병원, 실체 '드러났다'
‘진료비 환불건수 및 액수 최다’, ‘건강보험 건강검진 참여요청에 묵묵부답’, ‘6인실 이상 병상 보유율 절반 수준에 그쳐’, ‘장애인 고용률 최저’…….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은 심평원에서 제출받은 2009년 상반기 국립대병원 진료비 확인 접수 및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병원(치과 병원 제외)의 접수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중략)
이어 같은당 김세연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이 고가의 민간건강검진을 실시, 최고 660만원짜리 검진을 운영하면서 연 40억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건보공단에서 해마다 건강보험 건강검진 참여 협조 요청을 하고 있지만 서울대병원은 계속 외면하고 있다”며 “지난 4월말에도 같은 내용의 협조를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전했다.(중략)
이 뿐 아니라 친박연대 정영희 의원는 “서울대병원에서는 수익이 많이 나는 특실만 늘리고,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6인실 등 일반 병실은 줄이고 있다”며 “서울대병원의 6인실 이상 병상 보유율은 50.6%로 전체 병상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더불어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서울대병원의 장애인 고용률은 0.01%로, 국립대병원 중 가장 낮으며, 10여개 국립대병원 중 장애인 의무고용률 3%를 지키는 병원은 단 한곳도 없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10개 거점 국립대병원 중 장애인 고용률을 지키는 병원이 한곳도 없다는 것은 실망스런 일”이라며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
서울대병원 이름값하는군요....
쿠라라네작성일
2009-10-2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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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박근혜의 친인척들
박근혜의 친인척들 [미나리바님 정리]
박근혜의 친인척을 보시요대한민국을 19년간 떡 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수많은 사람들을 눈물 흘리게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던 그 명문 박정희 가문에 대해 알아보자. 어쨌든 박정희는 불법적인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후, 탈취한 권력을 악용해 끊임없이 추악하게 정권 연장을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최고권좌에 앉아 있었다. 물론 그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가문도 엄청나게 번성시켰다. 무슨 박정희가 검소하고,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고, 친인척을 멀리했다는 소리들을 그렇게 하는데 다 거짓말이다. 죽을 때까지 이 나라에서 천황으로 살았는데 무슨 소리하는 건가? 정수장학회 얘기는 듣지도 못했나?그 문란했던 사생활을 보고도 검소하고 청렴하다는 얘기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나? 친인척을 멀리하기는 뭘 멀리해? 쓸 수 있는 사람은 다 끌어다 한 자리씩 줬다. 당시 박정희 친인척비리가 불가사의하게도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있어도 잡을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는 걸 몰라??우선 박정희의 딸 박재옥부터 알아보자. 사람들이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의 첫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다. 박재옥은 한병기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한병기는 1931년 평남 안주 출신이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집권을 하자마자 불과 30살의 나이에 별 경력도 없이 주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되었다. 35살의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되기도 했다. 