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노란머리앤 (leelove)
이혜천(30,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은 8일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홈 경기서 3-3으로 맞선 8회초 2사 1, 3루 실점위기서 마운드에 올라 공 2개로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다. 최근 8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이어간 이혜천의 평균자책점은 3.23(1승7홀드)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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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에서는 야쿠르트가 9회 결승 3점포를 내줘 히로시마에 3-6으로 패했다.
기사 : 마이데일리 이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