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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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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떳떳한 나경원씨
남에 아들 결혼식장에 친구들 모아서 권력 갑질이다 위선이다 말하는데 얘딸은 이런일 없을거라 이런 권력갑질 말은 안나오겠넼ㅋㅋㅋㅋㅋㅋ 존경스럽습니다 나경원 쌤!!! 그런데 재판 언제 받아요?
Sp복숭아
작성일 2025-06-16
추천 37
[자유·수다] 한국 90년대 영화 찾아요.
한참 심형래 홍길동같은 영화 유행하던 시긴데비디오로 빌려봤고 초딩이었고 (아마 최소 15세 관람?)확실한건 액션이었고 발차기 슬로우모션이 있었어요양복입고 느와르 액션 분위기였고주인공이 구두 발차기맞고 바닥에 얼굴 떨어지면서 막 좌절하는? 다시 도전도 하는? 결투장소는 약간 옛날 나이트?카바레?술집? 그런 느낌의 장소였어요. Bgm 멜로디도 되게 좋았던거같고..영화분위기는 막 쉬리나 넘버쓰리같은 그런 대형영화는 전혀아니고 걍 애들이 볼만한 영화였던거같아요. 이건 기억의 오류인지 모르겠는데 약간 시간여행?같은것도 했던거같아요 (이상한 벽을 통과하면???) 혹시 기억나시는분 계시면 기적인데 20몆년간 못찾는중이네요
우리어머니
작성일 2025-06-16
추천 1
[자유·수다]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시즌3> 170일차 * 체중감량 -15kg
안녕하세요시즌3번님의 어마한 변화가 있어서 이렇게 가지고 왔습니다. 체 중 61.2kg → 46.2kg(-15kg) 체지방량 22.5kg → 9.2kg(-13.3kg) 체지방률 36.7% → 19.9%(-16.8%)내장지방레벨 11 → 3(-8)허리둘레 82.4cm → 66.8cm(-15.6cm) 6인치 줄음사이즈 77 → 55 현재 나이 65세 여성분이십니다. 이 모습을 보고 이분만 무언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계속 꾸준히 챌린지를 참여하시는 분을 업로드해서 올리는 이유가 바로 평범한 사람들이최소한은 적절한 운동을 해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보고 나의 몸매를 가꾸고 싶다는 절실함이 있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분들이이번생에는 포기하고 다음생을 기약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번생에 다이어트를 안할지언정 어떻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다음생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많은분들이 본인 몸에 자신감을 가지게 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21일차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16611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35일차https://www.jjang0u.com/board/view/talk/15921911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42일차https://www.jjang0u.com/board/view/talk/15924767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49일차https://www.jjang0u.com/board/view/talk/15926384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56일차https://www.jjang0u.com/board/view/talk/15928996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63일차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31040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70일차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33323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77일차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35054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84일차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38371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100일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41325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105일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43721
pikes
작성일 2025-06-16
추천 3
[정치·경제·사회] 박찬대 vs 정청래 고민 되신다구요?
뉴스 잘 챙겨보시고, 언론과 국짐에서 되면 안된다고 가장 많이 입에 올리는자.. 그 분을 뽑으시면 됩니다.. 참 쉽죠?
시미켄
작성일 2025-06-15
추천 50
[유머·엽기영상] 대만에서 기아타이거즈 유니폼 입는 이주은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들도 교류전으로 온 대만 경기인데 대만팬중 한명이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 가지고 온걸 입네요 그리고 객석 반응보면 엄청 스타긴하네요 대만은 야구관람+치어리더 팬미팅 분위기라 우리나라랑은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듯요 무대위에서도 아이돌들이 콘서트 할때 노는것 처럼 노네요치어리더가 팀을 옮기면 응원팀을 바꾸는 팬들도 있죠 영상 보면 여덕들도 좀 있네요 아이돌 덕질하는거랑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기아타이거즈 유니폼을 대만팬에게 돌려주는 영상입니다
용인자연농원
작성일 2025-06-15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예산 0원으로 수해비용 20%절감하기
꽁초 20개 안들고오면 모자르는 담배 한개피당 1500원 책정 수해예방비 복구비 1.5조에 배수구막힘으로 2000억 가량 들어감+ 환경미화 비용 + 눈살 안찌푸려지는 비용 + 해외관광객 국격상승 비용 등등 까지하면 수십수백조 아니겠습니까? 어짜피 길빵 꽁초투기는 2찍들이 대부분일테니 진행하시죠 재매이햄~ 비오는날 런닝하면서 그새 쌓인 꽁초보고 개빡쳐서 글씀
우리어머니
작성일 2025-06-15
추천 46
[인생상담] 이직하는 곳마다 힘들까요?