선주협회 회장을 지내고 박정희 시절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유엔대사, 캐나다대사를 역임하기도 하고, 공화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박정희가 죽자마자 권력에서 멀어졌다. DJP연대로 사촌 동서인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득세하자,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자문위원장이 되는 등, 조금 고개를 들었다. 이래도 박정희가 친인척을 멀리한 건가? 그 다음에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아들 박재홍을 보자. 그러니까 박정희는 박재홍의 작은 아버지다. 1941년 경북 구미 출신이다. 대구상고, 고려법대를 졸업하였다. 28살의 나이에 포항제철 행정실장이 됐고 32살의 나이에 동양철관 회장이 되었다. 이거 정상적인 건가?? 민정당, 민자당에서 국회의원을 4번씩이나 해 먹었다. 그 후 자민련으로 갔다가 다시 한나라당으로 갔다가 국민회의로 건너오는 등 이상한 정치행각을 보여주었다. 또 박정희의 또 다른 형 박상희의 아들 박준홍을 보자. 1947년생이다. 경북 구미 출신이다. 계성고, 경희대 정외과,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하였다.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 박준홍의 누나다. 불과 서른 살의 나이에 1급 관리관 정무조정실장이 되었다. 요거 요즘같은 대명천지에 가능한 얘긴가? 그러더니 32살 때 그 막강한 대한축구협회장이 되었다.박정희 사망으로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되어 방황하다가 매형 김종필이 만든 자민련에 들어가서 지금도 자민련 경북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촌형인 박재홍과 맞붙기도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렇게 볼 때 박정희의 친인척 가운데 쓸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 썼을 뿐이지 쓸만한 사람은 다 갖다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박정희의 부인 육영수의 오빠, 그러니까 박근혜의 외삼촌인 육인수 같은 경우에도 학교 교사로 있다가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에 승승장구하면서 5선 의원 씩이나 지낸 거 아닌가? 그 육인수의 사위 이석훈은 청주 MBC 사장을 지내고, 충청일보 사장을 거쳐서 현재 일신산업 회장이다. 김종필 같은 경우에도 박정희가 끔찍이 생각했던 형 박상희의 딸인 박영옥의 남편 아닌가? 박정희의 처조카 김종필이 이후락 등과 함께 80년 신군부에 의해서 부정축재한 재산이 환수조치됐는데 그 총 규모가 887억원이다. 25년 전에 887억원이면... 이건 계산이 불가능한 돈이다. 이래도 박정희가 깨끗하고 청렴한가? 그걸 몰라서 가만히 놔 둔 건가? 박정희 개인은 절대권력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굳이 축재할 필요가 없었을런지는 모르겠다. 박정희 덕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 있나? 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 그 규모가 1조 300억원에 이른다. MBC의 30%가 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 부지도.박정희의 또 다른 딸 박근영(박서영으로 개명)은 또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나? 육영재단도 수천 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무슨 수로 코스닥에서 한방에 46억원 짜리 대박을 치나? 이게 청렴한 대통령의 표상이라는 박정희의 모습이다. 게다가 시골에서 농사만 지었다던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딸 박재선을 의사와 결혼시키고, 형 박상희의 둘째 딸 박계옥의 남편 김용태를 그 막강한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그 뿐이랴!!!! 박상희의 세째 딸 박금자를 총리실에서 근무하는 반기언과 혼인시키고, 결정적으로는 박상희의 막내 딸 박설자를 벽산그룹 창업자 김인득의 아들인 김희용과 결혼시켰다. 김희용은 현재 벽산계열인 동양물산기업 대표이사 회장이다. 이 박설자로 말미암아 박정희 집안이 드디어 그랜드 서클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남편 김희용의 형 김희철이 현재 벽산그룹 회장이다. 김희철의 부인, 그러니까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가 바로 LG그룹의 한 축인 삼양통상의 창업자 허정구의 딸 허영자다. 