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빛낸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
(왼쪽부터 차례대로) 손예진, 배두나, 김태리, 김혜수
손예진
"스킨 톤 드레스로 은은한 여성미 강조~"
배두나-하정우
"배두나, 올 시스루 드레스로 은은히 비치는 속살"
김태리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 청순 그 자체"
김혜수-유준상
"오늘은, 매니시한 슈트를 선택한 그녀"
박소담
"라인 살리는 박소담의 블랙 드레스"
이엘
"반전 뒤태~ 이엘의 화이트 드레스"
이유영
"가녀린 몸매를 강조하는 차분한 블랙 룩"
천우희
"화려한 골드 드레스~ 글래머러스한 몸매 부각"
이정현
"이정현, 오늘은 슬립 드레스 입었어요"
한예리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발랄한 매력 어필~"
강한나
강한나,서강준
김태리
노수람
박보영
서유리
설현
손예진
윤주
이병헌
이정현
정하담
천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