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딴 쓰레기나라에서 자식낳는분들은 무슨 용기로 어떤 이기적인 마음으로 낳는지 모르겠음.. 자신들이 살아오면서 겪은 한국사회의 고통 거의 2배이상을 겪으면서 자랄텐데.. 미래에 더 좋아질수도 있다? 그 더 좋아지게 피땀 눈물 펑펑 흘릴 세대는 우리 세대도 아니고 바로 자식들 세대임..
윗분말대로 태어나서 살게되고 뜨고싶다고 못뜨니까 낳아버린 자식들조차 힘들게 살게됨.. 이번에 수능땜에 자살하는 애들 기사보고 더 이런 생각 많이듬..
진짜 쓰레기같은 한국사회에서 고통안받게 잘키울 자신있거나 해외로 데려나가서 살 생각없으면 이기적인 마음으로 애낳고 힘들게 살게만드는일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