이 허영자의 조카사위, 그러니까 허영자의 남동생의 사위가 바로 조선일보 후계자로 알려진 방준오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한번 가보자. 참 웃기는 거 발견했다.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오빠가 현재 삼양통상 회장인 허남각이다. 이 허남각의 딸 허정윤이 얼마 전에 정대호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는데 이 정대호가 그 유명한 황해도 재령의 대지주의 아들인 강원산업 창업자 정인욱의 손자이자, 현재 강원산업 회장인 정문원의 아들이다. 이 정문원의 부인 최금자의 언니가 최금숙이다. 최금숙이 누구냐? 바로 얼마 전에 형제의 난으로 물러난 두산그룹 회장 박용오의 부인이다. 게다가 정문원의 동생이 정도원인데 정도원에게 두 딸이 있다. 큰 딸 지선이는 기아자동자 회장인 정의선과 결혼했다. 정의선은 누구냐? 현대자동차 정몽구의 회장의 외아들이자 정주영회장의 손자다, 이 말이다.작은 딸 지윤이는 박성빈이라는 청년과 결혼했다. 이 박성빈은 또 누구냐? 포항제철 박태준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이 말이다. 그러니까 포철 박성빈이랑 현대 정의선이랑 동서가 된다. 따라서 현대그룹이 철강산업을 하려고 부지까지 선정하러 다니다가 포기한 배경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이 박성빈을 좀 파헤쳐보면 아주 재밌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러분들에게 미안해진다. 양해 바란다. 박성빈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다가 요즘 무슨 통신 솔루션 업체인 사운드파이프 코리아 대표이사로 있다. 이 회사를 가만히 보니까 무슨 다국적 기업인 것 같은데 국내 대리점을 영업하는 듯 하다. 전자신문같은 걸 보면 꽤 잘 나가는 듯 하다. 잘 나갈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사운드파이프에서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는 아산병원은 현대 계열 아닌가?? 박성빈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박태준이 국무총리직에 있을 때 드러난 박성빈의 부동산만도 강남구 역삼동의 170평짜리 카센터와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등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한남동에 빌라도 있었다. 여기서 멈추면 고구마 줄기라고 할 수 없다. 박성빈의 매형 김형수를 주목해야 한다. 김형수는 박태준의 한국화가 딸 박유아와 결혼을 했는데, 박유아는 본래 변호사 고승덕과 살다가 헤어졌다. 이 김형수는 또 이력이 만만치 않다.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다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판매하는 렉서스 케이모터스 대표이사다. 그런데 이 김형수의 부친이 그 유명한 동일고무벨트 창업자인 김도근이다. 이 김도근의 이력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치지향적인 것이 분명하다. 통일주체국민회의 등등 골 때리는 이력이 꽤 많다. 문제는 김도근의 큰 아들이자 김형수의 형인 김진재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박정희시절부터 여기저기 부산지역을 마구 쑤시고 돌아다녔다. 청년회의소니 부산 싸이클 연맹이니 뭐니 닥치는대로 자리라는 자리는 마다하지 않았다. 총력안보 부산시 협의회 특별위원,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부산시 청소년 선도위원도 맡았다. 부산 동래구 새마을지도자연합회 고문직도 맡았다. 열심히 하면 위에서 알아보는 법, 전두환이 급조한 민정당 간판을 달고 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막론하고 내리 5선의원이 되었다. △ 한승수 ⓒ (현 국무총리)이 김진재의 아들인 동일고무벨트 기획이사 1972년생 김세연이 그 유명한 춘천 한승수의 딸 한상은과 결혼을 했다. 그러니까 왜 한승수가 무소속으로 있다가 뒤늦게 또 다시 한나라당으로 들어갔는지 답이 나온다.그런데 이 괴상한 상황을 우리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 이 한승수가 박정희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한승수의 장모가 육영수의 큰언니 육인순이다. 그러니까 박근혜에게 한승수는 사촌 형부다. 한승수의 장인은 일제 만주국에서 관리를 지낸 홍순일이다. 이 박정희의 동서 홍순일의 사위들이 세명이나 국회의원이 됐다. 예전에 서주산업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혓바닥 시뻘겋게 되는 아이스 바를 다들 먹어 봤을거다. 