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개표 사무원 과 최근 일반 참관인 해봄 일단 대선은 내가 안들어가 봐서..좀 쉽다고 하긴 하던데.. 총선이나 지방선거는 정말 시끄러운 선거임.. (투표지가 많고 온갖 정당 참관인에 나처럼 일반인 참관인도 있고..) 일단 개함부쪽은 접근이 금지됨. 예전에 개표사무원 할때 분류기돌림. 따로따로 모이긴 하는데 그건 걍 분류기임.. 요즘은 기계가 좋아졌다던데 예전건 자꾸 멈췄음-_-; 속도 조절을 잘해야 잘 돌아감.. 어차피 수개표 다 함.. 100매씩 모이긴 하지만 검표후에 다시 개수기 돌림. 그리고 기록. 비례대표는 길어서 분류기 못돌림.. 일일이 수개표(여기 개표사무원들이 힘듬. 시간도 오래 걸리고.) 최근 선거(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정당이 있는 선거)에서는 일반참관인 해봄. 투표함 깔때 마다 확인함. 실제로 안접힌 투표지 수두룩함. 나도 투표하고 안접어 넣었음(번질까봐..) 일부 정당 아줌마들 온갖 채증을함. 아예 카메라 들이데고있음. 그런데도 자꾸 부정선거를 주장함. 그 아줌마들 별거 없어 돌아갔음.
옛날 개표 사무원 과 최근 일반 참관인 해봄 일단 대선은 내가 안들어가 봐서..좀 쉽다고 하긴 하던데.. 총선이나 지방선거는 정말 시끄러운 선거임.. (투표지가 많고 온갖 정당 참관인에 나처럼 일반인 참관인도 있고..) 일단 개함부쪽은 접근이 금지됨. 예전에 개표사무원 할때 분류기돌림. 따로따로 모이긴 하는데 그건 걍 분류기임.. 요즘은 기계가 좋아졌다던데 예전건 자꾸 멈췄음-_-; 속도 조절을 잘해야 잘 돌아감.. 어차피 수개표 다 함.. 100매씩 모이긴 하지만 검표후에 다시 개수기 돌림. 그리고 기록. 비례대표는 길어서 분류기 못돌림.. 일일이 수개표(여기 개표사무원들이 힘듬. 시간도 오래 걸리고.) 최근 선거(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정당이 있는 선거)에서는 일반참관인 해봄. 투표함 깔때 마다 확인함. 실제로 안접힌 투표지 수두룩함. 나도 투표하고 안접어 넣었음(번질까봐..) 일부 정당 아줌마들 온갖 채증을함. 아예 카메라 들이데고있음. 그런데도 자꾸 부정선거를 주장함. 그 아줌마들 별거 없어 돌아갔음.
위에 상황에서 부정선거 할려면 대충 천명??정도는 섭외해야..부정선거를 할 수 있겠죠....(아마두??) 극우애들이 주장하는건 지들도 말이 안되는걸 알고 있어요..민경욱이 검표하고 대법가서 쪽이란 쪽은 다 팔렸고.. 황교안이는 지가 선거 져놓으니까 쪽팔려서 저런거고.. 걍 윤석열이 한테 구실을 만들어 줄려는거 뿐입니다. 여론이 형성되면 어느정도 멀 해볼순 있겠죠.. 이준석이도 토론하면 안된다고 보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어차피 아닌거 머하러 토론합니까.. 무슨말을 해도 안믿을거고 무슨말을 해도 꼬투리 잡을겁니다. 타진요같은거죠..
형상기억종이라는게 정확히 선관위가 그 용어를 쓴것도 아니지만 돈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A4용지 접어보면 펴놓고도 쉽게 접혀있죠 색종이도 마찬가지이구요...돈은 어떤가요? 접힌거 퍼면 다시 빳빳하게까진 아니지만 어느증도 펴지죠..그만큼은 아니지만 돈보다 조금 아래수준으로 펴집니다. 그래야 검표나 수개표시에도 분류해서 확인이 쉬워서 그래요..아예 안구겨진건 처음부터 안접어서 넣은 투표지 혹은 사전투표지중 우편분입니다. 의외로 안접어서 넣는 사람 꽤나 많고 포게듯해서 끝을 안누른 상태로 조심해서 넣는 사람 많습니다.
개멍청한것들이 부정선거 타령에 역사 가르친다는 한 병신은 개소리하고있고 부정선거진짜 할수있다고 생각해보면 선관위 서버도 해킹해서 조작하고 그 조작한 숫자만큼 조작한 종이표도 똑같이 숫자 맞춰야 하는데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하긴 병신들은 상식이라는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