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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징징거리는 소리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지 지겹다

달려라조랑말 작성일 25.02.11 13:45:01
댓글 10조회 14,592추천 57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92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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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내 이름도 열번이상 듣기 어려운데

도데체 저 이름 저 징징거리는 소리 이제 정말 듣기 지겹다 지겨워

 

하루 빨리 탄핵되서 사라져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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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G25.02.11 13:54:33 댓글
    0
    말이 아까운 이입니다. 지금보니 대통령이 뭐하는 자리인지도 몰랐네요.
  • 캐니세상25.02.11 14:05:34 댓글
    0
    개 죠가튼 병신새키..
    빨리 지옥가라.
    또라이새키
  • 닝길야클25.02.11 14:42:46 댓글
    0
    호응 안해줘서 섭섭했다.
  • 탄핵쳐맞자25.02.11 21:34:15 댓글
    0
    니 말대로라면
    노무현은 계엄백번해서 국민의짐 놈들 토막내서 동해에 뿌렸어야 했다
  • 매너엄는넘25.02.11 23:17:30 댓글
    0
    말 상대 안해주면...총을 들이미는거구나...
  • 아몰랑바꾸기도힘들어25.02.11 23:31:13 댓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소리가 먹힐 거라고 생각하고 말했다는 게 놀랍다 그 동안 술 먹으면서 얼마나 원망했을꼬
    그릇의 차원이 다르네
  • 별이둥이25.02.12 11:19:14 댓글
    0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지 음식물쓰레기랑 하는게 아니란다
  • 미남011425.02.12 13:18:29 댓글
    0
    어제 전 법제처장 인터뷰 기사를 보니 계엄 행위 그 자체에서부터 이미 전부 헌법에 위배되었던 게 면밀히 드러났고 검찰에서도 확보된 진술과 증거들이 있으니 당연히 결론은 정해져 있는데 다만 절차 상 저렇게 시간을 보내야 되는 게 안타까울 뿐이죠. 지가 알아서 물러나고 이제 본 게임인 내란 수괴 형사 재판을 받아야 되는데... 어쨌든 지랑 와이프랑 살아야 되니깐 저렇게 시간 끄는 거겠지요. 본인도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긴 알 거에요. 모를 리가 없죠 시간 최대한 끌면서 혹시 어떻게 요행 수 하나 안 나오나 싶은 거겠지요. 늦어도 3월 초에는 결판 나길 바라면서 한 달만 참읍시다.
  • 대쉬드라곤25.02.12 14:43:17 댓글
    0
    입벌구 .. 하루빨리 탄핵되어 내란공모자들과 함께 평생 감빵에서 살기를 바란다.

    이제는 목소리만 들어도 구역질난다.
  • 하얀무당벌레25.02.13 11:39:31 댓글
    0
    저 사람의 주장
    "(빡쳐서) 계엄 포고령을 내렸는데, 별탈 없었으니 괜찮은거 아니냐?"

    이거랑 술먹고 운전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랑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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