그 서주산업의 회장이 바로 국회의원을 지낸 홍순일의 다섯째 사위 윤석민이다. 한승수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홍소자가 혜원여고 교장을 지냈는데 알아보니까 혜원여고 이사장 윤석민의 처형이네?? 헐... 신문에는 그런 관계가 안 나와서 참 재미가또 만주지역에서 엄청나게 크게 농장사업을 벌였던 천재라는 장덕진이라는 사람이 육영수의 언니 육인순의 사위다. 이 사람은 박정희정권하에서 장관도 지냈다. 분명히 장덕진과 한승수가 춘천고 동문으로 친분이 있어서 동서가 된 거 같다.전국민이 뻔질나게 소풍가는 한국민속촌 회장 정영삼도 육인순의 사위로서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어쨌든 이렇게 오만가지 요직은 다 해 먹었는데 무슨 박정희가 친인척을 등용하지 않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승수의 아들 한상준은 얼마 전 이희현이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내가 깊이 파보니까 이희현의 아버지, 그러니까 한상준의 장인은 유니드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이화영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 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웬걸?? 이 이화영이라는 사람이 마지막 개성상인이니 뭐니 하면서 언론에서 띄워주는 성북동에 사는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회림의 아들이었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ITV 폐업할 때 그 모습이 마지막 개성상인의 모습인가? 내가 그동안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후원회장 이회림이 왜 그랜드 서클 안에 안 들어오나, 의아했다. 그러니까 이회림과 한승수가 사돈을 맺은 거다. 어쨌든 한승수같이 유엔총회 의장까지 지낸 학벌 좋고, 경력 좋은 사람이 부인까지 데리고 가서 박정희를 추모하고 애도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 깜빡 속아넘어가겠다. 여러분, 한승수는 박정희의 조카사위에요, 조카사위!!!!!!!!!!!!!!!!!!!!!!!!!!!!!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다. 아까 언급했던 박태준의 사위 중 튀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박태준의 딸 가운데 디자이너인 박경아가 있는데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과 이혼을 하고, 김병주라는 사람과 결혼을 하였다. 김병주는 1962년생인데 얼마 전까지 미국 칼라일 그룹 아시아지역 회장 겸 이사였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를 졸업하였다. 김병주는 국민의 정부시절 자민련이 연정을 할 즈음 박태준이 총리가 되기 직전에 칼라일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김병주는 쌍용정보통신을 꿀꺽 하더니, 5000억원을 쏟아부어 한미은행을 먹었다. 하나은행마저 잡아먹기 위해 공을 들였다. 한미은행을 4억달러에 사서 씨티 은행에 27억달러에 팔아먹었다. 물론 그 이익은 미국 칼라일의 몫이었다.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외국계 인사로 초대된 것으로 봐서 한국인이기 보다는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요즘 칼라일 간부 5명과 `MBK 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를 만들어서 돈을 긁어 들이고 있다.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다. 싱가포르 정부투자기관에서 5억 달러를 끌어들였고, 캐나다 교직연금에서 2억 5천만 달러를 끌어들였다. 삼성생명, 대우정밀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인물은 민주개혁세력이 끊임없이 눈여겨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로 다시 돌아가자. 지금 청렴하다는 박정희의 둘째 형 박무희의 아들 박재석은 연필장사를 하다가 박정희 덕분에 국제전기기업 회장이 되었다. 자민련 부총재를 지냈던 조부영같은 사람이 거기 이사출신인 걸 보면 대단한 은혜를 입은 거다. 게다가 박무희의 또 다른 아들 박재호는 벽돌공장에 다니다가 박정희가 집권한 후 동양육운 회장이 되었다. 상전벽해도 이런 상전벽해가 있나??박정희가 친인척에게 엄했고 공사구별이 철저했다는 소리는 다 뻥이다. 말이나 못하면 얄밉지나 않겠다. 이상과 같이 해 줄만큼 다 해주고 해먹을 만큼 다 해 먹었다
뭐 장황하게 설명할수도 있지만
오늘은 한마디만 하겠다.
