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사, 계엄 해제 직후 김태효 ‘불가피’ 주장에 경악”::짱공유닷컴

최근 방문

정치·경제·사회

스포츠

짱공유>이슈>정치·경제·사회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美대사, 계엄 해제 직후 김태효 ‘불가피’ 주장에 경악”

낙지뽁음 작성일 25.01.07 16:43:44 수정일 25.01.07 18:07:42

댓글 9조회 17,687추천 37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914475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아 유 크레이지?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을 듯.ㄷㄷ

전시작전권도 없는 것들이, 암튼 군대 동원해서 내란은 존나게 해대요.에휴ㅋㅋㅋ

김태효는 통화한 적 없다고 부인하지만, 군사동맹에 준하는 미국과 통화조차 안 했으면 그것도 문제여.ㅋㅋ

미국으로서는 전작권 회수나 핵무기 보유에 반대할 것 같음. 툭하면 군사반란이니.ㅋㅋ

어찌된 게 북한보다 반란이 빈번하고 불안정해. 북한몽 꾸는 것들이 바글바글하네.ㅉㅉ

게시물 신고 공유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목록 윗 글 아랫 글 댓글쓰기

낙지뽁음의 최근 게시물

JohnNa25.01.07 16:44:48댓글 바로가기

10 0

전화 안 받을거면
성조기 왜 들고 설치냐고 2찍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텍스가우리25.01.07 21:22:19댓글 바로가기

6 0

김태효 뒤에 누가 있는지 대부분 알고 있지 않음?

윤가놈이 부정선거에 꽂혀있고, 야당 문제가 해결 안되니까 비상계엄이란 돌아이 짓을 하면서 선관위를 털려고 했다는건 스토리가 일관성이 있음
그런데, 외환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평양에 무인기 보내고, 국지전 도발하고 하는 건, 윤가놈 머리를 지배하고 있는 부정선거 확인과는 연결성이 떨어짐
북한과의 국지전은 높은 확률로 휴전 상태 종결과 재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자국민 안전 및 이송을 위해 한반도에 진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 서로 교류된 이후라는 점과 한반도 전쟁에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가라는 부분을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정답으로 모아짐

내 생각은 비상계엄 사태는 그것대로 처벌해야하지만,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했던 놈들은 따로 조사해야 한다고 봄
낙지뽁음25.01.07 18:36:52댓글 바로가기

5 0

40여년 만이긴 한데, 이미 박근혜 때 30여년만이 됐을 수도...
저짝이 권력만 잡으면 군사 쿠테타는 거의 디폴트값이라.ㅋㅋ

등록순

JohnNa25.01.07 16:44:48 댓글

10 0

전화 안 받을거면
성조기 왜 들고 설치냐고 2찍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치겠더라고25.01.07 16:55:29 댓글

3 0

그러니까요.
도데체 왜? 2찍들은 성조기 들고 설쳐 대는지? 오성기 앞에선 큰절도 하는 양반들이ㅋ
화이트베어25.01.07 17:17:20 댓글

1 0

ㄹㅇ 전작권이 없으니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는 활동만 주구장창 하나 봄
용인자연농원25.01.07 18:20:58 댓글

1 1

툭하면은 아니긴 하죠 40여년 만이니 ㅋㅋ
그리고 이번에 계엄때 국회에서 계엄 저지 못하고 계엄군이 국회의원 체포하는등의 상황으로까지 갔으면
주한미군이 개입해서 계엄군 제압했을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정청래가 자기 뇌피셜이라고 하면서 말하긴 했는데
충분히 그랬을듯 12.12 전두환 쿠테타도 미국이 나중에 개입안한걸 후회 했다고 하는데 지금시대에 그런일이 일어났으니 ㅉㅉ
낙지뽁음25.01.07 18:36:52 댓글

5 0

40여년 만이긴 한데, 이미 박근혜 때 30여년만이 됐을 수도...
저짝이 권력만 잡으면 군사 쿠테타는 거의 디폴트값이라.ㅋㅋ
볼텍스가우리25.01.07 21:22:19 댓글

6 0

김태효 뒤에 누가 있는지 대부분 알고 있지 않음?