올해 39살 입니다. 작년에 중견기업 본사에서 근무하다가 저녁없고 주말없는 삶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쉬면서 지게차 알바나 하다가 올해 3월에 새로운 곳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3달 딱 되었는데 그동안 나간 직원이 4명…. 정확히 40% 퇴사 했습니다. 업무는 남아있는 사람과 제가 하고 있고요 물론 중간에 사람들이 들어왔지만 1주, 2일 있다가 그만두고요 저는 관리직으로 들어왔지만 사람이 없으니, 현장관리 부터 사무실 실무에 원래 본업인 관리까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주간에는 현장 부터 관리 업무 하다가 현장 퇴근하는 19시부터 실무에 관리업무 하다보면 빨라야 저녁 9시 늦으면 2~3시 퇴근에 주말에 하루 쉴까말까 하면서 업무처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조건 포기하고 워라밸 찾으려 들어왔는데 조건은 더 안좋고 업무는 더 많은 이곳 하루빨리 떠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다녀야 할까요?
anjdlE
작성일 2025-06-15
추천 2
[자유·수다] 유심빼는 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유심교체 받으려고 갔는데 유심트레이가 잘 안나와서 제가 힘으로 빼다가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유심이 안에 박혔는데요 빼보려고 하다가 완전히 끝까지 밀려서 박힌거라 집에서 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낼 as센터 가려는데요 삼성 것이고 굉장히 오래된 기종인데 유심빼주는데 as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경험있으시거나 관련자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뚜비카레
작성일 2025-06-15
추천 1
[자유·수다] 날씨 안덥나요?
오늘 저녁부터 비올려는지 습하기도 하고 집에 있어도 얼굴에 열감이 올라오고 덥네요 오늘 처음 에어컨 컨 작동함
nise84
작성일 2025-06-15
추천 4
[정치·경제·사회]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woonyon
작성일 2025-06-14
추천 38
[엽기유머] 가난하면 아이 낳지 말라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는 변호사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025-06-14
추천 82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 '김건희 라인' 김동조 비서관 등 7명 면직…'버티기 인사' 정리 본격화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0420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윤석열 정부에서 임용된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 등 대통령실 별정직 공무원 7명의 면직을 재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진 사직 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직위를 유지하고 있던 전임 정부 출신들로 대통령실이 예고한 해임 절차가 집행된 사례입니다.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자진 사직에 해당하는 의원면직 의사를 밝히지 않은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 등 7명의 직권 면직을 재가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용된 이후 주로 대통령실의 메시지, 홍보, 소통 라인에서 활동해온 별정직 공무원들입니다. 앞서 대통령실 총무인사팀은 최근 전임 정부 출신 별정직 공무원들에게 의원면직 절차를 밟지 않으면 해임에 해당하는 직권 면직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습니다.특히 김동조 비서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시절부터 메시지를 총괄하며 재임 시절 연설문을 담당하는 국정메시지비서관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과거 코바나컨텐츠 주최 행사에서 2013~2014년 도슨트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한남동 김건희 라인'으로 분류됐던 인사입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이 발생하기 전인 10월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실 인적 쇄신”을 주문하며 김 여사 라인 정리 필요성을 밝히며 언급했던 인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밖에 김장수 정무기획비서관, 홍수용 정책홍보비서관, 하태원 해외홍보비서관, 주관성 시민사회1비서관, 정호윤 시민사회2비서관,신수진 문화체육비서관도 이번 면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주관성, 정호윤 비서관은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 당시 한남동 관저를 지켰던 참모들로 알려져 있습니다.대통령실은 최근 전임 정부 임용 '어공'(어쩌다 공무원) 별정직 공무원 80여 명이 사직서를 내지 않은 채 출근도 하지 않고 있어 인력 운용에 차질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 초기 업무가 과중한데 전임 정부 출신 별정직 공무원들이 자리를 차지해 업무량 대비 인력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대통령이 정한 대통령실 직원 정원은 443명으로 이들이 자리를 비우지 않는 이상 신규 채용이 불가능하단 취지입니다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어공들이 업무를 안 하는 상황에서 월급은 받아가고 있다” 면서 "전혀 나타나지 않는데 사직 의사도 없는 분들이 있어 정리도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감정동솜방망이
작성일 2025-06-14
추천 41
[정치·경제·사회] 조은석 특검 출사표 '사초쓰는 자세로 직을 수행'
사초쓰는 자세로 직을 수행하겠다는건 누구 눈치도 안보겠다는건데. 물론 당연한 마음가짐이기는한데. 이 분이 검사시절부터 독고다이기질이 다분했다는 썰이 있네요.일종의 반골기질이라고 하더군요. 옳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라고 씨부리던 고고 하는 스탈이라고.부디 좋은쪽으로 잘 발휘되서 일단 윤씨부터 다시 구속하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이러다 윤씨 바다에서 수영복 패션까지 보게 되는거 아닌지 몰겠네요.
