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한국일보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효를 다한 87년 체제 극복을 위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출범이 필요하다"며 "개헌이란 역사적 소명을 수행하는 다음 대통령은 임기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사례가 내가 된다면 담대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전국단위 선거인 대선과 총선을 같은 해에 치러 대통령에게 안정적 국정운영 기회를 제공하자는 주장이다. 단, 개헌을 추진한 대통령에게는 개헌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다. 4년 중임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다음 대통령의 임기는 3년으로 줄 수밖에 없다.
김 지사는 이날 한국일보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효를 다한 87년 체제 극복을 위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출범이 필요하다"며 "개헌이란 역사적 소명을 수행하는 다음 대통령은 임기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사례가 내가 된다면 담대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전국단위 선거인 대선과 총선을 같은 해에 치러 대통령에게 안정적 국정운영 기회를 제공하자는 주장이다. 단, 개헌을 추진한 대통령에게는 개헌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다. 4년 중임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다음 대통령의 임기는 3년으로 줄 수밖에 없다.
동연씨 국힘에 유승민 보면 드는 생각 없나요? 유승민이 그렇게 중도층에서는 그래도 국힘에선 지지해줄 사람 평가 받아도 국힘대선후보로 나오지도 못하고 나올 수도 없고 나와도 안될 인물된거?
당신은 철.저.히 민주당 덕을 본 사람입니다. 당신 경기도지사 선거때 이재명지지자들과 캠프에서 많이 도와주고요 당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당신이 민주당 소속이니 그자리 있는겁니다. 당신이 탈당해서 선거나가봐야 무려 광주에서 출마했는 고작 13% 받고 떨어진 이낙연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왤케 어리석어요 지금 적극적으로 이재명 편 들고 같이 협력하면 이재명 다음 차기 누굴 생각하겠습니까? 당신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