한마디로
젊은 여자들 옆에 끼고 술 퍼마시다
자신의 수족에게 총 맞아 죽은 놈이다.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박정희)
구체적 친일 행적 열 가지 얼마전 3,1절 83돌을 맞이하여 '광복회'와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에서 709명의 친일파 명단을 발표하였다. 당시 전략적 차원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던 박정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한다.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친일파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친일분자는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이다. 친일부역의 정도에 따라서 A급, B급, C급 등으로 나눈다면 박정희에게는 A급으로는 부족하여 특급 친일파(A+)로 분류가 되어야 할 것이다. 가장 저질적인 친일파가 우리의 대통령으로써 18년간이나 철저한 인권유린에 바탕을 둔 군사파쇼로 통치를 했는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를 휼륭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역사학자나 경제전문가들에게서 긍적적인 평가의 대상조차 되기 힘든 박정희가 대중들에게 휼륭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는 분위기에 문제점이 있다고 보며 그 문제점과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역류시키고자 글을 올린다. 그 동안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에 대한 글을 몇 편 올렸지만("너(박정희)의 가면을 벗겨주마 1∼8편" 등) 구체적 친일행적에 대한 글은 올리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그러한 친일분자가 우리의 대통령으로써 18년간이나 통치하였다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었다. 겨울공화국 같은 독재와 반민주, 반인권의 죄상을 묻지 않아도 친일행적 하나만으로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역적 죄인이다. '변신의 황제'였던 그는 결국 한반도 남쪽에 일본도 흉내만 내다만 천황주의를 완성하였다. 즉, 다카키 천국을 건설하였던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반전술, 변장술, 위장술, 둔갑술 등을 이용하여 천황주의를 완성하고 진짜천황이 되었는데 그 과정은 역겨운 구토물 속에서 이루어졌다. 보라!
교사에서 군인으로---
조선청년에서 일본군 장교로---
박정희에서 다카키 마사오로---
다카키 마사오에서 오카모토 미노루로---
오카모토 미누루에서 다시 박정희로---
일본군 장교에서 대한민국 장교로---
'빨갱이' 무기수에서 반공의 기수로---
충성스런 장성에서 군사반란 두목으로---
육군 대장에서 대통령으로--- 박정희는 극과 극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으며--
그에게는 조국과 민족도, 적과 동지도, 양심과 이념도 단지 '권력의 디딤돌'이었을 뿐이다.
-. 민족과 반민족, 정의와 불의 따위 구분은 깡그리 무시하였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 아무리 반민족이고 불의라도 권력으로 통하는 길만 보이면 돌진했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 기회주의는 그의 처세술이고 천황주의는 그의 사상이었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이제 그의 망령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자서작성일
2009-09-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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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우리가 모르는 박정희
우리가 모르는 박정희 [아고라 vasumitra님 글]
대한민국을 19년간 떡 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수많은 사람들을 눈물 흘리게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던 그 명문 박정희 가문에 대해 알아보자.
무슨 박정희가 검소하고,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고, 친인척을 멀리했다는 소리들을 그렇게 하는데 다 거짓말이다. 죽을 때까지 이 나라에서 천황으로 살았는데 무슨 소리하는 건가? 정수장학회 얘기는 듣지도 못했나?
그 문란했던 사생활을 보고도 검소하고 청렴하다는 얘기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나? 친인척을 멀리하기는 뭘 멀리해? 쓸 수 있는 사람은 다 끌어다 한 자리씩 줬다.
우선 박정희의 딸 박재옥부터 알아보자.
사람들이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의 첫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다. 박재옥은 한병기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한병기는 1931년 평남 안주 출신이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집권을 하자마자 불과 30살의 나이에 별 경력도 없이 주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되었다. 35살의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되기도 했다. 선주협회 회장을 지내고 박정희 시절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유엔대사, 캐나다대사를 역임하기도 하고, 공화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박정희가 죽자마자 권력에서 멀어졌다. DJP연대로 사촌 동서인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득세하자,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자문위원장이 되는 등, 조금 고개를 들었다.
그 다음에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아들 박재홍을 보자.
그러니까 박정희는 박재홍의 작은 아버지다. 1941년 경북 구미 출신이다. 대구상고, 고려법대를 졸업하였다. 28살의 나이에 포항제철 행정실장이 됐고 32살의 나이에 동양철관 회장이 되었다. 이거 정상적인 건가??
