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an)
지금까지도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는 칭송을 받고있는 브렛 "더히트맨" 하트가 컴백했습니다.
많은 선수들의 부상과 은퇴,사망으로 침체에 빠진 WWE에 활기를 줄것 같습니다.
스톤콜드와 락의 시대 이후 밖에 못본 저로서는 이번 컴백이 아주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