윤가놈이 부정선거에 꽂혀있고, 야당 문제가 해결 안되니까 비상계엄이란 돌아이 짓을 하면서 선관위를 털려고 했다는건 스토리가 일관성이 있음
그런데, 외환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평양에 무인기 보내고, 국지전 도발하고 하는 건, 윤가놈 머리를 지배하고 있는 부정선거 확인과는 연결성이 떨어짐
북한과의 국지전은 높은 확률로 휴전 상태 종결과 재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자국민 안전 및 이송을 위해 한반도에 진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 서로 교류된 이후라는 점과 한반도 전쟁에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가라는 부분을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정답으로 모아짐

내 생각은 비상계엄 사태는 그것대로 처벌해야하지만,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했던 놈들은 따로 조사해야 한다고 봄
_sAT_25.01.08 10:27:07 댓글

0 0

오..
뒷방늙은이새끼25.01.07 22:10:45 댓글

1 0

저새끼 왜 조용하나 했더니 사고쳐 놓고 몸사리고 있던거 맞네
태기오빠25.01.08 10:31:22 댓글

0 0

자.... 이제..대한독립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하나씩 매국노들 정리 합시다

<< 처음 < 이전

다음 > 끝 >>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공지숨김

28개씩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이용규칙	셜록과존슨	2019.07.03	3,064,411	-

게시글 목록
90505	[1] [정치]아무말 대잔치가 시작되었다.	VENDETTA	00:40:45	49	1
90504	[정치]김문수 벌금 250만..	VENDETTA	00:35:51	61	1
90503	[1] 그래도 김현종이 있어서 다행	음악은이	2025.04.24	179	5
90502	[의견]글을 하나 써봤습니다.	행복짱공러	2025.04.24	901	5
90501	[2] 전한길 발언에 베뎃~	두려움과떨림	2025.04.24	1,045	10
90500	[2] [정치]더민주 경선 투표 합시다 (수도권)	VENDETTA	2025.04.24	1,364	9
90499	[6] 2찍 버러지들 발작 시나리오.	척팔라닉	2025.04.24	1,784	17
90498	[15] ㅋㅋ 한동훈 조선제일검 맞네요	아나킨스카이	2025.04.24	3,869	34
90497	[2] 설레발은 과학이다	붸상구	2025.04.24	1,912	1
90496	[14] 대선 후보 지지율	다크테일	2025.04.24	4,064	33
90495	계엄해제 후 계엄사에서 2사단 출동준비 논의 있었다.	말먹는당근	2025.04.24	2,942	11
90494	[7] 이재명 대통령 되면 얼마나 물어뜯길지...	2찍보면짖는토리	2025.04.24	3,802	20
90493	[8] [정치]언제나오나 했다, 윤준석의 G랄 Agian!!	VENDETTA	2025.04.24	4,000	18
90492	[5] 2찍들의 유력 대선 후보.	사람을치겠더라고	2025.04.24	3,612	8
90491	[1] 한동훈 트위터를 알아보자	뚜비카레	2025.04.24	3,827	12
90490	[8] 지귀연 큰일 났다! 유시민 "지귀연은 내가 죽는 날까지 언급할 것이다!"	fatlips	2025.04.24	5,808	25
90489	[22] 몸쓰는 운동하는 애들은 무식하다는말	분노장어	2025.04.24	10,178	45
90488	[7] 홍영감 왜이러는거야 ㅋ	다크테일	2025.04.24	4,545	12
90487	[7]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요약	Sp복숭아	2025.04.24	12,681	45
90486	[4] 한뚜껑 : 제가 좋아하는 무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돌고돌아짱공	2025.04.24	4,978	8
90485	[17] 별게 아닌게 아닌것 같아요	아나킨스카이	2025.04.24	11,835	34
90484	[10] 누군가가 이재명을 싫어하는 이유	소쑈	2025.04.24	11,314	31
90483	[9] 부산 지하철 5호선 공사, 자재 90% 누락 적발	와이프짱공함	2025.04.24	6,081	14
90482	[4] 문정부때 집값 오른거 아니라고 쉴드치던것들 어디가쒀	붸상구	2025.04.24	6,119	2
90481	[2] 1981년 사형수 김대중, 인터넷을 말하다	전전두엽	2025.04.24	6,126	7
90480	[7] 기축통화국도 쉴드 함 쳐봐라	붸상구	2025.04.24	6,074	3
90479	[1] 한미 FTA 협상 타결의 주역, 김현종 외교관의 일화	전전두엽	2025.04.24	6,973	8
90478	[5] 대선후보 시절 노무현이 보여준 토론의 품격	전전두엽	2025.04.24	11,833	43

글쓰기

<< 처음 < 이전

다음 >

최근 방문

“美대사, 계엄 해제 직후 김태효 ‘불가피’ 주장에 경악”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

실시간 이슈 키워드