민정당, 민자당에서 국회의원을 4번씩이나 해 먹었다. 그 후 자민련으로 갔다가 다시 한나라당으로 갔다가 국민회의로 건너오는 등 이상한 정치행각을 보여주었다.
박정희의 또 다른 형 박상희의 아들 박준홍을 보자.
1947년생이다. 경북 구미 출신이다. 계성고, 경희대 정외과,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하였다.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 박준홍의 누나다. 불과 서른 살의 나이에 1급 관리관 정무조정실장이 되었다.
요거 요즘같은 대명천지에 가능한 얘긴가? 그러더니 32살 때 그 막강한 대한축구협회장이 되었다.
박정희 사망으로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되어 방황하다가 매형 김종필이 만든 자민련에 들어가서 지금도 자민련 경북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촌형인 박재홍과 맞붙기도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게 볼 때 박정희의 친인척 가운데 쓸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 썼을 뿐이지 쓸만한 사람은 다 갖다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박정희의 부인 육영수의 오빠, 그러니까 박근혜의 외삼촌인 육인수 같은 경우에도 학교 교사로 있다가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에 승승장구하면서 5선 의원 씩이나 지낸 거 아닌가?
그 육인수의 사위 이석훈은 청주 MBC 사장을 지내고, 충청일보 사장을 거쳐서 현재 일신산업 회장이다. 김종필 같은 경우에도 박정희가 끔찍이 생각했던 형 박상희의 딸인 박영옥의 남편 아닌가?
박정희의 처조카 김종필이 이후락 등과 함께 80년 신군부에 의해서 부정축재한 재산이 환수조치됐는데 그 총 규모가 887억원이다. 25년 전에 887억원이면... 이건 계산이 불가능한 돈이다.
이래도 박정희가 깨끗하고 청렴한가?
그걸 몰라서 가만히 놔 둔 건가? 박정희 개인은 절대권력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굳이 축재할 필요가 없었을런지는 모르겠다.
박정희 덕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 있나? 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 그 규모가 1조 300억원에 이른다. MBC의 30%가 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 부지도.
박정희의 또 다른 딸 박근영(박서영으로 개명)은 또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나? 육영재단도 수천 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무슨 수로 코스닥에서 한방에 46억원 짜리 대박을 치나?
이게 청렴한 대통령의 표상이라는 박정희의 모습이다. 게다가 시골에서 농사만 지었다던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딸 박재선을 의사와 결혼시키고, 형 박상희의 둘째 딸 박계옥의 남편 김용태를 그 막강한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그 뿐이랴!!!!
박상희의 세째 딸 박금자를 총리실에서 근무하는 반기언과 혼인시키고, 결정적으로는 박상희의 막내 딸 박설자를 벽산그룹 창업자 김인득의 아들인 김희용과 결혼시켰다. 김희용은 현재 벽산계열인 동양물산기업 대표이사 회장이다.
이 박설자로 말미암아 박정희 집안이 드디어 그랜드 서클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남편 김희용의 형 김희철이 현재 벽산그룹 회장이다.
김희철의 부인, 그러니까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가 바로 LG그룹의 한 축인 삼양통상의 창업자 허정구의 딸 허영자다. 이 허영자의 조카사위, 그러니까 허영자의 남동생의 사위가 바로 조선일보 후계자로 알려진 방준오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한번 가보자. 참 웃기는 거 발견했다.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오빠가 현재 삼양통상 회장인 허남각이다. 이 허남각의 딸 허정윤이 얼마 전에 정대호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는데 이 정대호가 그 유명한 황해도 재령의 대지주의 아들인 강원산업 창업자 정인욱의 손자이자, 현재 강원산업 회장인 정문원의 아들이다.
이 정문원의 부인 최금자의 언니가 최금숙이다. 최금숙이 누구냐? 바로 얼마 전에 형제의 난으로 물러난 두산그룹 회장 박용오의 부인이다.
