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유빈이 발리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유빈과 발리에서 여름 화보를 최근 진행했다. 유빈은 자신의 SNS에 최근 찍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유빈은 이번 화보에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청순하면서도 대담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을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유빈의 화보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유빈의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레드 립컬러를 바른 채 카메라를 도발적으로 응시하는 컷에서는 청순과 섹시를 넘나들며 시선 강탈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