아나킨스카이
작성일 2025-06-14
추천 9
[정치·경제·사회] 아이유 봉준호가 장차관하면 안되나요?
붸상구
작성일 2025-06-14
추천 0
[정치·경제·사회] 대통령 자녀 결혼식 계좌번호 적으면 안되나요?
붸상구
작성일 2025-06-14
추천 0
[유머·엽기영상] 고령화 마을 + 산불 피해 지역으로 봉사 활동을 간다는 경남 한 고등학교
경남 지리산에 위치한 특성화고인데시설이 진짜 미쳤어실습실이라고 말 안 했으면진짜 병원이라고 할 정도로 개똑같아조나단 자기가 주사 놓는 건 줄 알았는데맞는 거여서 개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실제랑 거의 똑같이 실습하려고앰플이며 주사기며 완전 비슷하게 준비함진짜 실습 환경이 좋아진 거 느껴지는 게저렇게 초록불 들어와서 정확하게 주사했다는 거 알려주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 놓으면 저렇게 빨간불 들어와ㅋㅋㅋㅋㅋㅋㅋ15살에 아버지 돌아가셔서 간호 쪽으로 진로 정하게 됐다고 하는데마음이 진짜 아프더라 ㅠㅠ형제 나란히 간호조무사 꿈꾸게 됐고형은 서울 빅5 병원 간호조무사로 취업했다고이게 무슨 매점이에요 ??구황작물 처돌이로서 이건 좀 부럽더라,,옥수수,, 쪄 먹고감자 고구마 구워서 우유랑,, 먹는 거그리고 제일 부러운 거 나온다 애들아잘 봐라떼는 특별한 날에만 학교에서 비빔밥 만들어 먹었는데이게 간식이라니..제일 부러운 건 시장에서 갓 짠 것 같은 저 참기름 ㅠㅠ진짜 학교에서 비빔밥이랑 대야빙수 해 먹었던 거 아직도 기억나는뎈ㅋㅋㅋㅋ추억 미쳤다산책 축구는 평범한데 강에서 수영?아 부러워따로 친구들이랑 일정 안 잡고 강에서 놀고 고기 구워 먹고추억 진짜 많이 쌓일 것 같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경남간호고 학생들이 진짜 좋은 일도 많이 하더라 ㅠㅠ학교 근처에 작은 마을 2개가 있는데학생들이 방과 후에 어르신들 건강 체크 하러 간다고령화 + 산쪽에 있어서 어르신들 병원 다니시기 힘드시니까이런 봉사활동으로 작게나마 도움준다고 ㅠㅠ더 대박인 건 또 있음올해 역대 최악의 산불 발생했을 때도피해 마을 방문해서 봉사 활동 적극적으로 참여햇다고 하는데진짜 의료 같은 분야는 희생 봉사 이런 정신 없으면 못 할 것 같더라ㅠㅠㅠ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6-14
추천 1
[정치·경제·사회] 일본 여행 숙소에서 입닥쳐 소리들은 한국 부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댁이 그렇게 찬양해 마지 않는 일본에서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는데 그럼 잘못이 아닌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추가 댓글..
라문
작성일 2025-06-14
추천 13
[정치·경제·사회] 국힘이 위헌정당인 이유
내란을 옹호하고 안하고 그런 문제보다자당의 후보를 위해 쓰라고 선관위가 지급한 선거비중 100억정도를 당원도 아닌 한덕수한테 썼다는데더이상 이유가 필요한가요?국짐 계좌 조사하고 한덕수용 선거 홍보물품만 찾으면 국짐은 그것만으로 끝~~~
해바라기1
작성일 2025-06-14
추천 58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특검
특검 끝나면 구속 신청 하겠죠그럼 구속 될까요? 아직도 썩은 법조계 카르텔이 있어서석열이 구속 풀어준것 처럼 구속 할지 안할지 궁금하네요
콩콩이파파
작성일 2025-06-14
추천 11
[익명게시판] 자살 마렵고 자살 땡긴다..