게다가 정문원의 동생이 정도원인데 정도원에게 두 딸이 있다.
큰 딸 지선이는 기아자동자 회장인 정의선과 결혼했다. 정의선은 누구냐? 현대자동차 정몽구의 회장의 외아들이자 정주영회장의 손자다, 이 말이다.
작은 딸 지윤이는 박성빈이라는 청년과 결혼했다. 이 박성빈은 또 누구냐? 포항제철 박태준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이 말이다.
그러니까 포철 박성빈이랑 현대 정의선이랑 동서가 된다. 따라서 현대그룹이 철강산업을 하려고 부지까지 선정하러 다니다가 포기한 배경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이 박성빈을 좀 파헤쳐보면 아주 재밌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러분들에게 미안해진다. 양해 바란다. 박성빈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다가 요즘 무슨 통신 솔루션 업체인 사운드파이프 코리아 대표이사로 있다. 이 회사를 가만히 보니까 무슨 다국적 기업인 것 같은데 국내 대리점을 영업하는 듯 하다. 전자신문같은 걸 보면 꽤 잘 나가는 듯 하다. 잘 나갈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사운드파이프에서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는 아산병원은 현대 계열 아닌가??
박성빈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박태준이 국무총리직에 있을 때 드러난 박성빈의 부동산만도 강남구 역삼동의 170평짜리 카센터와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등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한남동에 빌라도 있었다.
여기서 멈추면 고구마 줄기라고 할 수 없다.
박성빈의 매형 김형수를 주목해야 한다. 김형수는 박태준의 한국화가 딸 박유아와 결혼을 했는데, 박유아는 본래 변호사 고승덕과 살다가 헤어졌다.
이 김형수는 또 이력이 만만치 않다.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다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판매하는 렉서스 케이모터스 대표이사다.
그런데 이 김형수의 부친이 그 유명한 동일고무벨트 창업자인 김도근이다. 이 김도근의 이력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치지향적인 것이 분명하다. 통일주체국민회의 등등 골 때리는 이력이 꽤 많다.
문제는 김도근의 큰 아들이자 김형수의 형인 김진재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박정희시절부터 여기저기 부산지역을 마구 쑤시고 돌아다녔다. 청년회의소니 부산 싸이클 연맹이니 뭐니 닥치는대로 자리라는 자리는 마다하지 않았다. 총력안보 부산시 협의회 특별위원,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부산시 청소년 선도위원도 맡았다.
부산 동래구 새마을지도자연합회 고문직도 맡았다.
열심히 하면 위에서 알아보는 법, 전두환이 급조한 민정당 간판을 달고 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막론하고 내리 5선의원이 되었다.
이 김진재의 아들인 동일고무벨트 기획이사 1972년생 김세연이 그 유명한 춘천 한승수의 딸 한상은과 결혼을 했다. 그러니까 왜 한승수가 무소속으로 있다가 뒤늦게 또 다시 한나라당으로 들어갔는지 답이 나온다.(이명박 정권 국무총리)
그런데 이 괴상한 상황을 우리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 이 한승수가 박정희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한승수의 장모가 육영수의 큰언니 육인순이다. 그러니까 박근혜에게 한승수는 사촌 형부다. 한승수의 장인은 일제 만주국에서 관리를 지낸 홍순일이다.
이 박정희의 동서 홍순일의 사위들이 세명이나 국회의원이 됐다. 예전에 서주산업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혓바닥 시뻘겋게 되는 아이스 바를 다들 먹어 봤을거다. 그 서주산업의 회장이 바로 국회의원을 지낸 홍순일의 다섯째 사위 윤석민이다.
한승수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홍소자가 혜원여고 교장을 지냈는데 알아보니까 혜원여고 이사장 윤석민의 처형이네?? 헐... 신문에는 그런 관계가 안 나와서 참 재미가
또 만주지역에서 엄청나게 크게 농장사업을 벌였던 천재라는 장덕진이라는 사람이 육영수의 언니 육인순의 사위다. 이 사람은 박정희정권하에서 장관도 지냈다. 분명히 장덕진과 한승수가 춘천고 동문으로 친분이 있어서 동서가 된 거 같다.
