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편만 이기면 된다는 인간들이 40%는 된다.
내가 사는 세계의 정체성을 파괴하려는 인간들이 이미 바글바글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내 편의 집권이며, 반대편을 때려잡는 것이다.
우리는 시스템의 정상적 작동만을 원하지만
그들은 피와 복수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을 가만 내버려 둔다면
18세기나 다름 없는 사회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진작에도 독재 시절도 좋았다고 하는 인간들이다.
이런 인간들을 같이 살아갈 사회구성원으로서 인정할 필요가 있는가?
그들 중 1~2% 정도만 입으로는 폭력은 안되고 법질서가 중요다하고 하고 있지만
그들의 대표자들이 나머지 국민들을 총칼로 몰아붙여도 잘한다고 할 인간들이다.
지금 이순간 잘 지켜보아야 한다. 미쳐 날뛰는 2찍들을.
그들의 대표자들이 한 일이 부정선거, 군사쿠데타, 민간인학살, 국정농단, 21세기 계엄령이었다.
이제 그들이 마지막 할 수 있는 일은 내전 정도일 것이고 그것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윤석렬은 계엄은 실패했지만 완벽한 내란 유발자로서는 성공하였다고 할 수 있다.
경각심 없이 그저 잘 돌아가겠지 하고만 있다면 2찍들의 총부리에 찔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