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분란을 일으키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광훈이 노인들에게 카드를 만들게 해서 자금을 축적하고 내란세력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조차 되지 않을테지만 사이비 교주가 노리는 것은 순수한 믿음을 변질시켜 자기의 뜻대로 신도들을 빼내가고 돈을뜯어먹기위해 이용하는 것입니다.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JMS 등이 다 그렇습니다.
교회에 10여년 다녀보니 믿음순수한 청년들이 신천지에 혹해서 넘어가는 것을 봤고 또 거기서 빠져나오게하려고 주위사람들이 숱한 노력을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성경을 공부하지않고 악마씌인 가짜목사가 지옥열차를 태운
세뇌되어서 이용당하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이새끼는 목사가 아닙니다.
파면당하고 지맘대로 어디에도 없는 특임전도사 같은걸 만들어서 게릴라전이나 시키는 악마입니다.
교회가 재개발구역 으로 보상을 받아놓고도 화염방사기 같은 사제무기를 써서 대집행을 막기도 했었습니다.
카드 발급이용자도 80퍼센트가 넘게 개신교 부흥기를 거친 60대 노인들입니다.
세치혀에 휘둘린 불쌍한 사람들
어떻게 이 인간 아니 악마가 목사입니까.
한탄스럽습니다.
성경 기록에 따르면 예수님이 불같이 화내시며 다 엎어버리신 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마가복음 11:15-17)”
정상적인 교회 목사님들에게 왜 책임을지지 않느냐 왜 자정능력이 없느냐 라고 따져묻기 힘드는게 그것을 드러낼때 교회를 지키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을 드러내고 비판할때 저런 정신병자 광신도들이 교회에 쳐들어와 할 행동들을 생각해 본다면 감당해 낼 수가 없는 것이죠.
법원 테러사태를 보면 저도 감당하기 힘들겠더라고요.
낙인 찍히면 가족의 생계는 물론이고 설교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죠.
이런 비판내용이 올라오면 억울한 면도 있지만 죄송합니다.
더 힘을 키워야죠.
내 자식들 교회다니는 아이들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도록 광신도가 아닌 사랑품은 기독교인으로 키워야죠.
그럴 생각으로 청소년부 선생님을 하고있는데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비난과 손가락질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믿지않는 선량한 사람들 보다 못한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