전국민이 뻔질나게 소풍가는 한국민속촌 회장 정영삼도 육인순의 사위로서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어쨌든 이렇게 오만가지 요직은 다 해 먹었는데 무슨 박정희가 친인척을 등용하지 않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승수의 아들 한상준은 얼마 전 이희현이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내가 깊이 파보니까 이희현의 아버지, 그러니까 한상준의 장인은 유니드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이화영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 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웬걸??
이 이화영이라는 사람이 마지막 개성상인이니 뭐니 하면서 언론에서 띄워주는 성북동에 사는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회림의 아들이었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ITV 폐업할 때 그 모습이 마지막 개성상인의 모습인가?
내가 그동안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후원회장 이회림이 왜 그랜드 서클 안에 안 들어오나, 의아했다. 그러니까 이회림과 한승수가 사돈을 맺은 거다. 어쨌든 한승수같이 유엔총회 의장까지 지낸 학벌 좋고, 경력 좋은 사람이 부인까지 데리고 가서 박정희를 추모하고 애도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 깜빡 속아넘어가겠다. 여러분, 한승수는 박정희의 조카사위에요, 조카사위!!!!!!!!!!!!!!!!!!!!!!!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다. 아까 언급했던 박태준의 사위 중 튀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박태준의 딸 가운데 디자이너인 박경아가 있는데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과 이혼을 하고, 김병주라는 사람과 결혼을 하였다.
김병주는 1962년생인데 얼마 전까지 미국 칼라일 그룹 아시아지역 회장 겸 이사였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를 졸업하였다.
김병주는 국민의 정부시절 자민련이 연정을 할 즈음 박태준이 총리가 되기 직전에 칼라일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김병주는 쌍용정보통신을 꿀꺽 하더니, 5000억원을 쏟아부어 한미은행을 먹었다. 하나은행마저 잡아먹기 위해 공을 들였다.
한미은행을 4억달러에 사서 씨티 은행에 27억달러에 팔아먹었다. 물론 그 이익은 미국 칼라일의 몫이었다.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외국계 인사로 초대된 것으로 봐서 한국인이기 보다는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요즘 칼라일 간부 5명과 `MBK 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를 만들어서 돈을 긁어 들이고 있다.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다. 싱가포르 정부투자기관에서 5억 달러를 끌어들였고, 캐나다 교직연금에서 2억 5천만 달러를 끌어들였다. 삼성생명, 대우정밀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인물은 민주개혁세력이 끊임없이 눈여겨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로 다시 돌아가자.
지금 청렴하다는 박정희의 둘째 형 박무희의 아들 박재석은 연필장사를 하다가 박정희 덕분에 국제전기기업 회장이 되었다. 자민련 부총재를 지냈던 조부영같은 사람이 거기 이사출신인 걸 보면 대단한 은혜를 입은 거다.
게다가 박무희의 또 다른 아들 박재호는 벽돌공장에 다니다가 박정희가 집권한 후 동양육운 회장이 되었다.
상전벽해도 이런 상전벽해가 있나??
박정희가 친인척에게 엄했고 공사구별이 철저했다는 소리는 다 뻥이다. 말이나 못하면 얄밉지나 않겠다. 이상과 같이 해 줄만큼 다 해주고 해먹을 만큼 다 해 먹었다
이명박은 박정희 열혈 추종자이고
국무총리 한승수는 박정희 조카사위로
박근혜의 사촌형부가 되는 셈이죠.
박정희는 노골적으로 지배했고
이제는 은밀하게 지배한다는 것이 다를 뿐 ~!!!
독재정신, 친일정신은 그대로...
가자서작성일
2008-10-2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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