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소리인지 생각을 좀 하시고 얘길 하시는지... 최저 임금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마지노선 금액이고 대다수 정상적인 직장은 연봉 4000 산정하면 시급이 18000원 이상인데 그 연봉에 대한 많고 적음을 논해야지 최소 임금 가지고 이러는게 말이됨? 러시아나 대만처럼 물가는 비싼데 시급은 4000원 이하 받고 사는 사회가 좋음? 또 가치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 일이면 뭐하러 사람 고용함? 그냥 무인 돌리지 아니면 고용주가 직접 하던지... 다 필요하니깐 사람써서 하는거면서 본인 앞에 떨어지는게 작다고 징징거리는거면 사업을 접든가 일본처럼 가족경영을 하던가 하는게 맞는거 아님?
몬 소리인지 생각을 좀 하시고 얘길 하시는지... 최저 임금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마지노선 금액이고 대다수 정상적인 직장은 연봉 4000 산정하면 시급이 18000원 이상인데 그 연봉에 대한 많고 적음을 논해야지 최소 임금 가지고 이러는게 말이됨? 러시아나 대만처럼 물가는 비싼데 시급은 4000원 이하 받고 사는 사회가 좋음? 또 가치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 일이면 뭐하러 사람 고용함? 그냥 무인 돌리지 아니면 고용주가 직접 하던지... 다 필요하니깐 사람써서 하는거면서 본인 앞에 떨어지는게 작다고 징징거리는거면 사업을 접든가 일본처럼 가족경영을 하던가 하는게 맞는거 아님?
이래서 극단적인 것들이 문제... 구단엔 선수만 있나? 국가의 노동력이 발만 사용하고? 머리는 뭐 우동사리여? 기계에 비하면 하찮아서 숨쉴 가치도 없다고 본인이 자살하기 전에 무슨 반성문 쓴 글도 아니고 뭔 이런 똥글들이 자꾸 나오는건지... 우리 같은 인간은 머리도 있고 눈도 있고 그리고 생각이란걸 노동력으로 제공하는대 그건 뭘로 가치를 부여할래? 집구석에서 아무 생각없이 모니터나 쳐 보면서 자위행위나 열심히 하다 갑자기 자살 충동이 생긴것 아니면 좋게 글 지워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