간호조무사 실습 중인데..병원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고현타오고 포기할까 그런 생각이 들고 힘든데최근 부모님은 그리고 오늘 엄마는 결국 내 트라우마를 건들였다. 4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부모님은 내 의견은 항상 개무시하고날 속이고 내가 없을 때 나와의 약속을 깨고애초에 약속을 구라로 하고 내가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가만히 두라고 신신 당부해도기어코 버리기는 40년이었다.그렇게 받은 상실감, 상처는 누적이 되어 트라우마가 되었고정신병이 걸려서 나는 2년을 엄마만 보면 살인 충동이 생겨서사단내지 않으려고 자리는 피했었다.나중에 그런 사실을 수십번 고지했었다..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었었고.. 청소를 잘해도 서랍 속 박스 속 장롱 안 가방 안까지 모든 것을 뒤벼서 기어코 버리고 남주고 하기를 40년이었다.내가 너무 순진했던거지 부모라는 이유로 자식이라는 이유로 나는 항상 참고 넘겼다부모를 때린 적도 없었고 그 일로 혼자 울면 울었지 죽이겠다 내가 자살하겠다는 말도 안했다.근데 나는 이제 그 수위를 넘어섰고 마지막이는 말도 10번도 넘게 했었다.그 트라우마로 인해 나는 청소를 하면서 분노에 휩싸여 물건을 집어던지고 손을 놓고 살았었다..최근에는 몸도 좋지 않고 바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손을 놓고 살고 있었다.n년전에는 분가 최근 합가를 했는데 부모님은 1도 변하지 않고 내 트라우마를 가볍게 여기며또 다시 내 의견을 개 무시하고 내 공간에 간섭하고 내 물건을 건들여서 차키를 잃어버렸다.나는 정말 한다면 하는 성격이고..나는 정말 최후 통첩을 했다. 내 물건도 내 방에 쓰레기도 버리지 말라고 나는 자살하겠다고내가 이 지경이 될때가지 나는 100번도 넘게 대화를 요청했었다근데 100번 넘게 내 말을 단 한번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오늘도 마찬가지였다 내 감정따위는 관심 없었다.그래서 나는 대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무슨 호소를 하겠나 싶어그냥 협박도 부탁도 아니었다 나는 통보를 했다 자살하겠다고정말 이젠 지쳤고 내가 아무리 자기들을 위해도 안되는 거 알았다 요양병원 실습 중인데 전에 일했던 요양원 보다 더 지옥이라서내가 부모님을 모시겠다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자식이 셋 중에 1명은 의절을 하고 다른 한명은 연락이 잘 안되고 그 중 하나가 같이 살면서내가 오늘 하루 어떻게 힘들게 견뎠는지 그런건 관심이 없다내가 40년 동안 결혼도 못하고 살게 된 것 또한 부모님 탓인데내게 수십억의 빚을 걸고 만나던 이성을 반대했었고내 연애를 간섭하고 내 통금 시간 외박 외출 자취 모든 걸 형제와 차별했고 그 차별에 형제들도 같이 일조 했었다내 인생을 이렇게 망쳐놓고 그 사람 말고 이 사람 만나라 이렇게 사사건건 간섭하고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날 힘들게 하고처음 보는 모르는 사람 앞에서 나 망신이나 주고 사람들한테 내가 부끄러워 없는 자격증 구경도 가 본적 없는 대학교 대학생으로 만들고 나를 사기꾼으로 만드는 부모 진짜 오늘은 이성의 끈을 놓았다진짜 자살할까 생각 들더라..나는 부모도 친구도 형제도 배우자도 자식도 그 무엇도 없다..외롭지도 않고 지친다. 사람에 사는 것에..내 자신에..버틴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나이가 들수록 사는게 쉽지 않다..금전적이고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성인이 된지 20년이 넘은 자식을 아직도 어린애 취급하며…부모를 잘 만나는 것이 정말 큰 복이다 싶다…
풍성한짱공인
작성일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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