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Block
사실 파워 슬라이드 자체가 랠리에서 많이 쓰이는 기술로 트랙에서 달리는 차가 그런 식으로 마구 미끄러지면
타이어가 버텨내지를 못합니다.
드리프트를 만방에 알린 사이버 포뮬러에서처럼 그렇게 마구 달려버리면 타이어를 꽤 자주자주 바꾸어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이야기하길 드리프트보다는 그립에 의해 코스를 빠져나가는게 실제 더 빠르거나
별 차이 없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리스크에 비해서 얻을게 없다고 해야하나?
더욱이 자동차 공학이 발달할 수록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동영상은 DC Shoes에서 만든 것으로 Ken Block이 이 회사 치프 브랜드 오피서라고 하는군요.
출처 : 야후 - 퍼니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