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11월 10일자 도로에서 뭔가를 줍고 있는 시민들

랙포유랙 작성일 22.12.20 15:04:45 수정일 22.12.20 15:07:38
댓글 0조회 13,451추천 2

 

 

 

겨울철에 가난하고 굶주리고 소외받고 헛벌은 자들이 제 주변에는 왜 이렇게 많은지, 사실 잘 찾아보면 정말 어려운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니 과일장사를 하던 그 형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완도에서 홀로 외롭게 지낼 그 형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갑작스럽게 이 영상보다가 조금이나마 그 형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여기에 영상 나오신 분은 급하게 친형 사망 소식을 듣고 급하게 가다가 사고 난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시민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다행입니다. 부디 연말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함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영상은 페이스북 광주경찰에서 펌 했습니다.

출처: 페이스북 광주경찰

 

랙포유랙의 최근 게시물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87953 선동훈 02:56:13 5,863 1
87952 부활찾아서 00:45:07 6,171 1
87951 시미켄 2025.05.16 7,900 2
87950 시미켄 2025.05.16 8,079 4
87949 시미켄 2025.05.16 8,180 1
87948 치킨나라피자왕자 2025.05.16 8,632 0
87947 hyouck 2025.05.16 8,851 2
87946 뚜비카레 2025.05.15 16,407 3
87945 빈유검스최고 2025.05.15 17,594 0
87944 그러니까_ 2025.05.15 18,643 5
87943 라면치즈 2025.05.15 19,829 3
87942 개부릉개부릉 2025.05.14 23,270 4
87941 녹존 2025.05.13 35,162 4
87940 pikes 2025.05.12 44,394 5
87939 부활찾아서 2025.05.12 47,551 9
87938 천재임난 2025.05.11 52,085 2
87937 민들레처럼살자 2025.05.10 65,760 0
87936 풀타임레드백 2025.05.09 69,021 0
87935 베터리아웃 2025.05.09 71,058 2
87934 각성이효리 2025.05.08 86,285 27
87933 각성이효리 2025.05.07 93,438 22
87932 pikes 2025.05.04 114,950 3
87931 민들레처럼살자 2025.05.04 125,261 26
87930 hyouck 2025.05.03 119,488 2
87929 메메몽 2025.05.02 129,334 0
87928 곰악우 2025.05.02 131,169 3
87927 라면치즈 2025.05.02 131,176 2
87926 베터리아웃 2025.05.02 131,433 3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